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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원수를 이기라(마 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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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652회 작성일 21-02-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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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원수를 이기라( 5:38-48)

38)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오늘은 사랑으로 원수를 이기는 비결에 대해서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옛날 어느 시골집에서 쥐들이 곡식을 자꾸 훔쳐 먹었습니다. 화가 난 주인이 쥐를 잡으려고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마침 마당에 있는 팥 항아리에 팔뚝만한 쥐가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주인은 얼른 가서 항아리의 입구를 막은 채 번쩍 들어다가 있는 힘을 다해 마당에 패대기를 쳤더니 죽으라는 쥐는 죽지 않고 항아리만 왕창 깨어지고 팥은 온 마당에 흩어져 버리고 쥐는 다친 데도 없이 주인을 조롱이나 하듯 뒤를 돌아보며 도망가더랍니다. 결국 쥐도 못 잡고 항아리는 깨지고 곡식만 손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 이야기 속의 주인이었다면 귀한 곡식을 훔쳐 먹는 쥐를 어떻게 퇴치했겠습니까? 이는 비단 집안의 귀중한 곡식을 축내는 쥐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다보면 우리의 선한 양심을 악하게 하고, 망가뜨리며, 심지어는 생활에서 모든 기쁨을 거둬가는 '미움'이라는 적과 싸워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음에 심히 미워하며 증오하는 감정이 있을 때 성도된 우리는 결코 온전한 삶의 풍성함을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운 사람, 원수가 생겼을 때 그 사람에게 분노를 터뜨리거나 폭력을 행사함으로 복수할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내 속에 미혹과 원망을 통해 역사하는 사탄 마귀를 몰아내야 하는데 그것은 증오심이나 폭력대신 사랑의 방법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 미움과 흥분은 지혜를 무너지게 한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고 하시면서 '오른편 뺨을 치면 왼편도 돌려 댈 각오를 하고, 속옷을 빼앗으려 하면 겉옷도 양보하고, 오 리를 강제로 가자면 십 리라도 가주면서 심령에 손상을 입지 말고, 하나님과의 교통이나 마음의 화평을 잃지 않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악을 악으로, 폭력을 폭력으로 대하게 되면 마귀에게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말은 사실 재판장이 법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정한 재판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이를 잘못 가르친 것입니다. 참으로 원수를 이기는 방법은 증오심의 폭발이나 폭력 행사가 아니라 평화의 방법, 사랑의 방법입니다. 여기서 전제해서 말씀드릴 것은 질서나 평화 유지를 위해서 공권력을 사용하거나 국가의 방위를 위해서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것은 거듭난 신자들 개개인의 생활 원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원수를 대하는 성도의 자세로서 복수나 증오심 대신 사랑과 평화의 방법이 요구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1. 증오심과 폭력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증오심을 일으키고 폭력을 사용케 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은 그 근원이 사탄 마귀에게 있음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마귀의 본성요 8:44에서 예수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 보면 근원적으로 마귀의 성격이 무엇인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탐욕, 살인, 거짓입니다.

요 10:10에도 마귀의 본성을 잘 설명했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곧 도적질, 죽임, 파괴 행위는 모두 사탄의 역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욥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욥의 재산을 도적질하고 불태우고 열 자녀를 비참하게 죽이고 욥을 쳐서 온 몸에 악창이 나게 해서 고통을 주는 것 등이 모두 사탄의 역사였던 것입니다.

이슬람교에 모슬렘(Moslem) 교도들이 '코란경을 받겠느냐? 칼을 받겠느냐?'해서 거절하면 무참하게 죽이는 종교가 도대체 사단의 종교가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자신들의 종교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자유는 무시하며 비행기를 폭파하고 여객선을 폭파하고 폭탄테러 행위를 자행하여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참된 하나님의 종교이겠습니까? 잔인한 폭력의 방법을 쓰는 것은 사탄 마귀의 종교가 분명합니다. 또한 과거 천주교에서 기독교의 간판을 내세웠을지라도 거짓과 폭력과 증오의 방법을 일삼고 정치와 종교가 결탁하여 마녀 사냥을 했던 아픔과 누군가를 고발하고 싸우며 죽이고자 하는 이단들의 신학 사상이나 신앙관은 분명히 사탄 마귀에게 속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역사는 생명과 사랑의 역사입니다.

