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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없이는 떠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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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6-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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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령 없이는 떠나지 말라. 

교독문: 14. 시편 24. 말씀: 사도행전 1:4-8, 2:1-4 찬송가: 182.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1:4-8]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땅에 속한 일은 달란트자기 의로 하고, 하늘에 속한 일은 하늘의 은사공의로 합니다.

서론 : 트럭을 황소가 끄는 인생. 영국의 한 귀족인도의 영주에게 트럭을 선물했습니다.

얼마 후 귀족이 그 영주를 방문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황소 몇 마리가 트럭을 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귀족이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영주가 말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요?" 귀족은 트럭에 기름을 넣고 시동을 걸어주었습니다. 그러자 트럭은 수십 마리 황소보다 더 강한 힘으로 움직였습니다. 많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성령이라는 능력을 주셨는데 우리는 여전히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기도도 내 힘으로, 봉사도 내 힘으로, 가정도 내 힘으로, 목회도 내 힘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 없는 신앙은 트럭을 끌고 가는 황소와 같습니다. 성령 충만한 신앙은 시동 걸린 트럭을 타고 가는 삶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1. 성령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임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제자들은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했습니다.

예수님은 승천하셨습니다. 이제 자기들끼리 남았습니다. 불안했을 것입니다.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의 가장 큰 문제는 말씀 부족이 아닙니다. 순종 부족입니다. 성경은 넘쳐납니다. 설교유튜브에 가득합니다. 성경 앱은 손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은 부족합니다. 말씀을 아는 것과 말씀을 믿는 것은 다릅니다. 말씀을 믿는 것과 말씀대로 사는 것은 더 다릅니다. 성령은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지 않으시고. 성령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임하십니다.

현실 적용: 오늘날 사람들은 경제를 의지합니다. 학벌을 의지합니다. 기술을 의지합니다. 인공지능(AI)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합니다.

AI가 답을 줄 수는 있어도 구원을 줄 수는 없습니다.

돈이 편리함을 줄 수는 있어도 평안을 줄 수는 없습니다.

세상이 정보를 줄 수는 있어도 생명을 줄 수는 없습니다.

말씀을 붙드는 사람이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2. 성령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임합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20명의 성도들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초대교회 모습이죠. 그들은 조직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전략회의를 한 것도 아닙니다. 먼저 기도했습니다. 성령은 인간의 계획으로 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임합니다. 그래서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오늘 시대의 문제: 지금 세상은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은 하루 수십 번 확인하면서도 하나님께는 몇 분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뉴스는 보지만 성경은 읽지 않습니다. 유튜브는 보지만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능력이 없다고 말합니다. 기도 없는 신앙은 충전기 뽑힌 스마트폰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결국 방전됩니다. 교회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습니다. 기도가 멈추면 능력이 멈춥니다.

성령의 바람: 성령은 바람처럼 임하십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흔들리는 나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말이 바뀝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가치관이 바뀝니다. 삶이 바뀝니다. 불평하던 사람이 감사하게 됩니다. 미워하던 사람이 용서하게 됩니다. 두려워하던 사람이 담대해집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3. 성령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십니다.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은 단순히 감동을 주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사명을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그리고 그 다음 말씀이 중요합니다. "내 증인이 되리라" 권능의 목적은 증인입니다.

낙타 이야기: 어린 낙타가 물었습니다. "엄마, 왜 발이 이렇게 커?" "사막을 걷기 위해서란다."

"왜 눈썹이 길어?" "모래바람을 막기 위해서란다." "왜 등에 혹이 있어?" "물을 저장하기 위해서란다." 아기 낙타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왜 동물원에 있어?" 많은 성도들이 이 모습입니다. 구원도 받았고. 은혜도 받았고. 성경도 압니다. 찬양도 합니다. 그런데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낙타가 동물원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초대교회의 능력: 베드로는 겁쟁이였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자 달라졌습니다. 한 번 설교에 삼천 명이 회개했습니다. 사람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살리는 것도 성령입니다. 가정을 살리는 것도 성령입니다. 나라를 살리는 것도 성령입니다. 대언: 내가 성령의 음성을 바로 들었는지 아는 방법? 생각나게 하셨다면? 그 말을 지금 내가 죽기 전에 전하고 죽을 유언하듯 상대에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입니다

우리는 경제 위기를 말합니다. 정치 갈등을 말합니다. 저출산을 말합니다. 청년 문제를 말합니다. 교회의 쇠퇴를 말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보다 강해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아서도 아닙니다. 권력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오직 성령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가정에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나라에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기도에 힘쓰십시오. 담대히 복음을 전하십시오. 그때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께서 오늘도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것입니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를 위해 기도하는 동물원에 있는 낙타와 같은 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당당히 그리고 담대히 하나님의 계획과 성령을 주신 이유를 분별하여 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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