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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와 그의 졸개인 귀신들. 에베소서 6 : 12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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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15회 작성일 21-02-23 08:36

본문

(7) 제목: 마귀와 그의 졸개인 귀신들.

성경 본문 / 에베소서 6 : 11 - 18.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이전에는 마귀의 존재에 대해서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은 후 마귀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귀는 우리의 삶 속에 들어와 우리의 생각과 생활에 간섭하고, 우리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살지 못하게 하며, 우리의 생명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집어넣으려는 갖은 궤계를 다 쓰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마귀와의 그의 졸개들인 귀신들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 믿음으로 이 마귀를 능히 대적하여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받으셔서 여러분의 생활에 성도의 삶이 있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마귀의 실체. 성경에서는 마귀의 존재에 대해 분명한 해답을 주고 있을뿐 아니라 마귀의 이름까지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성경에는 마귀의 이름이 여러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사탄이라고 하며 옛 뱀이라고도 하며 또는 붉은 용계명성(사 14:12)이 라고도 부릅니다. 마귀도깨비나 유령처럼 무시해도 좋거나 우스운 존재가 아닙니다. 대단한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낙원까지 올라가서 하와를 미혹하듯이 보암직한 것과 지혜로울 것 같은 세상 논리로 미혹하는 거짓영입니다. 사람들의 정욕을 잘 이용하고 있는 무서운 영적 존재인 것입니다. 사탄 또는 마귀라고 하는 이 존재는 여러 명인 것이 아니라 하나의 존재입니다. 다만 그 밑에 이 마귀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부하들이 있는데 이들을 귀신 또는 악령이라고 부르며 구 우두머리인 마귀와 같이 그냥 마귀라고도 부릅니다. 마귀 수하에서 그의 지배를 받고 활동하고 있는 이들 악령의 무리들은 그 수가 많습니다. 마귀는 원래 하늘에서 천사의 무리들을 지배하는 그룹이라고 하는 높은 영적 존재였었는데 교만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늘에서 함께 쫓겨나면서 자신은 사탄이 되었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대적했던 천사들은 악귀가 되었으며, 사탄은 이들 악귀들의 최고 지도자로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마귀는 이 세상 임금이라고 했습니다. 요 12:31절에서 예수님은 마귀를 가리켜 이 세상 임금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마귀는 그가 가진 권세를 자기고 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의 지배는 빛을 싫어하는 어두움의 권세로 나타나고 있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세상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처럼 어둠의 지배자요 어두움의 왕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모시고 그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자기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 마귀의 지배를 받아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3) 다음에 마귀는 공중의 권세로 잡은 자로 나와 있습니다. 엡 2:2에서 마귀를 가리켜 공중 권세 잡은 자라고 했습니다. 공중 권세란 말은 사단의 왕국을 말하며 마귀가 다스리는 보좌를 말합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 세상을 다스리기 위하여 공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차단하여 그곳에서 악령들을 거느리고 세상을 흑암과 죄악으로 다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귀신의 존재를 죽은 사람들의 떠돌이 영혼쯤으로 알고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여깁니다. 세상 사람들과 교회의 사역자들도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문제입니다. 그렇게 오해하기 쉬운 것은 귀신이 사람에게 달라붙을 때나 사람에게서 나갈 때 그 귀신들은 마치 죽은 친척이나 친구의 모습으로 미혹하고 가기 때문입니다. 자기 이름도 사람의 이름으로 가장시키고 음성까지도 죽은 사람의 음성으로 변형하여 감쪽같이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은 마귀는 원래가 거짓말쟁이이며 처음부터 속이는 자로 나타나 있습니다. 귀신들에게는 진실이라고는 손톱만치도 없습니다. 그런 귀신의 말을 믿고 악령의 존재를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마귀가 하는 일.

마귀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하는 존재이며 우리는 왜 이 마귀의 존재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까?

(1) 마귀가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마귀는 원래가 하나님을 대적했다가 쫓겨난 자로 그는 끝까지 회개하지 못하고 그가 받을 최후 심판으로 영원한 불못 속으로 들어갈 때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계속하게 됩니다. 계명성(사 14:12) 한번 타락한 영적 존재들은 그들의 죄를 대속해 줄 구주가 존재치 않기 때문에 다시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마귀는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까? 마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들을 자기처럼 하나님의 대적자로 만들어 타락시키는 일로 그 일을 합니다. 맨 먼저 이 같은 마귀의 올무에 걸려든 사람이 우리 인간의 최초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였습니다. 사단은 하와에게 나타나 그의 특유한 거짓말로 유혹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하여 그의 모든 자손들인 우리 인류에게 죄와 사망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사탄은 이처럼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일로 하나님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자기가 승리한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만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백성들을 예정하셨습니다.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고 그를 통해서 마귀로 인하여 인간을 죽게 한 죄와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마귀의 간계를 이기시고 영원한 승리를 거두신 것입니다. 이제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승리자가 아니라 실패자로 전락된 것입니다.