요일 4:16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거짓과 증오, 살인, 폭력을 쓰는 자는 사탄 마귀에게 속한 자요 그 속에 악한 영이 거하는 자이지만,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바로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입니다. 요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 10:10에 "도적(마귀)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예수님)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 엡 4:26,27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세에는 사탄이 무저갱에 들어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고로 최고도로 발악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거짓과 살인과 폭력을 일삼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벧전 4:7,8에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라."고 했습니다. 만일 어떤 경우에 우리 성도가 증오, 폭력, 거짓, 살인의 마음을 품는다면, 그 순간 그는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지고 있는 것입니다.

● 모세가 기도할 때 여호수아 군대가 아말렉 군사를 이기듯이 모세를 돕는 훌과 아론도 지금의 여러분의 힘이 필요할 때입니다. (출 17:9) 아말렉과 싸우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자기들 성에 들어가는 것을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마리아 인들을 향해 야고보요한이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내려 저들을 다 죽이도록 할 까요? " 할 때 예수님은 오히려 제자들을 꾸짖으셨고(눅 9:51-55),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사마리아 사람들이 아무리 잘못 했어도 벼락을 쳐 죽이고 싶을 때에는 벌써 제자들도 악한 영, 마귀에게 속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으니 공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과 공의를 겸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죄인들을 구하시려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하심으로 누구든지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했는데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최후의 심판과 영원한 지옥 형벌은 당연히 있는 것이요, 또 있어야 참다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나의 죄는 속히 회개하고 천국을 향해 달려가며, 나를 응원하는 성도들의 변화는 기다려 주자.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까!”

3. 사랑으로 원수를 이겨야 합니다.

마귀에게 속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원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사단의 방법인 거짓된 방법이나 증오심, 복수심이나 폭력, 살인의 방법을 써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므로 오른편 뺨을 치면 왼편을 돌려대고 속옷을 달라면 겉옷을 주고 오 리를 억지로 가자면 십 리를 가주더라도 증오심이나 복수심, 죽이고 싶은 마음을 갖지 않고 평화로운 마음과 사랑으로 대해 주라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악한 마귀에게 지지 않고 온전하신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 하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시고 또 이어서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공산당이나 후세인이 밉다고 햇빛을 안비추시고 비를 안 내리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원수를 참으로 이기는 길은 내 마음 속에 마귀가 주는 증오심, 복수심, 살인하는 마음을 몰아내고 사랑으로 대해주는 것입니다.

