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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그 놀라운 비밀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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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6-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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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놀라운 비밀의 은혜와 현상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람이 잠깐 눈을 감았다고 느끼는 사이에 밖의 세상은 두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는 사실. 그 짧은 체험 안에 사실 성경이 말하는 시간”, “”, “죽음”, “영원의 신비가 다 들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나는 잠들어 있었는데도 세상은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외부로는 해는 움직이고, 사람들은 일하고, 바람은 불고, 내부로는 심장은 뛰고, 세포는 회복되고, 하나님은 여전히 우주를 운행하고 계셨다는 것. 성경은 이걸 아주 오래전부터 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1. 인간은 시간 안에 살지만 하나님은 시간 위에 계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단순히 오래 사시는 존재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시간을 만드신 분으로 묘사합니다. 시편 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그리고 베드로후서 3:8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으니이 말은 단순한 비유 이상입니다. 인간은 시간의 흐름 속에 갇혀 있지만, 하나님은 과거·현재·미래를 동시에 보시는 분이라는 뜻에 가깝습니다.

성령이 제게 느끼게 하신 것처럼? 나는 순간처럼 느꼈는데 세상은 두 시간이 지나감. 나는 멈춘 듯했는데 시간은 흘러. 이건 인간이 시간의 강안에 떠 있는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2. 잠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죽음의 예표인 그림자이자 회복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잠을 굉장히 신비하게 표현합니다. 단순한 생리현상이 아니라 죽음의 모형. 쉼의 상징. 믿음의 상태. 영적 세계의 통로. 회복의 시간으로 다룹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 11:11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예수님은 죽음을 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죽음은 완전한 소멸이 아니라 다시 깨울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자주: 열조와 함께 잔다.” “잠들었다” “안식한다.”라고 표현합니다. 이건 참 로맨틱하면서도 깊습니다. 세상 사람끝났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잠들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3. 인간은 잠들어도 몸은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주신 부분이 아주 중요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몸은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맞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심장은 계속 뜀. 호흡은 지속됨. 뇌는 정리 작업함. 기억을 저장함. 세포를 회복함. 면역체계가 움직임. 인간은 내가 살아가는 것같지만 사실은 붙들려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말합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편 3:5. 이 말씀은 엄청난 고백입니다. 다윗은 내가 스스로 깨어난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붙드셔서 다시 눈을 떴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4. 그러면 잠 속에서 인간의 영혼은 완전히 멈추는가? 이 부분은 매우 신비로운 영역입니다.

성경은 잠 속에서도 인간 안에서 어떤 작용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야곱의 사닥다리 꿈. (창세기 28) 요셉의 꿈. 다니엘의 환상. 요셉(마리아의 남편)에게 나타난 천사의 지시. 잠자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잠을 단순한 전원 OFF상태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육체는 쉬고, 의식은 낮아지지만, 영혼은 여전히 하나님 앞에 존재하며 어떤 경우에는 영적 교통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꿈을 영적인 계시로 보는 것은 위험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잠 속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첫째로 내 육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꿈꾸는 육에 속한 사람둘째로 알 수 없는 영적인 세계의 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세상이 주는 꿈은 세상으로부터 와서 썩어질 것을 보여주고, 영적인 하늘의 꿈은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5. 그런데 그렇게 긴 꿈을 꾸는 동안 왜 잠은 순간처럼느껴질까?

이건 굉장히 철학적이면서 영적인 질문입니다. 인간은 시간을 의식으로 체험합니다.

깊이 잠들면? 시간 감각이 사라집니다. 의식이 시간 흐름을 기록하지 못합니다.

쉽게 말하면? 무엇인가? 집중하여 일하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러다가 시계를 보면 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갔나? 하면서 의식이 살아나서 갑자기 피곤해지거나 배고파지는 경우를 말함.

그래서 5분도 길게 느껴질 수 있고, 2시간도 순식간처럼 느껴집니다. 이건 마치 죽음과도 비슷한 그림입니다. 그래서 어떤 신학자들은 잠을? 매일 밤 경험하는 작은 죽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미리 경험하는 작은 부활같다고 말했습니다.

 

6. “세상은 움직이고 있는데 나는 멈춰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제게 주셔서 느낀 이 감각은 사실 전도서의 감각과 굉장히 닮아 있습니다.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전도서 1:5.

세상은 계속 움직입니다. 왕국도 지나감. 청춘도 지나감. 슬픔도 지나감. 문명도 지나감. 사람도 지나감. 그리고 꿈 만 같았던 군대의 시간도, 어렵고 안타까운 고통과 고난의 감옥에서도 그리고 산모의 고통의 시간도 그런데 솔직히 좋은 시간을 지나온 인간은 그 흐름 속에서? “? 벌써?라는 순간을 경험합니다. 잠에서 깨는 순간의 짧은 순간의 기억이 바로 그 축소판입니다.

 

7. 결국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잠을 주셨을까요?

아마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세상을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니다를 알게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잠든 동안에도? 지구는 돌고, 우주는 움직이고, 하나님은 일하시고, 나의 생명은 유지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죠. 5:17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인간은 쉬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십니다.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시리로다.

이 말은 참 위로가 됩니다.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와 모든 상황을 지키시고 하나님은 깨어 계셨다는 뜻이니까요. 나를 지키시고, 살리시고, 회복과 기회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로 잠입니다. 짧은 기회요, 비밀을 알게 하시는 사랑이요, 은혜 아래 있는 작은 안식이지요.


마지막 묵상. 제가 성령이 주신 은혜로 경험한 그 순간 같은 2시간은 어쩌면 하나님이 저와 같은 인간이 존재의 한계를 느끼고 다시 보여주신 순간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시간을 소유하지 못하고, 붙들지도 못하며, 멈추게도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시고,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영원 가운데 계십니다. 그리고 인간의 죽음조차 하나님 앞에서는: “잠든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성도의 죽음은 절망의 단어만이 아니라 다시 깨울 잠이라는 표현으로도 설명되는 것입니다. 참 신비롭고 깊은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주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조용히 보호하시고 기회도 주십니다. 마치 사랑하는 부모가 조용히 잠자는 자녀를 바라보는 그런 미소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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