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하는 지혜 - (눅 2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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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비대면) 시대 선교 제안 “땅이 꺼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선교한국, 선교사 인식 조사 보고서 발표하고 2021년 선교 전략 제안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역에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변화는 대부분 부정적인 것으로, 저마다 난국을 헤쳐 나갈 전략을 찾는데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나 국경을 넘나들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계가 이동제한으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에 선교한국은 회원 중 파송선교단체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느끼는 필요와 기대, 향후 예상되는 변화와 방향에 대한 의견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선교사 인식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설문에 응답한 선교사의 33%는 교육사역, 31%는 교회사역, 10%는 성경번역사역, 5%는 어린이사역, 그 외에 스포츠, 지역사회개발, 다문화/난민 등의 다양한 사역을 해왔고. 여전히 선교사들은 교회와 교육의 대면 사역들을 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선교사들이 갑작스러운 코로나 상황을 직면하면서 느낀 어려움은 ‘사역을 진행하는 데 한계를 느낀 점’(25%)이 1위를 차지했고, ‘만남의 어려움’(20%), 비자 문제(19%)가 대두됐습니다. ‘심리불안’(10%), ‘건강’(9%), ‘재정’(9%)의 염려가 이어졌습니다.
선교사들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될 시 사역의 변화 방향성을 ‘현지인 훈련과 교육’(35%)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온라인, 미디어 활용’ 역시 22%로 집계됐으며, 국내사역으로 전환하겠다(8%)는 선교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선교사들이 선교사역을 이어나가기 위해 파송교회와 한국교회에 기대하는 점은 무엇일까? 선교사들은 무엇보다 ‘현지 상황을 이해하고 소통해줄 것’(45%)을 바랬다고 말합니다. 그 외 재정(35%), 기도(32%), 행정적 지원(14%), 훈련과 교육(10%), 위기관리(2%) 등을 요청했습니다. 선교한국은 한국교회와 선교단체들을 향해 “선교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사역의 돌파 방안들을 세우는 일과 바람직하고 지속 가능한 사역을 고민하는 과정에 동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이후 미래 선교 방향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선교한국은 “대다수의 선교사들은 앞으로 선교의 흐름이 바뀔 것이며 선교사의 역할 또한 변화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지인이 현지인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과, 현지의 다음 세대 교육의 중요성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현지 기독교 리더십을 세우는 사역에 무게중심이 옮겨갈 것을 예측했습니다. 선교한국은 지역교회와 후원자들에게는 △국내 귀국 선교사의 거주지 확보 및 재정적 지원 설계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에 선교사들의 역할 개발 도전 △선교사들에게 성도들을 매칭하고 돕는 일을 제안했습니다. 선교사들에게는 “혼란을 넘어 비상한 각오, 능동적인 태도를 가지고 방향을 잘 잡아나아가라”고 권면하며 “2021년은 새로운 사역의 전환기로서 디딤돌을 삼으라”고 조언했다(출처: 크리스챤연합신문).
●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사도행전 8:1,4)
●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시편 24:6-7)
<기도>구원의 하나님,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형'이라는 뜻>에 빠져있고, 많은 한국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황을 주관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처음 교회를 세우실 때도 사도들이 핍박을 받아 문이 닫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새로운 길을 내신 능력을 바라보며 더욱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 코로나19로 이동제한과 대면 사역의 위험이 있어도 각 나라와 족속들 안에 복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시오. 이를 위해 한국 선교사들과 한국교회가 한마음과 한뜻으로 소통하며 주님이 예비해주신 길로 순종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찾는 족속들이 열방에 흩어진 교회들을 통해 복음을 듣게 하시고 구원을 얻도록 일하여 주옵소서.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 나이지리아 북동부서 목회자 포함 기독교인 12명 피살. 이슬람 테러단체 공격으로 추정
최근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12명의 기독교인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나이지리아 보르노주의 타쿨라시 기독교 마을에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공격이 발생, 인터뷰에서 “괴한들이 집을 약탈하고 불을 질렀다”면서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총격과 약탈로 마을 주민 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여성 3명과 아이들 4명이 납치됐다”고 전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공격이 보코하람에 의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형제교회(Church of the Brethren in Nigeria) 자카리야 무사 목사는 “희생자 중 9명은 우리 교인이며, 1명은 이웃 교회의 목회자”라고 말했습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시편 59:2,16)
<기도>하나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환난을 당한 나이지리아의 성도들이 피난처 되신 주님으로 위로받길 기도합니다. 교회를 향해 지속적인 공격과 납치를 일삼는 자들을 책망하사 돌이켜 겸손히 주를 찾게 하소서. 주님, 납치된 여성과 아이들을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에게서 속히 건지시고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비하는 지혜