* 어느 술주정뱅이가 자기 술친구들한테 “내 아내는 예수 믿는 사람인데 밤중에 친구들을 데리고 들어와 밥상을 차려오라고 해도 짜증내지 않고 잘 차려온다.”고 장담을 하더랍니다. 그때 술친구들이 쓸데없이 허풍을 떤다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집에 가서 시험해 보면 알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정이 넘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우르르 들어가 저녁상을 차리라고 했더니 정말 얼굴빛 하나 상하지 않고 옷을 입고 나가서 찬송까지 부르며 정성껏 밥상을 차려 왔더랍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어떻게 그런 되 먹지 않은 명령을 다 들어주느냐?'고 했더니, '선생님, 내 남편과 내가 결혼할 때는 같은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그 멸망으로부터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내 남편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그 생활을 계속하고 있기에 저는 그의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이라도 죽으면 영원히 비참한 운명에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내가 할 수 있는 한 불쌍한 내 남편에게 내가 살아있는 동안 편안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할 때에 이 말이 그 모든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변화시켰고, 남편도 그 경고를 고맙게 받아들여 훌륭한 크리스천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아무리 미운 사람이라도 이 영생의 길을 모르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 형벌을 받게 될 것을 생각하면 도리어 불쌍한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미운 원수가 가족이거나 이웃이고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증오심을 버리고 사랑으로 대할 때 참으로 이기는 것입니다. 복수는 끝없는 복수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는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시기를 (눅 23:33)"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 이다."라고 핍박자들을 용서해 주실 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복수해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순교자 스데반 집사도 자기를 돌로 쳐 죽이는 무리들을 위해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기도하기를 (행 7:60)"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하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행동이 아니고 마귀가 주는 복수심이 아니라, 성령 충만한 사랑의 얼굴이었습니다. 참으로 원수를 이기는 길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요,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 다녔지만 다윗은 그를 끝까지 용서하고 복수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바울은 다윗을 죽이려던 칼에 자기가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주께 있으니 우린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르는 것이 참된 성도인 것입니다. 롬 12:19,20에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롬 12:17에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증오심을 갖고 복수하려는 마음을 갖거나 악을 도모하려고 할 때는 벌써 마귀에게 지는 것입니다.

* 어느 목사님의 간증을 보니, 전에 자신의 모친이 젊으실 때의 일인데. 그때 그의 아버님은 좋은 계급을 가지고 수입도 넉넉했는데 물론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아버님이 아내들이 제일 속상해 하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미운지 죽이고 싶도록 밉더랍니다. 그래서 3일 밤 연속으로 철야 기도를 하는데 '빨리 내 남편 생명을 불러가든지 회개하든지 하게 해 달라.'고 독한 마음을 품고 떼를 쓰는데 그런 증오심을 가지고 기도해서 제대로 되겠습니까? 끙끙거리기만 하는데 3일째 되던 밤에 무서운 주님의 책망의 말씀이 들려오더랍니다. '죄 가운데 살다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남편을 불쌍히 여기지는 않고 네 남편을 죽여 달라고 해?' 하면서 두려운 음성이 들리자! 고꾸라지면서 회개가 터지는데 밤새도록 마룻바닥에 뒹굴며 눈물, 콧물 범벅이 되도록 통곡하고 회개하고 아침에 들어왔더니, 원수 같이 밉던 남편이 측은하게 보이고 진정한 긍휼의 사랑이 생겼더랍니다. 어머님은 자신의 가퍅함을 정말 회개하니까? 몇 달이 안 되어 아버님도 회개하고 신앙생활 잘하시고 게다가 목회도 10년 하다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자! 이 시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이 원수 짓을 했던지, 가족이나 친척, 동료 중에 용서할 수 없는 원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 땅에서 살면서 여러분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원수가 있습니까?

더 괴로운 것은 늘 잘하려 하는데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자신이 원수처럼 느껴지십니까? 나와 가족과 이웃과 원수를 주님의 공의의 마음으로 즉 그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정복해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 시간 온전히 자신의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자신의 게으름과 나태함과 정욕과 비판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과 정죄함까지 그 더러운 마귀와 죄는 무저갱으로 던져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간절히 기도함으로 성령의 충만을 체험하시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소멸되어 불신의 죄에서 벗어나며, 아울러 악으로부터 오는 시험과 병과 두려움조차 다 쫓아 버리시길 바랍니다. 다 함께 “주여” 삼창하신 후에 부르짖어 기도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오픈 도어즈의 전략 연구 책임자인 론 보이드-맥밀란은 최근 영국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 주석이 이끄는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 인구 성장에 더욱 우려를 표명하면서 단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교회가 왜 그렇게 (공산당의) 표적이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은 공산당 지도자들이 교회 규모와 성장을 두려워하는 데서 찾을 수 있다”며 “(기독교 인구가) 1980년 이후와 같은 속도로 성장하고, (성장률이) 연간 7%에서 8% 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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