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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쟁기 잡은 자의 마땅한 자세 (눅 9: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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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5-03-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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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쟁기 잡은 자의 마땅한 자세 (눅 9:57-62)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 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 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 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미래를 바라보면서

▮당나라 때에 장안이라는 곳에 `송청'이라는 소문난 약장수가 있었습니다. 약을 잘 지어서 소문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약값이 없는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차용증만 받고서 약을 지어주기에 인심 좋은 분으로 더욱 더 소문이 나 있었던 것입니다. 먼 곳에서 온 면식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독촉하는 법이 없고 연말이면 차용증을 불태워 두번 다시 입에 담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안 사람들은 송청이를 향하여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비웃기도 하고 대단한 자선사업가라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송청이는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저 빙그레 웃기만 하면서 나는 어리석은 인물도 아니고, 큰 인물도 아니고 다만 먼 미래를 바라보면서 행하는 작은 행동일 따름이라고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약값을 떼어 먹은 사람들 가운데는 살림형편이 펴져서 부자가 된 사람도 있었기에 찾아와서 그때 약값의 몇배를 갚아주기도 하고, 고관대작으로 출세를 한 후 찾아와 분에 넘치는 대접을 해주는 자도 있었답니다. ▮사랑의 씨앗을 심었을 때 보상과 칭찬과 행복의 열매가 미래에 맺혀질 것이고, 수모를 참는 인내의 씨앗을 심었을 때 역전승의 열매가 반드시 미래에 맺혀 지고야 말 것입니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오늘이라는 현실을 잘 가꾸어 갑시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고 이제 농부들은 새롭게 농사짓기 위해 땅들을 일구어 나갑니다. 지금은 영농 기술이 발달하여 땅을 일구는 일을 거의 기계가 하고 있지만, 옛날에는 사람이 직접 쟁기를 가지고 땅을 일구곤 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예수께서는 당신을 따르는 자를 가리켜 '손에 쟁기 잡은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는 밭을 일구기 위해 이제 막 밭에 들어선 농부 같은 존재라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에서 주님을 따르는 우리가 어떠한 자세를 가다듬어야 하는지를 교훈 받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따르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합니까? 우리는 그것을 손에 쟁기를 잡은 농부에게서 배워봅시다.

1.쟁기를 힘있게 잡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밭가는 농부의 모습을 보십시오. 그는 쟁기를 아주 힘 있게 잡습니다. 왜요? 밭을 깊게 일구어 자양분과 산소를 많이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사명의 쟁기를 힘차게 잡고 있습니까? 교회학교 교사면 교사로서, 성가대원이면 성가대원으로서, 구역장이면 구역장으로서 자신의 사명을 굳게 잡고 있느냔 말입니다.

사실 성도들 가운데는 자기의 사명과 직무를 가볍게 여기고 소홀하게 대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자기의 사명과 직무를 내던지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주님은 이런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합당히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정녕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고 싶으십니까? 지금 쥐고 있는 여러분의 사명을 굳게 붙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힘을 다해 사명을 수행해 나가십시오.

2.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손에 쟁기 잡은 농부는 다른 곳에 한눈을 팔거나 뒤돌아보는 법이 없습니다. 왜요? 밭을 똑바로 갈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혹 누가 말을 걸더라도 농부는 결코 그 사람 얼굴을 쳐다보며 대화하는 법이 없습니다. 대화를 하더라도 오로지 앞만 쳐다보며 이랑을 똑바로 갈면서 대답할 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사명을 감당하다가도 세상 친구가 유혹하면 사명과 직책 맡은 것을 외면하고 세상 친구를 따라가지 못해 안달하지 않습니까?

성도 여러분, 그러한 유혹과 흔들림이 올 때 창세기 19:26에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뒤 돌아 보았다가 소금 기둥으로 변해 버린 롯의 아내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빌 3:13, 14)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앞만 향해 달려간다고 말한 사도 바울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끝까지 일을 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한 번 쟁기를 잡은 농부는 언제까지 일합니까? 일을 다 마칠 때까지 합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가사와 같이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합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 일찍 일어나 일하고 내일 못하면 모레 일찍 일어나 일을 합니다. 그래서 일을 다 마치기 전까지는 결코 쉬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 농부의 근명성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도 이와 같이 근면하고 성실하게 끝까지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을 합니까? 혹 직책을 맡은 지 채 일 년도 안되어서 여러분의 자리를 떠나지는 않습니까?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그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어 순교를 눈앞에 두었을 때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말입니다. 이러한 모습이 부럽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장래에 죽음을 앞두었을 때 후손들 앞에서 이러한 고백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의 사명을 결코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끝까지 주님을 뒤따르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할 때 여러분은 끝내 많은 소산을 거두는 복된 자들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 하니라'는 주님의 말씀은 툭하면 사명의 자리에서 이탈하고 벗어나려는 우리의 못된 습성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는 이러한 습성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주님의 명령에 겸허히 순종합시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 감당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입시다. 결코 한 눈 팔거나 뒤돌아보는 일 없이 끝까지 우리의 달려갈 길을 갑시다. 그리할 때 우리 앞에는 하늘의 영광과 상급과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아 멘-

◈집중기도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3.1절 집회에서 ‘대한민국 보수주의 7대 원칙’을 선언했다. 우리 대한민국 애국 시민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정치적‧도덕적 위기를 절감하며, 불변하는 진리들을 재천명해야 할 시대적 책임을 진다.

