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44과 48. 은총을 받은 사람(단 1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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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44과 48. 은총을 받은 사람(단 10:18~21)
은총[恩寵]: 신이나 초자연적 존재의 인류에 대한 사랑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가운데 다니엘은 여러 가지 면에서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신앙은 물론 남다른 성공과 출세에 있어서 하나님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바벨론에 끌려간 유다 포로들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만 바벨론 왕국의 국무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1장을 보면 애굽에 종으로 팔려갔던 요셉이 국무총리가 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나 자기가 되고 싶다고 해서 누구나 국무총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요셉이나 다니엘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요셉의 경우는 창세기 39:23을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고 했고, 창세기 41:38을 보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라고 했습니다.
● 다니엘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다니엘서 10:11을 보면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라고 했고, 19절에서도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았기 때문에 복을 받고 성공한 것입니다. 본문의 교훈은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과 명예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비결을 제시하여 줍니다.
1.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1)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포로생활에서 지친 청년 다니엘에게 어느날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유다 포로 청년 가운데 몇 사람을 선발해 특별교육을 실시한 후 바벨론 왕 비서실에서 일하도록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바벨론은 세계를 제패한 최대 강국이긴 했습니다만 사회기강은 어지럽고 도덕은 퇴폐일로를 치닫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휩쓸린 젊은이들은 가치관을 상실하고 정신적으로 휘청거리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쓸만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왕은 비록 포로들이긴 하지만 쓸만한 젊은이들을 골라서 쓰겠다는 용인술을 발휘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1:8을 보면 왕이 허락한 진미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고 거절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모든 것을 물리칩니다.
2) 중단 없는 기도생활입니다.
다니엘 6:10을 보면 그는 하루 세 번씩 기도했고, 9:3을 보면 금식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릎 쓰며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행위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과의 대화 통로를 개설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능력 받아 자신의 삶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영국 회중교회 목사였던 조세프 파커(JOSEPH PAKER)박사는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기도하는지 안 하는지를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사람의 얼굴은 정원에 핀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다"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기도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힘썼던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아도 성공하고 출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명이 길지 못합니다. 기도하고 받은 은총이나 복은 그 수명이 길고 큽니다.
***미국 독립전쟁 당시 두 사람이 입씨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내용은 워싱톤이 이긴다, 아니다 진다 였습니다. 위싱턴이 진다는 사람의 주장은 "워싱턴 군이 열세이기 때문에 진다"는 것이고, 이긴다는 사람의 주장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지난 겨울 찬바람이 불던 어느날 숲속을 지나는데 숲 속에서 사람 소리가 들려 그 근처로 가보았소. 그랬더니 위싱턴 장군이 얼굴을 눈덮힌 땅에 댄 채 기도를 하고 있었소. 나는 그때 위싱턴이 이긴다는 확신을 갖게 된거요."라고. 승리와 영광과 성공을 원한다면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총을 기도로 구합시다.
2. 큰 은총을 받은 후에 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1) 강건하게 됩니다.
18절을 보면 '나로 강건케 하여"라고 했고, 19절을 보면 "강건하라. 강건하라"고 했고, 19절을 보면 "내가 곧 힘이 나서"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의 건강이나 강건한 신앙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었습니다. 요한복음 15:5을 보면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약은 안 먹을수록 약이 되고 많이 먹을수록 약이 안 된다."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은 크게 받을수록 내 영혼과 정신과 몸이 건강하게 됩니다. 약이나 세상 것으로 쉽게 고쳐 질꺼라면 범죄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을 초달하지 않고도 복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죄인이 아닌 것이지요. 그러므로 기도하여 자신을 기경하여 부귀가 따르게 되고, 몸을 초달하여 장수를 얻는 것입니다. 요한 1서 3절을 보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내 영혼과 몸을 강건케 하십니다. 그 은총을 받아야 합니다. 다니엘이 은총을 받고 힘이 난 것처럼 우리도 은총을 받아야 힘이 납니다. 힘이 나야 일하고 사업하고 공부하고 적은 일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즐거운 승리를 맛보게 됩니다.
2)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19절을 보면 "두려워 하지 말라 평안하라."고 했습니다. 평안하다는 것은 두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8을 보면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만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30을 보면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고 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평안이 임합니다. 이유는 은혜나 은총이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체적인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물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왜 두렵습니까? 본문 19절을 보면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걱정이나 두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둘째 주님을 향한 관심이 다른 곳으로 기울어졌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바라보고 물 위로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물결을 바라보는 순간 물속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셋째, 야단맞을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잘못이 없으면 두려움이 없습니다만 잘못이 있으면 두렵게 됩니다. 히브리서 12:5을 보면 "꾸지람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고 했고, 12:8을 보면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받고 두려움을 버립시다. 그리고 평안하게 살아갑시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도하는 거룩한 교감이 흐르는 곳입니다. 예수님의 희생
3)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본문 20~2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망하고 그 페르시아가 다시 헬라에게 망하고 그리고 다시 그 헬라가 망하게 될 역사의 파노라마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함부로 계시를 주시거나 뜻을 밝히지 않습니다.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에게만 당신의 뜻을 밝혀 주십니다. 바로 믿음의 기도자에게 주시는 은혜와 은총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십니다.
결론 - 은혜를 크게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주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할 수가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평안한 삶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은혜를 받아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처럼 은총을 크게 받고 살아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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