(눅 21:34-36)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벌써 11월 중순에 들어섰습니다. 올 한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일 같은데 서서히 또 한 해를 마감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올 한해에 세웠던 계획을 점검해 보며 마지막 달을 예비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비하는 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바둑을 두는 사람은 그가 몇 수 앞을 내다보느냐에 따라 급수와 단수가 결정되고, 가장 멀리 내다보고 바둑을 두는 사람이 바둑계의 거성이 되는 것입니다. 대학입시를 공부하는 학생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시험 준비하는 학생은 어리석은 학생이고, 고 1때부터 준비하는 학생은 지혜로운 학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준비하는 학생일수록 지혜로운 학생이며 남이 다 슬퍼하며 울 때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가장 멀리 내다보는 사람일수록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요, 당장 눈앞의 것만 내다보며 임기웅변으로 사는 사람일수록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장 멀리 내다보며 준비하는 사람을 '지혜 있는 사람'이라 했고, 눈앞에 있는 것만 보고 육신의 본능을 따라 사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지혜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1. 재림을 예비하는 사람.
오늘 본문에 보면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너희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뜻밖에 임할 터인데 음란하고, 술 취하면서 육신의 쾌락만 추구하거나 먹고, 입고, 사는 일, 돈을 버는 데만 신경을 쓰느라고 심령이 둔하여진 상태에 있다가 그 날을 맞이하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항상 후회만 하는 사람은 회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주님께서 간절히 부탁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육신의 일이나 육신의 쾌락만 추구하지 말고,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어서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고 있으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열 처녀 비유로 말씀되었는데 다섯 처녀는 등을 가졌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고 꾸벅 꾸벅 졸고만 있었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도 준비하고 기름도 준비하고 항상 신랑을 맞이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방주인 성전에서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예비하지 못하고 있던 미련한 처녀들은 '신랑이 온다'할 때 기름을 사러 나가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고,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의 육신 생활에만 얽매이지 말고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어서 반드시 올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바라보며, 예비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참으로 지혜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2. 천국을 예비하는 사람.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죽기를 잘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벼슬을 하고 부요하게 잘 살았다 해도 내세에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지 못하고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진다면 이처럼 어리석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안개와 같이 잠깐 있다가 없어질 짧은 육신만 위해 준비하다가 영원한 천국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 어떤 부자가 종을 데리고 살았는데 그 종이 하도 바보짓을 해서 지팡이를 하나 주면서 '바보 지팡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주인이 아파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종이 와서 '주인님 왜 그러십니까?'하고 물으니 '머나먼 황천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하인이 '그러면 떠날 준비는 다 되었습니까?' 할 때 '준비는 무슨 준비냐? 그냥 가는 거지'하고 말할 때 그 종이 '며칠 동한 여행을 떠나도 준비가 필요한 법인데 돌아오지 못할 머나 먼 황천길을 가면서 준비를 안하다니요, 주인님이야말로 나보다 더 큰 바보입니다. 옛소! 도로 받으십시오. 이 바보 지팡이" 하고 도로 안겨 주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바보는 죽은 후에 들어갈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우리를 천국에 들여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요 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 것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과 부활하신 것도 다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어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요 3:16>의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신 말씀과 <마 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모든 일에 먼저 천국을 사모하고 천국을 준비하고 천국의 의를 구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현세만 보는 근시안의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무덤 저편 천국을 바라보는 원시안의 사람은 참으로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3. 죽음을 예비하는 사람.
