크리스챤 문화선교

초대교회

청년대학부

너희가 더 큰 일도 하리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6-05-30 23:04

본문

너희가 더 큰 일도 하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바로 요한복음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여기서 더 큰 일은 단순히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존재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구속 사역 이후 성령의 시대에 교회를 통해 확장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말씀으로 보는 것이 성경 전체 흐름에 맞습니다. 목사님께서 정리하신 3가지 방향이 사실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씩 성경과 실제적 비유로 풀어보겠습니다.

 

1. “생명의 길이너희가 더 오래 사역하게 되리라.

예수님의 공생애는 약 3년 반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제자들과 교회는 수천 년 동안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한 지역(이스라엘) 중심으로 사역하셨지만, 성령이 임한 후에는 전 세계로 확장됩니다.

 

성경의 흐름

예수님: 갈릴리, 유대, 사마리아 일부.

사도들과 교회: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전 세계.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승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7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는 것이니왜냐하면 성령께서 오시면 한 몸 되신 교회 전체가 예수님의 일을 이어가기 때문입니다.

실제적인 비유: 마치 한 사람이 직접 논 하나를 농사짓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씨앗과 방법을 제자들에게 전수하면, 이제는 수천 명이 각 지역에서 농사를 짓게 됩니다. 예수님은 첫 농부이시고, 제자들은 확장된 추수꾼들인 것입니다.

 

2. “은사와 사역의 확장더 많은 일들을 하게 되리라.

이 부분은 질적으로 예수님보다 뛰어나다기보다, 성령 안에서 교회 전체가 더 광범위한 사역을 하게 된다는 의미가 큽니다.

실제 성경에서 나타난 모습: 베드로의 그림자 치유. 사도행전 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바울의 손수건 사도행전 19:12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예수님은 단 한 몸으로 사역하셨지만, 성령 이후에는 수많은 지체들에게 은사가 나뉘어집니다.

중요한 핵심: 예수님은 근원이시고, 제자들은 연결된 가지입니다.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즉 가지가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해서 뿌리보다 위대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뿌리가 살아 있으니 가지가 많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실제적 비유: 작은 샘 하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샘물 하나만 흐릅니다. 그런데 그 물이 수많은 수로로 연결되면, 온 도시와 논밭을 살립니다. 예수님은 생수의 근원이시고, 교회는 연결된 수로들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더 큰 규모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3. “첫 열매와 추수예수님을 통해 더 많은 열매가 맺히게 된다.

이 부분이 사실 가장 핵심입니다. 예수님은 홀로 죽으시는 밀알이셨습니다.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은 첫 열매가 되셨고, 그 죽음과 부활을 통해 수많은 생명이 태어나게 됩니다.

<부활 이후 변화>

십자가 이전: 제자들도 두려워 도망감, 복음이 제한적.

성령 강림 이후: 하루 3천 명 회개, 교회 폭발적 성장, 세계 선교 시작.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실제적인 비유: 예수님은 횃불 하나와 같습니다. 그 횃불 하나가 꺼지지 않고 수많은 초에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온 세상이 밝아집니다. 빛의 숫자는 많아졌지만, 근원은 처음 횃불입니다.

그런데 왜 더 큰 일이라 표현하셨을까? 핵심은 바로 이 문장입니다.

요한복음 14:12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이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을 이루셔야: 성령이 오시고, 교회가 탄생하고, 복음이 세계로 확장되고, 이방인까지 구원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더 큰 일은 예수님의 떠나심 이후 시작될 성령 시대의 확장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중요한 균형: 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우리가 예수님보다 위대하다” “더 강한 초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흐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반대로 말합니다. 요한복음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진짜 더 큰 일은 사람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더 널리 드러나는 것입니다.

정리: 성령님께서 정리하신 세 가지는 이렇게 연결됩니다.

더 오래 사역하게 된다. 교회 시대의 확장.

더 많은 은사와 사역이 나타난다. 성령께서 많은 지체를 사용하심.

더 많은 열매가 맺힌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결실.

 

어떤 교회에 오랫동안 묵묵히 신앙생활을 한 집사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주일성수 신앙이나 십일조 신앙이나 감사 신앙이나 무엇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이 집사님은, 딱 한 가지 흠이 있었는데, 그것은 회중 기도 기피증 환자였던 것입니다. 아무리 대예배 시간에 기도를 시켜도, 30분이 지나던 40분이 지나던 침묵의 기도로 일관하여, 교회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 기도시키는 일이 필생의 과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심방 길에 오른 목사님은 천신만고 끝에 집사님의 기도 허락을 받아내었습니다. 이 소문은 금방 전 교인에게 알려져, 돌아오는 주일은 목사님의 설교보다, 그 집사님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예배시간이 되어 집사님의 기도 순서가 되자, 모든 교인들은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집사님의 철 빗장 말문이 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동하시는 은혜가..!" 그만, 예배실은 완전히 폭소 바다가 되고 말았죠......ㅠㅠ. 무엇이든지 억지로 하지 마세요. 누구나 부족한 것도 있고 과한 것도 있습니다. 주님이 일하시도록 성령께 의존하여 주님의 뜻을 따르는 목회자와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결국 더 큰 일의 중심은: 예수님을 떠난 인간의 위대함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확장되는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