(2) 그래서 마귀는 이제 그의 계획을 바꾸고 세상 사람들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도록 미혹의 영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제 그리스도의 빛을 비췰 수 없도록 그 빛을 감추는 일에 필사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주기 위하여 여러 가지 종교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유교도 그런 종교 중에 하나고 불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심을 호소하고 도덕을 내걸고 선행을 부르짖고 구제나 사랑을 외칩니다. 그래야 예수의 빛을 감출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단은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행여나 우리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섬길까 봐 우리의 가장 친근한 사람들, 남편이나 형제들이나 이웃들을 통해서 핍박을 가하게 하고 믿지 못하도록 별의 별 방법을 다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 같은 사단의 역사가 강하다고 해도 끝까지 복음의 빛을 대적하여 이길 수는 없는 것입니다. 롬 1장에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이들 사단의 어둠의 세력을 대적하여 사랑으로 역사하고, 인내로 역사하고, 기도로 역사하고, 믿음으로 역사하면 복음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광채가 결국 어둠의 권세를 물리쳐 여러분의 가정에 구원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3)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간교한 지혜를 사용합니다. 그것은 진리를 가장하여 다른 복음을 전하므로 사람들로 하나님의 구원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도록 그 길을 막는 것입니다. 사단은 진리를 미워합니다. 그 진리를 대적하기 위해 진리를 가장한 거짓 진리를 꾸며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이니 통일교안식교말일성도예수그리스도의 교회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의 이단들이 모두 이 같은 사단의 간교한 지혜에서 나온 거짓된 진리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진리에 이르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가 무엇인지, 복음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가 무엇인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이에 대한 분명한 진리를 깨닫고 있어야 하며 이 진리를 배우는 가운데 우리의 신앙이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가지고 다가오는 다른 복음은 언제나 진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는 * (고후 11:3, 4) (갈 1:6~12) 사람들에게 찾아가 미혹하는 것입니다.

3. 사단이 인간에게 하는 일

예수님은 요 10장에서 마귀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도적이란 사탄을 가리킨 말입니다. 우리들로 죄를 범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자기와 함께 불못에 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 마귀는 우리 인간에게 어떤 피해를 주며 우리의 가정을 어떻게 파괴하며 우리의 생애를 얼마만큼 비참하게 하는지에 대하여 우리는 욥기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욥의 그 많은 재산이 사탄에 의하여 하룻밤 사이에 잿더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단은 욥의 열 명의 자녀를 하루 밤사이에 다 죽였습니다. 사단은 욥의 몸에 악창이 나게 하여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귀신이 사람을 벙어리 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려 벙어리 된 자를 주님께 데리고 왔을 때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아들의 병을 고쳐 달라고 주님께 데리고 왔을 때 (막 9: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고 하셨습니다.

(2) 마귀는 이 같은 질병저주불행을 주기 위해 그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고 했습니다. 벧전 3장에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 마귀는 삼킬 자를 찾으면 즉시 행동을 개시합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팔 수 있는 대상을 찾았습니다. 거기에 걸려든 사람이 갸롯 유다였습니다. 마귀는 먼저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심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사단은 미워하는 마음을, 살인하려는 마음을, 도적질하려는 마음을, 사기를 치려는 마음을 집어넣은 후 그 생각을 실천하게 하므로 죄를 범하게 하고 그의 인생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음에 악한 생각이 들어 왔을 때 이 같은 생각을 즉각 물리치지 않으면 이 같은 마귀의 올무에 걸려들게 되는 것입니다. * 마귀는 시험할 자를 찾으려고 두루 다닙니다. 약 1장에서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 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욕심에 이끌릴 때 마귀의 시험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마 4:3~11 예수님까지 시험)

4. 사단과의 싸움. 그러면 우리는 이 같은 사단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 것입니까?

(1)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마귀에게 시험의 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엡 4:27절 말씀에서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몇 가지 제시되고 있는데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해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릇 “더러운 말은 입밖에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했습니다.

(2) 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습니다. 약 4:7절에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는 일을 위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엡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일이란 첫째로 진리로 허리띠를 띠는 일입니다. 허리띠가 약하면 씨름에 이길 수가 없습니다. 마귀와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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