앞서 말했듯이 살 준비를 잘 하는 사람도 똑똑하다 하겠지만 죽을 준비를 잘 하는 사람이 참으로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는 죽음과 상관이 없는 죽 알고 삽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미국 L.A에 있는 교민의 이야기입니다. 이민을 가서 고생, 고생 끝에 돈을 좀 벌어서 음식점을 인수 받아 살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을 모다 놓고 '내년 독립 기념일에는 온 가족이 한국으로 휴가를 가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물기가 있는 손으로 전기 플러그를 꽂다가 그만 감전이 되어서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혀 죽을 준비도 없었는데 갑자기 죽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하고 죄를 회개하지 않거나 미루는 위선적인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가치를 위해서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눅 16:1 >이하에 보면 칭찬받은 지혜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주인의 재물을 허비한다는 말을 듣고 주인의 청지기직을 빼앗겠다는 말을 하자 '자! 노동을 하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하고 고민하다가 한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자기가 아직 청지기로 있을 때 장래를 위해 선심이나 써두자고 생각하고 빚진 자들을 불러다가 기름 100말을 50말로 탕감해 주고 밀 100석은 80석으로 탕감해 주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그 주인이 청지기의 지혜를 칭찬했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핵심은 바로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시며 도든 물질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생명을 거두어 가시기 전에, 내게 물질을 맡겨 주신 동안에 미리 미리 선한 것으로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아두라는 말씀입니다. 물질도, 생명도, 자식도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내세를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써둘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뜻입니다. 죽음 이후를 위해 예비하는 것이 참 지혜입니다.
곡식 종자 한 알이 있다면 그것을 삶아 먹어 버리는 것보다 밭에 심어서 수 십배 수 백배로 수확해 들이는 것이 지혜입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둡니다. 그러므로 기회있는 대고 하늘나라에 심어두면 훗날 이 세상에서도 크게 거두고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한 상급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미래를 예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4. 심판을 예비하는 사람.
오늘날 세태는 말세가 되어 극도로 악해졌습니다. 사람들은 죄의 결과가 장차 얼마나 무섭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당장 기분나는 대로 방탕하고, 음란하고, 마약까지 복용합니다. 그 결과 가정이 파괴되고 불치의 성병인 AIDS 병에 걸려 비참하게 죽고 말초 신경을 자극하여 일시적인 기분에 도취되다가 마약 중독자가 되어 결국에는 피가 마르고 온몸이 경련을 일으키고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부들 부들 떨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눈을 가리워 미리 죄의 결과를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 당장 기분 좋은 대로 행동하게 만들어서 폐인이 되게 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심판대 앞에서 영원한 지옥불로 툭 차 넣고 마는 것입니다. 마귀는 처음에 달콤한 맛을 줍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수 찬, 수 만배 쓴 고통을 갖다 줍니다. 죄의 결국을 알고 항상 절제하고 조심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아서 자살을 합니다. 자기 목숨을 자기가 끊는 사람은 하나님이 구워하시지 않고 마귀가 끌어다가 지옥으로 던집니다. 조그만 고통과 불안도 이기지 못하게 하고 '너는 소망이 없다. 골치 아픈데 끝내 버려라. 간단히 끝장내라.'는 마귀의 소리에 속아서 자살하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자살은 100%가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우리는 장차 있을 심판을 예비하여 함부로 경거망동하는 일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5. 기도로 예비하는 사람.
미리 예비하는 또 하나의 지혜가 있는 데 모든 일을 미리 기도로 예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모든 일을 기도로 미리 준비하셨습니다.
공생애로 들어가시기 전에 40일 금식 기도로 준비하셨고, 제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는 온 밤을 새워 철야기도로 준비하셨고, 십자가를 지는 큰 고통을 앞두고는 온 밤을 새우며 피땀을 흘리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매일 새벽 미명한 시간에 한적한 곳에 나가 그 날의 생활을 위해 미리 준비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생애는 승리의 생애였고, 마귀를 넉넉히 이기시는 생활이었고, 완전한 사랑을 이루는 십자가의 첫 열매의 본이 되는 생애였습니다.
하물며 우리 연약한 인간이 준비기도 없이 어떻게 마귀를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겠습니까? 기도로 항상 준비하는 생활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해 주십니다. 무슨 일에나 미리 기도로 준비하는 일에는 이미 실패가 없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승리의 삶에는 반드시 하늘에 쌓는 좋은 결과가 옵니다. 기도로 준비하는 생활이 가장 지혜로운 삶인 것입니다. 결코 우리의 생각이 기도보다 앞서자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고, 천국을 예비하고, 죽음을 예비하고, 심판을 예비하여 절제하며, 모든 일에 기도로 예비하는 생활이 참 지혜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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