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시편 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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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시편 28:6~9
6) 여호와를 찬송함이여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심이로다. 7)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8) 여호와는 그들의 힘이시오.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요새이시로다.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바다의 고기는 물을 의지해서 살아가고, 땅의 초목(草木)들은 땅을 의지해서 뿌리를 내리고 수분을 섭취하여 존재하며, 공중에 나는 새들은 창공을 의지하여 훨훨 날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은 물이나 땅이나 창공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힘을 써도 한계가 있고, 달리기에도 한계가 있고, 시간과 공간과 모든 생활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신 분이시기에 그분을 믿고 따르며 의지해야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두신 계획이 들어나고 사명을 감당할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 ‘의지’란 말은 히브리어에 보면
①‘한데 묶는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간은 하나님과 한데 묶여지는 순간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무가 약해도 쇠기둥에 묶여 있으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감귤을 제배하는 사람들이 감귤나무 옆에 말뚝을 세워두는 이유는 열매가 주렁주렁 많이 달려도 그 나무가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과 한데 묶여있는 사람은 어떠한 시험과 환난이 와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②‘붙잡는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사람은 가정도 잘되고, 직장과 사업도 잘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송가 270장 4절 가사 대로 “십자가 튼튼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야 합니다.
③‘머문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항상 하나님께 머물러 있어야 마음이 평안합니다. 사람이 마음의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하면 방황하게 됩니다. * 우리는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께 묶여있는가, 하나님을 붙들고 있는가, 하나님께 머물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정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방백들과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시 146:3) 여기에서 방백들은 권세 있고, 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인생은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정으로 큰 능력을 가지고 영원토록 우리를 도와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 첫째, 하나님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시 28:7a)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 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느 장소에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풀 한포기도 땅을 의지하려고 뿌리를 내려서 파고 들어갑니다. 그 풀은 땅의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물고기를 낚시하여 물에서 건져 올리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려고 벌떡벌떡 몸부림을 쳐봅니다.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도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며 노력하면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방패가 되어주시고 안식처가 되어 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42:5에 보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지 않을 때는 내 영혼이 낙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는 자는 언제나 불안과 공포가 마음을 지배합니다. 왜 불안이 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를 도와주시고 그를 책임져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1:10에도 보면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시편 33:20에도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셔서 모든 좋은 것을 공급해주시고, 우리의 방패가 되셔서 모든 어려움을 막아주십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질병 중에 있습니까? 육체의 건강을 도와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마음이 불안합니까? 마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하는 일마다 불통합니까? 만사형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어느 한순간도 우리가 기도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의 보장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 둘째, 큰 기쁨과 찬송이 있게 됩니다.
(시 28:7b)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큰 기쁨이 있게 됩니다. ① 구원의 기쁨입니다. (시 35:9)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구원의 기쁨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영원히 살기에 죽지 않기에 사명을 마음껏 감당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잠시 잠깐뿐입니다. 영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기쁨은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주신 이 기쁨을 소유하면 주님에 관한 모든 사람들이 다 사랑스럽고, 주님에 관한 모든 일들이 다 즐거워집니다.
② 성령의 기쁨입니다. (살전 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이 기쁨은 많은 환난도 이길 수 있는 기쁨입니다. 성령의 기쁨이 있는 사람은 생각 자체가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바꿔집니다. 성령의 기쁨이 내 마음에 임하면 내 마음에 품었던 모든 소망이 성령이 원하시고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하고자 하시는 일들로 다 바꿔지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이런 저런 환난이 있어도 성령의 기쁨은 그것까지도 기뻐할 수 있게 합니다. 로마서 14:17에도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했습니다.
● 셋째, 산업에 복을 받게 합니다.
(시 28: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영원토록 그들을 인도하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일 때문에 그 산업에 평안과 번영의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잠언 13:22에 보면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 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러한 복이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있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예레미야 17:7,8에도 보면 “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항상 하나님께 묶여있고, 하나님을 붙들고 있고, 하나님께 머물러 있어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큰 기쁨과 찬송이 넘치고, 산업에 평안과 번영의 복을 받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9.3. 멕시코 토착 부족 위한 ‘700번째 언어 성경’ 번역본 마쳐
세계성경번역선교회, ‘아직도 15억 명은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 없어’
멕시코의 한 토착 부족이 수십 년에 걸친 번역가의 헌신으로 자국어로 된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전 세계 언어 중 700번째로 추정되는 번역본이다.
위샤리타라리(Wixáritari)로도 알려진 후이콜족(Huichol)을 위한 이 성경은 7월 10일 출간됐다. 신약 성경은 1968년에 완성됐고, 반세기의 노력 끝에 구약성경 번역본이 완성됐다.
후이콜 부족의 한 성도는 “이제 완전한 성경인 구약과 신약 성경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격했다. 초교파 비영리 단체인 ‘세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 USA)’의 제임스 풀 전무이사는 후이콜족을 위한 성경의 완성은 전 세계 번역가들에 의해 행해지고 있는 ‘엄청난 작품’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700번째 언어로 번역된 성경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현재 700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57억 명의 사람들은 그들이 가장 잘하는 언어로 성경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것은 놀라운 수치이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풀 이사는 “아직도 약 15억 명의 사람들은 자신의 언어로 성경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는 대략 (세계 인구) 5명 중 1명 꼴”이며 “그것이 전 세계 성경 번역팀들이 아직까지도 계속 노력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올해 완성될 다른 번역본으로는 말라위어로 번역될 엘모우(Ellmowe) 성경과 티브어로 1964년에 번역되었다가 새롭게 편집되어 유버전(YouVersion) 앱으로 게시될 두 권의 디지털 성경본, 그리고 나이지리아어로 출판될 아이게드(Igede) 성경이 있다. 풀은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게 되는 비전이 현실화되는 흥미진진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성경번역선교회는 1942년 윌리암 카메론 타운센드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성경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아 2025년까지 필요한 모든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성경번역 선교회(Global Bible Translators, GBT)로 알려져 있다(출처: 복음기도신문).
(이사야 11:9-10)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 모든 민족이 생명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일하고 계신 주님의 열심을 찬양합니다. 번역된 성경을 갖게 된 후이콜 족과 각 나라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이 주신 하늘의 믿음을 받아 말씀이 읽혀지고 감동을 누리며 감사로 믿어지는 충만한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주님의 주신 계획을 함께 품고 천국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로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경 번역에 힘쓰는 단체와 선교사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들이 더욱 말씀에 사로잡히는 은혜를 주시고, 맡긴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교회들의 조건 없는 연합과 섬김을 통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하게 하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아가 마지막 때에 더욱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며 주께서 주시는 평강으로 승리하길 소원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성령님의 기사를 누리길 원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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