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기도 24·365 공동 선언문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소망하는 우리는 악한 자의 수중에 들어간 타락한 세상을 구원하는 세계 복음화를 성취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이 같이 위대한 과업은 인간의 지혜나 능력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권능과 지혜로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이 일은 한 단체, 한 교단, 개인의 범위를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하는 전 지구적 협력으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뜻을 구하고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하기 위하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이 오실 그 날까지 기도사역을 연합, 연속, 연쇄하려는 언약을 품고 나아갑니다.
지금은 영적 대 추수이자 위기의 시대입니다
기도로 깨어 함께 연합할 때입니다
우리는 역사상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문명화의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도래와 함께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충분한 인적, 물적 자원과 다양한 복음화 추진 조직 및 방법들을 풍성하게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
이러한 모든 환경을 총체적으로, 또 총력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땅 끝까지 복음의 지경이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관련 말씀 : 빌립보서 4:19, 요한복음 4:34-35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그 날을 꿈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이제 신중하게 우리의 모습을 확인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선교완성을 진정 주님의 지상명령으로 받아들이며, 선교적 존재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에 응답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영적인 위기 상태에 처해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관련 말씀 : 마태복음 24:14, 28:18-20, 6:33, 사도행전 1:7-8하나님을 대적하고 인류를 죄악으로 파멸시키려는 악한 사단은 쉬지 않고 총체적이고 총력적으로 온 세계를 향해 일심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빛의 자녀인 우리는 성공주의, 이기주의 등의 이유로 부르심의 자리를 벗어나 자기 일을 구하며 분열과 경쟁을 낳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은 등한시해 온 것을 인정합니다.
관련 말씀 : 베드로전서 5:8, 고린도전서 3:3, 빌립보서 1:15, 2:2-5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는 세상에 대해 책임을 가진 존재이며,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신분과 중재하는 영적인 제사장으로서의 직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중심으로 한 복음의 본질에 우리의 사역과 삶이 충실해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 방법과 제도가 필요하지만, 성령님의 능력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의 중재와 성령님의 도우심에 근거한 기도는 모든 사역의 능력의 원천입니다.
사회의 타락과 부패, 교회의 세속화, 선교현장의 분열은 우리가 영적 위기상태에 직면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죄에 무감각하고 세상에 무기력해진 우리가 책임을 통감하고, 영적 각성을 통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이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우리는 몸의 각 지체로 부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함께 지어져 가야 할 하나님의 처소입니다.
우리는 한 몸으로, 한 성령 안에서,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사랑함으로써 예수님의 제자임을 나타내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세상의 모든 삶과 영역 안으로 흘러 들어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말씀 : 엡 2:20-22, 고전 12:13, 25-27, 엡 4:4, 엡 4:16, 골 2:19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영적 실체와의 싸움임을 압니다. 이 싸움은 인간의 지혜나 능력으로 대항할 수 없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영적 실전임을 인정합니다.
또한 이 전쟁은 기도로 성패가 좌우되는 일임을 고백하며, 창조자이시며 대주재이시고 영원한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그분만이 우리의 예배의 대상이 되심을 선포합니다.
유일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가 악한 세력을 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관련 말씀 : 엡 6:12, 시 18:39, 시 20:5, 출 17:11, 빌 2:10-11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 행하시는 일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세계 복음화를 위한 우리의 몫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세계 각지에서 교파, 국가, 민족 및 그 외의 장벽들을 허물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안에서 연합하게 하실 것과,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의 대의를 위해 무엇보다 먼저 연합하여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몫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승리의 그 날까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하나로 연합하여, 초점을 집중하고, 24시간 연속으로, 365일 연쇄하여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의 은혜 안에서 최후 승리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한 형제된 우리는
기도 24·365 사역을 우리의 사명으로 받아들이며,
전 지구적 기도가 일어나고 실행되도록 섬기라는 부르심을 확신합니다.
2004. 6.
KJCCM은 기도24·365의 회원들로 위의 사항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