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과 영성회복의 길 (왕하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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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과 영성회복의 길 (왕하 6:1-7)
1)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주하는 이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2)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가져다가 그 곳에 우리가 거주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가라 하는지라 3) 그 하나가 이르되 청하건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 하소서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가리라 하고 4) 드디어 그들과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쇠도끼가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이르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려온 것이니이다. 하니 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7) 이르되 너는 그것을 집으라 하니 그 사람이 손을 내밀어 그것을 집으니라.
< 문제는 성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삶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문제 속에서 너무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공과 성장과 성숙은 문제를 먹고 자라는 나무입니다. 우리가 바른 자리에 서 있기만 한다면 문제는 성공으로 가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 우리는 다 하나님의 은혜를 뼈에 사무치게 경험한 성도입니다. 지나 보니까 다 어려운 순간은 그때뿐이었습니다. 절망적인 순간에서도 사는 길은 있었고, 고난 중에서도 축복의 조건, 감사의 조건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조금이든지 많이 힘든 일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실수보다 더 큰 관용과 깨달음이란 지혜를 준비하신 하나님, 죄보다 용서의 사랑을 더 크게 준비하신 하나님, 문제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고난보다 더 큰 소망되신 하나님 아버지의 동행이 있어서 행복할 뿐입니다.
문제란 새의 날개와 같습니다. 귀찮지만 그것이 있어야 날 수 있습니다. 문제란 배의 돛과 같습니다. 무겁지만 그것이 있어야 항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란 기차의 화통과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그것이 있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는 것에는 나쁜 것이 없습니다. 고통은 '나쁜 것'이 아니고 '쓴 것'일 뿐입니다. 쓰지만 그것이 인생의 귀한 보약이 됩니다. 문제가 없으면 좋겠지만 문제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문제도 있어야 우리는 더욱 성숙하게 될 수 있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좀 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사실을 잘 말해줍니다.
< 도끼날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 >
주전 800년경, 엘리사가 운영하는 선지학교가 크게 성장하자 선지자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와서 요단강에서 나무를 취해 기숙사를 넓히자고 했습니다. 엘리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그때 한 생도가 "선생님도 함께 갑시다!"고 해서 엘리사도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생도들이 서로 협력하여 집을 짓자는 것입니다. (삿 20:11) “이와 같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하나 같이 합심하여 그 성읍을 치려고 모였더라.”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이렇게 연합하여 살게 되어 있음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렇게 만드심이기에 각각이지만 합하여 집이라도 같이 짓고 살자는 것이라 선지의 생도로서 할 만한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요단강에서 도끼로 나무를 베는데, 그때 한 생도의 도끼날이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중요한건 건축 도구가 없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이런 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지 선지자와 주님이 함께 하심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리더에게 함께 말하며 동행하기를 기쁨으로 원함
< 잃어버린 도끼날을 찾는 방법 >
그러면 어떻게 그 문제가 풀리게 되었습니까? 본문에는 도끼날을 다시 찾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고 영적인 능력을 회복하는 몇 가지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 엘리사는 생도의 탄식에 어디 빠졌는가? 하는 그 장소를 물은 바입니다.
예베소 교회에 하신 말씀 중 잃어버렸던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 (계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엘리사는 나무 가지를 물위에 던진게 됩니다. 또한 나무 가지로 물을 달게 한 일도 있습니다. (출 15:25)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 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나무가 무슨 작용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도끼는 철이라 물에 뜰 수는 없습니다. 물론 배를 만들어 띄울 수는 있으나 도끼날은 물리학적으로 가라앉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하신 일이라 그 딱한 빌려온 도끼 지금 벌목하는데 쓰여질 도끼날 이를 찾아준 것입니다. 그 떨어진 장소를 물은 것이며, 그리고 떠오르게 한 다음에 그 도끼를 가지라 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지 생도에게는 자기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뭇가지는 십자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린 이 짧은 말씀 가운데 깊은 은혜를 찾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 떨어진 장소로 돌아가 회개해야 합니다.