하나. (개인의 자유)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이 부여하신, 양도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인간 개인의 존엄과 자유가 있음을 믿는다. 자유민주주의는 왕이나 정부로부터 그러한 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소유를 보호하려는 대담한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은 언제나 이 천부적이며 자연법적인 권리들을 보장하고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함을 믿는다.

. (도덕적 진리) 우리는 개인의 자유가 도덕적 질서 없이 오래 존속할 수 없으며, 도덕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 없이 오래 유지될 수 없음을 믿는다. 따라서 진정한 자유는 창조주가 정한 도덕적 진리 속에서 책임 있게 향유되어야 하며, 그 원천이 되는 기독교 신앙은 끊임없이 후대에 전수되어야 함을 믿는다.

. (가정의 권위)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그 자녀로 구성되는 전통적 가정 제도의 질서가 모든 문명과 건강한 사회의 기초임을 믿는다. 특히 자녀 양육과 복지 및 교육에 관해 전통적 가족이 가진 위력은 그 어떤 정부 정책이나 시설 또는 공동체보다 강력함을 믿는다. 따라서 정부는 가정을 대체하려는 모든 사회공학적 시도를 버리고, 오직 부모의 권위와 자녀 양육권 및 교육권을 보장해야 한다.

. (제한된 정부) 우리는 정부의 규모와 권력이 커질수록 개인의 자유가 줄어든다는 것을 믿는다. 정부는 치안과 국방 및 외교, 그리고 사법 정의의 집행이라는 최소한의 기능보다 그 이상의 역할을 감행하려 할 때, 그 부패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국민 개인의 자유를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정부의 규제와 관료주의는 항상 견제되고 제한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삼권분립과 균형이 다시 확립되어야 함을 믿는다.

다섯. (자유시장경제) 우리는 정치적 자유가 경제적 자유 없이 오래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믿는다. 공급과 수요의 자유로운 균형을 통해 자원을 배분하는 시장경제와 자유무역, 그리고 자유기업의 혁신은 인간 수요에 가장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자이며 자유민주주의 정치에 적합한 유일한 경제체계이다. 따라서 시장과 기업에 대한 정부의 개입과 규제는 최소한으로 제한되어야 하며, 역사적으로 위대한 문명발전의 동력이 되어 온 사유재산 제도는 보장되어야 한다.

여섯. (힘을 통한 평화) 우리는 대한민국의 주권이 보장될 때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보전할 수 있다는 것과, 우리의 전략적 이익을 보전하기 위해 강력한 국방력이 필요함을 믿는다. 특히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빼앗으려는 적이 대한민국 바깥 뿐 아니라 한국 사회 곳곳에 존재함을 믿는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종북세력의 진지전과 중국공산당의 초한전에 대항하여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 강한 군사력과 면밀한 방첩기능을 키우고 유지해야 한다.

일곱. (자유민주통일) 우리는 북한 공산 독재 정권으로부터 북한의 동포들이 해방될 때 비로소 자유민주 대한민국의 건국이 완성됨을 믿는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 정권과의 공존을 추구하기보다 그 위협에 대한 승리를 강조해야 함을 믿는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종합).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2:4-5)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장구하게 되느니라(잠언 28:2)

■[다음세대] 자해·자살 시도자 45%가 ‘1020’…“한국교회, 다음세대 돌봄 나서야”

자살·자해 시도 건수는 2021년 4만 2,366건에서 2022년 4만 1,955건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2023년에는 10.5%(4,404건)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당 자해·자살 시도 건수도 90.6건(남성 65.8건, 여성 115.3건)으로 전년 대비 8.8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만 2,592건(27.2%)으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8,308건(17.9%)으로 그 뒤를 이었다. 10대와 20대를 합하면 2만 900건으로 전체 자해·자살 시도자의 45.1%를 차지했다. 이어 30대 6,590건, 40대 6,159건, 60대 3,441건, 70대 2,081건, 80대 이상 1,839건 순이었다.

자해·자살 시도자의 주요 손상 원인은 중독, 베임·찔림, 질식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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