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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40과 믿음으로 들어가는 나라(히 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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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917회 작성일 18-07-18 01:20

본문

영성 40과 23. 믿음으로 들어가는 나라(히 3:15~19)

보상 없는 죄 사함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죄 사함의 가치를 아는 자가 은혜를 누립니다. 반드시 피흘림이 없이 사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아울러 우리가 심은 대로 대가를 반드시 누군가가 지불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되든지, 그 누가 되어야 겠지요.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귀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구원영생입니다. 흔히 우리는 구원을 값없이 받는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구원은 공짜로 받습니다. 그러나 그 구원을 우리에게 공짜로 주시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히브리서 9:12를 보면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고 했고, 9:22를 보면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고 했습니다. 나는 죄 사함 받기 위해 피를 흘리거나 매를 맞은 일이 없습니다만 주님은 내 죄를 사하시기 위해 매를 맞으셨고 피를 흘리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독일 신학자 본회퍼는 하나님의 은혜를 싸구려로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시골장터의 구경거리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저절로 굴러 떨어진 행운이 아닙니다. 아픔이었고 고통이었고 죽음이었고 은혜였습니다. 그 고통을 여러분이 느낄 수 있어야 믿어짐.

본문 3:11을 보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고 했고, 3:19절을 보면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고 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4:3절을 보면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도다. 라고 했고, 4:11절을 보면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안식은 우리가 장차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자격을 갖춘 사람은 들어갈 수 있지만 자격미달인 사람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조건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이 강한 사람은 못 들어갑니다.

본문 8절을 보면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고 했고, 13절을 보면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고 했고, 15절을 보면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라 고 했습니다. 강퍅하다는 것은 굳어진다, 딱딱해진다, 경직화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이란 정상세포가 변형되어 딱딱하게 굳어지는 병적 현상을 말합니다. 어느 암이든지 암 부위는 딱딱하게 변형되기 마련입니다.

본문은 강퍅해지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여러 군데 바로의 마음이 강팍해져 하나님을 대적한 기사가 나옵니다. 바로는 강퍅하다가 망했습니다.

다니엘서 5:20절을 보면 바벨론 황제 느브갓네살도 그 마음이 강퍅해졌기 때문에 왕위를 빼앗기고 쫓겨났다고 했습니다. 역대하 36장을 보면 남왕국 유다왕 시드기야 역시 마음이 강퍅해져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다가 망했습니다.

욥기 9:4절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고 했습니다. 강퍅한 마음이나 강퍅한 심령치고 복 받은 사람이 누구냐? 라는 것입니다. 왜 마음이 강퍅해 집니까? 그것은 죄의 유혹과 교만과 불신앙이 주범입니다. 유혹에 빠지면 앞 뒤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교만에 빠지면 목에 힘이 들어갑니다. 믿음이 깨지면 마음이 딱딱해 집니다.

사람의 신체구조는 흐름과 유연성이 중요합니다. 피가 정맥과 동맥을 제대로 흐리지 못하고 막히면 문제가 생깁니다. 근육도 뭉치거나 몽우리가 생기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운동선수일수록 유연한 근육을 위해 얼마나 노력합니까?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입춘이 지나면 얼음이 녹고 언 땅이 녹기 시작합니다. 땅이 녹아야 씨도 뿌리고 나무도 심을 수 있습니다. 강퍅한 내 심령을 성령의 뜨거운 불로 녹입시다. 경직화된 심령을 부드럽게 만듭시다.

2.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못 들어갑니다.