본문 5절 말씀을 보십시오.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 것이니이다." 이 학생은 도끼날을 잃어버리고 바로 엘리사에게 와서 "아아, 내 주여!" 하고 외쳤습니다. 여기에서 "외쳤다!"는 말은 히브리말로 "애통하며 회개했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애통하며 회개하는 자세입니다. 성경을 보면 극심한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다 애통하며 회개한 사람입니다. 베드로도 그랬고, 다윗도 그랬습니다. 그 찬송대로 애통하며 회개하는 마음이 충만해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 회개란? 주님 앞에 솔직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꾸 덮으면 안 됩니다. 한 가지를 속이려면 그 거짓말을 가리려고 10가지 거짓말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주님 앞에서 "주님! 제가 주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감사를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도끼날을 잃어 버렸습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우리가 부족함을 인정하는 만큼 우리는 더욱 은혜와 가까워지고, 우리가 어리석은 존재임을 인정하는 만큼 하나님의 지혜는 더욱 우리 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회개하면서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가 자학은 아니다!"라는 사실입니다. 가끔 회개한다고 하면서 "저는 벌레 같은 죄인입니다! 저는 은혜 받을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라고 지나치게 자학하고, 자신을 한없이 정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정죄는 마귀로부터 나오는 참소인 것이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실수로 인한 낮아짐이 아닌, 자신의 근본 자체를 벌레처럼 보는 것 그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겸손은 나를 자학하고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남은 높여주고 나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눈으로 내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십니까?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하면서도 항상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은 그래도 나를 사랑하신다."라고 해야 합니다.
2. 부르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에서 도끼날을 잃어버린 생도는 "아아!"하고 외치기도 했지만 "내 주여!"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그 말은 엘리사에게 하는 말이지만 하나님에게 하는 기도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잃어버려도 기도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것 이상의 것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기도의 도끼날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만 회복한다면 잃어버린 것도 다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만 얻는다면 가장 소중한 것을 이미 다 얻은 셈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문제로 사방이 막혀도 땅에서 찾지 못하겠다면?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믿고 구하는 자에게 항상 열려 있습니다. 기도로 하늘 문을 열면 하늘과 땅과 지옥의 문제로 닫힌 문도 반드시 열립니다. 기도하면 응답됩니다. 주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기도는 하지 않고 슬퍼하고, 낙담하고, 원망하고, 섭섭해 하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회복하면 문제는 반드시 풀리게 될 것입니다.
3. 동역하는 믿음의 동료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선지 생도들이 엘리사와 함께 가자고 한 것은 엘리사를 기쁘게 하려는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문제가 생길 것을 예상하고 엘리사를 모신 것이 아닙니다. 다만 건축 현장을 보여주며 엘리사를 기쁘게 하려고 모신 것입니다. 바로 거기에 문제 해결의 씨앗이 있었고, 결국 문제가 생겼을 때 그들은 엘리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문제 해결의 길에서 믿음의 동료와 주의 종의 역할은 참 중요합니다. 그들과 함께 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가시지요!" 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엘리사처럼 엘리야를 끝까지 따를 때 우리는 문제 해결의 놀라운 능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윗사람을 잘 섬기면 하나님이 겸손에 합당한 복을 허락하십니다. 또한 부모님께 효도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게 놀라운 장수와 부귀의 상을 주시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런 체험을 무수히 많이 했습니다. 부모님께 안부 전화만 드려도 어디선가 좋은 일이 생깁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그때 하나님의 지혜가 떠오르고, 그때 얽힌 문제가 갑자기 풀리는 은총을 경험한 적이 참 많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한번 갔다 오면 여행 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행복해지고 다녀오면 꼭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모습을 하나님을 공경하는 모습으로 보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윗사람을 잘 섬기는 사람을 반드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서로 격려하는 귀한 믿음의 동료가 되십시오. 가정에서도 그렇고 교회에서도 그렇습니다. 서로 갈고리 같은 눈과 입술로 군림하려고 하면 공동체는 죽습니다. 내 부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부서도 생각해주시고, 내 가정만 생각하지 말고, 지체들의 가정과 더 나아가 한 몸인 교회와 이웃 교회도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처럼 서로 섬겨주려고 하고,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하면 공동체도 살아나고 문제도 풀리게 될 것입니다.
