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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테스트는 단 한번이다. 그러나 지는 자는 유혹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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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0-10-30 09:44

본문

하나님의 테스트는 단 한번이다. 그러나 유혹은 계속된다.

말씀: 다니엘 3장 13~18절 찬 송 : 545장(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540장(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542장(구주 예수 의지함이). 357장(주 믿는 사람 일어나).

13)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14)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15)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싸움일까? 스포츠일까? 차이가 무엇인가요?

거리에서 시비가 붙어 술 취한 두 분이 멱살 잡고 육두문자를 쓰며 스포츠를 즐길까요?

링 위에서 술을 먹고 상대의 어머니. 아버지의 성스러운 부분을 막 부르면서 발차기나 주먹질을 하는 것이 스포츠일까요?

세상을 사는 우리는 법이라는 것을 지키면서 서로 힘을 다해 산다면 건전한 삶을 사는 것이지만, 법을 어기면서 참으로 부지런히 산다면 건전한 삶은 아닠겠지요? 부부싸움도 스포츠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신앙생활에서도 법질서를 잘 지킨다면 그것은 건강한 스포츠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본이되는 스포츠는 좋은 영향을 주게되는 법이지요. (물론 법보다는 항상 사람의 영혼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존중 받고 서로 바른 생활을 하려면 서로가 법을 잘 지켜야 되듯이...

오늘은 하나님 말씀을 주시는 성경에서 법을 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모든 법을 세우는 기본과 그 이상의 결과에 대한 심판까지 정확하게 가르쳐 주시는 것이기에 모든 사람이 배우고 익혀서 이 땅뿐 아니라 사후에도 복 받은 영혼의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나오는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느브갓네살 왕의 사랑을 받고 있었으나, 왕이 만든 금 신상 앞에 절하지 않아서 맹렬한 풀무 불 앞에 세워놓고 “이제라도 악기들이 울러 퍼질 때 엎드려 절을 하면 살려주겠노라”고 타일렀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세 청년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거나 우상 앞에 절하는 행위는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죄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절하지 않겠다고 용감하게 대답 했습니다(16~18절)

* 왕의 호의와 권위까지 무시를 당하는 느브갓네살 왕은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풀무불을 평일 보다 칠배나 뜨겁게 해서 집어 던지라고 명령합니다. 그래서 이 세 청년은 결박당해서 던져졌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세 청년이 불속에서 걸아 다니는데 한 사람이 더 있어 같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한 사람의 모양은 ‘신의 아들’과 같았다고 말합니다.

* 그 광경을 목격한 왕이 깜짝 놀라서 풀무불 가까이 가서 소리 높여 외치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여 나와서 이리로 오라”고 했습니다. 세 청년이 나왔는데 그들의 속옷 하나 머리털 하나 그슬리지 않고 불탄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한 모습으로 나옵니다.

* 이 광경을 본 왕은 다시 말하기를 (단 3:28)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라고 하며 하나님을 찬양까지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 세 청년들이 섬기는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는 사람들은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더미로 삼겠다고 했습니다(단 3:29).

이 놀라운 사건은 믿음이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신앙 때문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신앙을 육신의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1. 하나님을 믿는 귀한 신앙.

이 세 청년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귀한 신앙이란?

● 첫째, 믿음을 물질보다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 세 청년은 왕의 특혜와 사랑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벼슬도 물질도 다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히브서 11장 26절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고 한 모세의 신앙을 본받은 청년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냐? 세상 재물이냐?의 갈림길에 설 때에 세상 재물을 용감히 버릴 수 있는 참다운 신앙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물질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 19장 29절에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얻으리라”고 하셨습니다.

● 둘째, 믿음을 명예보다 귀하여 여겨야 합니다.

본문의 세 청년에게 왕은 “이제라도 금 신상 앞에 절하면 용서해 주겠다.”고 할 때에 순종 했으면 큰 벼슬도 할 수 있었으나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브갓네살이여 우리에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16절)라고 단호히 거절하고 풀무불을 택하였습니다.

● 모세도 애굽의 황제의 집에서 편히 잘 지내다가 왕제의 자리도 계승 할 수 있었으나, 용감히 그 자리를 박차버리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의 길을 택했습니다.

● 1924년 파리 올림픽 경기 때 영국의 육상선수 에릭 리들(Eric Liddle)은 유일한 금메달 후보였는데, 경기하는 날이 주일날이라 경기장에 안 나가고 예배를 드리려 교회당에 갔습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욕하고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그는 100m 선수였는데 그 대신 400m 출전하여 금메달을 타고, 그 100m 경기에서는 다른 영국 선수가 금메달을 타게 되어서, 결국 영국이 금메달 2개를 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에릭 리들 선수는 영국 역사에 길이 남는 선수가 되었고 그의 간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줌.