본문 12절을 보면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라고 했고, 14절을 보면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했습니다. 그리고 19절을 보면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고 했습니다. 애굽을 떠난 이스라엘의 꿈과 소망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을 수시로 떠났습니다. 하나님 대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악한 건망중과 조급증이 주원인이었습니다.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기적도 사흘만 지나면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망과 불평을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참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갈텐데 광야에서 물이 없다, 덥다, 고기가 없다, 과일이 없다며 보챘습니다. 그러다 종래 그들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고 2세대들만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14절을 주목해야 합니다.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장차 들어갈 하나님의 나라는 월드컵 입장권이나 오페라 입장권을 사듯 돈 주고 사서 들어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나라는 믿음으로 들어갑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하면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내 대신 천국입장권을 사주셨습니다. 당신의 생명의 피로 값을 지불해 주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함께 하기만 하면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현재 걷고 있는 인생길을 바로 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믿음으로 들어가는 나라를 향해 길을 떠난 사람들입니다. 욕먹지 맙시다. 손가락질 당하지 맙시다. 바로 믿고 바로 삽시다. 모범은 못 되더라도 비난의 대상은 되지 맙시다.

● 위험한 믿

본문 : 이사야 44:9-20.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사 44:18) ‘헤일밥혜성’은 3000년에 한 번만 관측할 수 있는 혜성입니다. 이 혜성이 약 십년 전에 지구에 나타났었는데 그날 밤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페에서는 39명이 이 혜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비닐봉지를 머리에 덥고 죽음.

● 참된 믿음 - 나를 들어냄이 아니라, 예수님을 전함.

그리스가 마케도니아의 지배를 받고 있을 때 수도인 아테네로부터 독립의 움직임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의 독립에 대해서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는 말을 들은 시민들은 모두 중앙에 있는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먼저 달변가로 소문난 에스키네스라는 사람이 연단에 올라가 그리스 독립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며 마케도니아의 폭정에 대해 분노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함께 분노하며 공감했고 에스키네스의 연설이 끝나고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다음으로는 데모스테네스라는 사람이 연단에 올랐습니다. 그는 말도 더듬거렸고, 차림도 볼품이 없었으나 온 마음을 다해 독립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지금이 행동할 때라는 연설을 통해 진정성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데모스테네스의 연설이 끝나자 광장에 모여 있던 시민들은 모두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필립 왕을 몰아내자! 그리스를 되찾자!˝ 데모스테네스의 연설에 마음을 움직인 시민들은 큰 함성과 함께 무기를 들고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감탄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행동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믿고, 믿음으로 행동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사도 바울처럼 주님으로 인해 변화되고 행동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말씀을 가슴으로 믿고 행동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십시오. 은혜로 가는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그 나라를 향해 흔들리지도, 넘어지지도 말고 곧 바로 걸어갑시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아멘.

왜? 세상이 교만해지는가? 유혹의 말로 미혹되어 이름을 내고,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이 일 때문에 교회나 성도가 미혹에 빠지고 그 죄의 근성이 우리 안에 있기에 조금만 높아지면 스스로 교만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의 가식과 유혹의 말에 현혹이 되어 결국 이름을 높이는 자리에 앉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 성을 제거하면 이런 자리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름을 높이기 위해 사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남의 말에 끌려 높은 자리에 앉으려는 정당성으로 눈멀게 되는 것입니다.

0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0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0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0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0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0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0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0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언어가 소통되지 못하는 것도 바로 상대를 가르치려고만하지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임.

(창 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창 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출 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0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0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0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0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복하시는 날이요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라. (사 34:9) 에돔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고 그 티끌은 유황이 되고 그 땅은 불 붙는 역청이 되며

믿음이 없는 기도

H. G. 웰즈의 단편 ‘성직자의 죽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저녁 예배당에서 열성적으로 기도를 드리는 성직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제 기도를 응답해 주소서’라는 말로 시작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몇 년간 빠지지 않고 기도를 드리는 성직자를 보고 사람들은 정말로 믿음이 좋다며 칭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직자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기도를 드리던 순간 갑자기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제 기도를 응답해 주소서.” “아들아, 내가 듣고 있다.”

그토록 바라던 하나님의 음성이었지만 성직자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너무 놀라 죽고 말았습니다. 항상 응답을 바란다고 말로는 고백하지만 진심이 담기지 않는 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풍자하는 내용입니다. 기도가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을 위해 먼저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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