4.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믿음의 동료와 함께 하고, 주의 종과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예수로 살고, 오직 예수로 죽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알 때 삶의 모든 무거운 짐은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 미국의 한 안경 광고에서 안경점 주인이 나와 어눌한 말로 "제가 아는 것이라곤 안경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는데, 그 말에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하고 그 안경점을 찾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제가 아는 것이라곤 주님밖에 없습니다."라는 고백을 가지고 살면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밖에 없습니다!"라는 고백을 가지고 살면 주님은 가장 깊은 차원에서 우리를 만나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옥문이 열리고, 풍랑이 잠잠하게 되고, 기쁨이 회복되고, 어떤 문제에서도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5. 보다 더 믿음으로 헌신해야 합니다.
본문 6절 말씀 하반부를 보십시오. 잃은 도끼를 어떻게 찾았습니까?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위에 던지자 도끼가 떠올랐습니다. 이 장면에서 물에 던진 나뭇가지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주님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질 때 하나님께서는 문제가 해결되게 하시고, 가장 기적과 그분의 동행하심을 보는 큰 상급을 예비해주실 것입니다.
새벽기도를 할 때에 어떤 분은 '문제 해결과 축복'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분은 "하나님께서 내가 하루의 첫 시간을 드리는 모습을 얼마나 흐뭇하게 보실까?"하면서 하나님에게 기쁨을 드리는 일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누가 행복할까요? 복만 찾으면 하나님께서 진짜 복은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행복의 행동으로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을 주실 것입니다.
어떤 분은 자기 맡은 직분을 소리 없이 꾸준히 감당합니다. 하나님은 그 헌신을 기억해주실 것입니다. 어떤 분은 나의 필요와 내 가정의 필요만 생각하지 않고, 교회의 필요도 생각하고, 선교사님의 필요도 생각하고, 이웃의 필요도 생각하고 호주머니를 비웁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헌신도 기억해주실 것입니다. 이 세상에 헌신이 없는 축복은 없다고 말들 합니다. 헌신이 없는 '인생의 작품'도 없습니다. 축복은 요술이나 마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헌신의 예술에서 옵니다. 우리가 헌신하지 않고 인생의 위대한 작품이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가 헌신하지 않고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헌신하면 우리 가정, 우리 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 받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가 생겼을 때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지나고 보면 우리에게 좋지 못한 결과를 주는 문제는 하나도 없습니다. 문제가 있었기에 우리는 회개하게 되고, 겸손하게 되고, 더 믿음의 동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주님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영적인 능력도 커지게 될 것입니다. 항상 회개와 기도와 교제와 주님 사랑과 헌신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영성을 회복하여 복된 삶을 사는 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통계청 ‘2020 한국의 사회지표’ 발표, 그 의미하는 바는?
한국의 사회지표 통해 교회의 목회 방향 고찰 필요. 2020년 우리나라 총인구는 5,178만 명이고, 7년 후인 2028년에 5,194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교회에는 기독교 이미지 하락과 전체 인구 감소, 출산율 저하, 노령인구 증가가 복합적으로 교회학교, 청년층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北, 유엔 제재 회피해 군무기·불법노동·외제차 등 밀수. 테러 반군조직에도 무기 제공
북한이 러시아의 전투기 부품 밀수를 시도하는 등 국제사회의 무기 금수 조치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북한이 고급 외제차를 비롯한 사치품을 계속 몰래 들여온 것은 물론, 아프리카 국가 등에서 불법 수익사업을 벌이는 등 북한이 다양하게 제재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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