● 셋째, 믿음은 인정(人情)보다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 히브리 세 청년은 왕이 특혜와 인정을 베풀며 금 신상에 한 번만 절하면 용서해 주겠다고 할 때, 인정사정 보지 않고 “왕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대답할 필요가 없습니다.”하며 한 마디로 거절했습니다.

* 사회 생활하면서 동료들이나 상사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여러 가지 술수를 씁니다. 예를 들면 술 마시라고 합니다. 그러면 못 먹는다고 말하지요. “재수 없어” 이 한마디만 들으면 그 다음은 그 시험에서 오히려 상대가 나를 확정 지어 줍니다. “저 사람 술 못해* 인간의 정과 욕심의 줄을 끊는 것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관계를 하나님 보다 좋게 여기는 즉 관계를 그렇게 배워서 그 체면이나 관계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체면과 내 위치나 권위를 세상에 두고 있는 잘못된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인정의 줄을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을 묶어서 믿음을 저 버리게 하고 자기 편을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 참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인정보다 귀하여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에 예수님의 동생들이 찾아와 면회를 요청할 때,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마 12:50)고 하였습니다. 육신의 혈육관계보다 영혼의 관계가 더 중요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 육신은 안개와 같이 잠깐 있다가 풀과 같이 시들어 없어지지만 영혼은 영원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 10장 28절에 말씀하였습니다. “몸을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참 신앙인은 인정이나 인맥보다 믿음을 귀중히 여겨야 합니다.

● 넷째, 믿음을 생명보다 귀히 여겨야 합니다.

본문의 세 청년은 풀무불에 던져 태워 죽인다고 하는데도 신앙의 지조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왕이 그렇게 회유책을 써도 (16~18절)느브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라고 하면서 죽음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서 불에 타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도리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 딤후 2:1~12.

0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0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0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0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0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0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0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0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0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 하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2. 이런 귀한 믿음의 결과.

● 첫째, 풀무불을 통과했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환난 핍박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없던 핍박도 생길 때가 있습니다. 물론 내 잘못으로 인한 핍박은 하나님의 영광을 막습니다. 지금 말하는 고난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십자가의 고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살면, 그 환난 핍박을 이기게 해 주시고 더 큰 은혜를 받게 해 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풀무불에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풀무불을 통과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풀무불을 통과하여 이기기만 하면? 그다음은 하나님의 은총과 상급을 받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죄와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 둘째, 믿음으로 극렬한 불을 소멸시켰습니다.

그 청년들의 믿음은 풀무불 보다 뜨거웠기 때문에 그 믿음이 풀무불을 소멸시켰던 것입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에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난자마다. 거듭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은혜 없이 사는 것보다 은혜를 받으며 죽는 편이 낫다는 믿음으로 풀무불을 선택했을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승리하게 하였습니다.

● 셋째, 주님은 고통 받는 종들과 함께 하십니다.

믿음을 선택하고 고통의 길에 들어선 이들을 버려두지 않고, 그 풀무불 속에까지 들어가서 함께 하신 것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 이사야 43장 2절에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시편 23편 4절에 “네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 넷째, 믿음으로 받는 고통은 승리와 영광을 얻게 됩니다.

이 세 청년은 무서운 풀무불에 들어갔으나, 그들을 결박했던 밧줄만 타 버렸습니다. 믿음으로 당하는 고통은 우리의 죄의 멍에와 육성을 없애 버릴 뿐 진정한 손해를 받지 않습니다. 욥은그가 연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고 하였습니다.

● 다섯째, 믿음으로 당하는 시련은 영광을 가져옵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 불같은 시련을 당했지만, 그 후에는 더 큰 승진과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됩니다. 고통을 참으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자신도 영화롭게 됩니다. * 로마서 8장 18절에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말씀하지만, 많은 경우에 세상에서도 받게 되는 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 결론 : 세 청년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입니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삼상 2:7~8) 라고 하셨습니다. 세 청년은 일사각오의 신앙, 즉 자족하며 충성되이 살면서도 오직 하나님 말씀의 법에서 벗어나는 유혹의 시험에는‘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입니다. 세 청년의 믿음처럼 믿음을 생명보다 귀하여 여겨서, 세상을 이기고, 사탄 마귀를 이기고, 자신을 이겨 승리하는 믿음이 됩시다. 믿음의 세 청년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돌려 드리는 우리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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