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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병을 이깁니다. (잠 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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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2-28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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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의 병을 이깁니다. (잠 18:12-15)

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몇 년 전 2015년 5월 20일부터 시작된 중동지역 낙타와 접촉으로 생긴 메르스 신종풀루 질병 때문에 온 백성이 마음이 편치 않았던 기억이 체 가시기도 전에 우환에 폐렴인 코로나로 전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어제(27일) 8시 뉴스는 우선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환자부터 정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50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체 환자 숫자는 1,766명으로 늘었습니다. 숨진 사람도 1명 더 늘어서 모두 13명이 됐는데 병실이 부족해서 입원하지 못했던 환자였습니다. 라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기도로 우리와 우리 가족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시편 41:3)여호와께서 쇠약한 병상에서 저를 붙드시고 저의 병중 그 자리를 다 고쳐 펴시니이다.”하셨습니다. 인간을 치료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많은 사람은 인간의 방법을 의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편 48:14)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 하시리로다.

(아모스 5:14-15)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

미련한 사람과 명철한 사람의 차이는 하나님의 인도를 깨달은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임을 본문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 더 깊은 은혜를 발견하는 성도가 됩시다.

1. 미련한 사람은 사연을 알기 전에 말을 합니다.

12절 “교만은 결국 선봉에서서 자신을 믿는 자들입니다.”

13절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친구와 대화를 나눌 때 내용을 다 듣고 대답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내용의 서두만 듣고 대답을 먼저 하다보면 동문서답이 되는 수도 있고 정확한 판단과 사고 없이 내려진 결론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켜 결과를 흐트러지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본문은 성급한 대답을 자제하도록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는 남의 말을 들을 때 성급하게 가로채는 무리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뿐 아니라 결론을 내릴 때도 항상 선봉에서서 자신이 결론을 내리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중한 태도를 취하십시다. 약 1:19, 20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미련한 자는 지나고 나면 그 미련이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미련함으로 자신을 미련하게 만들어 버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오해를 만들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소유한 그리스도인은 항상 나를 나타내지 말고, 주님의 십자가의 참으심과 같이 주님을 나타내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명철한 사람은 사연을 알고 난 후에 말을 합니다.

15절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사람의 자세가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는 그의 귀가 열려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지식을 우리는 만져서 얻기보다도 귀로 듣고 얻어집니다. 그러므로 귀는 지혜를 운반하는 통로의 역할을 합니다.

지혜로운 자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아픔도, 과거도, 무지함 가지도 사람을 하나, 하나 알아가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귀를 기우려 듣기를 속히 합니다.

성서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지혜와 지식은 세상의 학문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입니다. 이 지혜와 지식을 마음에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 그 지혜와 지식은 귀한 것이 됩니다. 여러분의 귀가 하나님의 지식을 듣는 자가 되고 마음은 명철의 지식을 위해 수고하는 신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3. 심령을 일으킬 자가 누구입니까.

14절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사람은 몸이 아파서 누워서 고생하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병원을 가서 아무리 검사를 하고 사진을 찍어 보아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 의사의 대답은 신경성이란 칭호를 붙입니다. 약도 안정제 정도의 약을 주곤 합니다. 약을 먹었다는 이유로 나은 것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사실은 몸이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젊은 청년에게 마음을 잡으라고 권고 하지만 마음을 누가 잡을 수 있습니까?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잡는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방황하는 마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룻밤에 기와집을 세 채나 세웠다가 부셨다 한다고들 합니다. 이럴까 저럴까 하며 마음을 일으키지를 못합니다. 육신의 병고와 상한 심령을 누가 일으키겠습니까? 오직 우리 하나님이 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을 믿는 자들은 그분의 일하심을 믿기에 하나님 뜻이라면 어느 곳, 어느 때라도 함께 하심을 믿기에 담대할 수 있고, 결정하여 나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바른 시각을 유지함

한 잔의 커피에는 그 소량의 물이 얇게 퍼지면 시야를 온통 가릴 수 있습니다. 사방의 이웃집을 40cm의 두께로 감싸고도 남을 수분이 들어 있습니다. 잔뜩 낀 안개가 길을 가로막으면 당황하며 태양이 위에서 비치면서 안개를 말리고 있다는 사실은 잊습니다. 왜 당황할까요? 바른 시각을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는 “현실의 벽은 직접적인 성격 때문에 사실보다 높게 보이게 마련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문제와 근심은 우리의 현실 상황에 마치 안개처럼 작용하여 사물을 바른 시각으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때로 우리는 텔레비전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처럼 모든 것을 30초 만에 해결하려고 허둥대며 생각이 나지 않으면 당황합니다. 그러나 하늘에는 돌발 사태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잘 알고 계십니다(출 3:7; 벧전 5:7).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실 때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도록 지으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지으셨습니다.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짙은 안개에 가려 갈 길이 막막합니까? 하나님이 이런 상황을 허락하신 건 우리를 좌절시키거나 실패하도록 하시려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은 어떤 문제건 우리가 의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뚜렷이 드러내시려고 마련하신 기회입니다. 하늘의 지혜를 아는 자는 치유와 회복이 임합니다.

결론 : 이사야 30:26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하였습니다.

미련한 자와 명철한 자의 언어생활에 대한 말씀을 본문에서 보면서 우리를 일으킬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질고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소망으로 승리하는 역사가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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