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시작/행 2장42절 -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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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시작 / 행 2장 42절 - 47절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생각해볼 문제>
1. 개혁교회 가운데 다양한 교파와 교단이 있지요, 그리고 지금의 우리 교회들을 천주교의 갈라진 분파로 개신교회로 보거나,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온 작은 집 정도의 교회라고 알고 있습니다. 과연 교회의 시작이 구교라고 말하는 천주교일까요? 12제자 중에 특별히 베드로를 1대 교황으로 만들어서 체계를 세우고 교부들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 로마 카톨릭인 천주교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천주교가 구교라 말하는 이유는 예수님 탄생 전에 바벨론의 수많은 종교 중에 한 종교인데 이것이 어느 때인가? 예수님을 받아 들여서 교부들에 의해서 로마 카톨릭이란? 이름으로 카톨릭이 만들어 짐. 그러나 초대교회가 아니라, 사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정한 교회의 시작은 마가의 다락방인 기도모임 안에서 특별히 오순절 성령님이 임하실 때를 초대교회라고 합니다.
2. 한국 교회 선교 초기에 일어난 성령의 역사와 초대교회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비교해 보겠어요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한국교회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부흥의 계기와 시점을 말한다면 1903년 겨울 원산에서 있었던 선교사들의 기도회에 깃점을 두며 1907년 1월에 평양 장대현 교회의 대 사경회시에 있었던 회개의 운동으로 부흥의 맥을 잡고 있습니다. 약 2000년 전 오순절날 예루살렘에서 벌어진 성령의 역사가 한국에도 선교 초기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에베소서 5:5~7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보고 설교를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심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성도들에게 각자의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말해 보라고 하면 하나님이 다 다릅니다. 각자가 다른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각자의 필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필요를 채워주는 그런 하나님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자기가 원하는 비슷한 문제를 보면 그런 상황을 이리저리 각색해서 자기만의 하나님으로 삼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자기의 필요에 따라 찾고 만들어 섬기는 것을 성경은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우리 교회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오랫동안 설교를 들어오면서 이런 하나님도 아니고 저런 하나님도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된 사랑의 하나님임을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 예수님은 하나님을 잘 알고 섬긴다고 착각하는 유대인들을 향하여 너희의 아비는 마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내가 믿는 하나님은 괜찮고 다른 사람이 믿는 하나님은 우상숭배처럼 생각하고 살아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조금 다르게 말하면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기에 빠릅니다.
오늘 본문 5절을 봅니다.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너희도 이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고 전제를 합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 골로새서 1:12~14절입니다.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에 옮겨지는 것이 빛 가운데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는 것입니다. 이 일이 어떻게 일어났습니까?
● 골 1: 21~23절을 봅니다.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이 세워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서만 세워집니다. 우리가 이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이 피 뿌림을 입은 자들이 다시 옛날의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그 일들을 행하면서 나는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내가 짓는 죄는 이미 다 용서 받았기에 나는 어떤 짓을 해도 상관이 없다는 말을 초대교회 때도 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바울사도는 예상하고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자고 할 수 있겠느냐는 책망을 하였습니다(롬6:1,2). 오늘 우리가 그 책망의 대상이 되지는 않았습니까?
다시 오늘 본문 5절을 봅니다. 너희가 이미 잘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한다고 합니다. 음행만 탐심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탐심이 다 우상숭배입니다. 이런 탐심들이 우상숭배 인줄도 모르고 복음을 이야기하고 자유를 이야기 하면서 그 탐심을 합리화 하고 있다면 이것 역시 우상숭배자입니다.
본문 6절입니다. 누구든지 헛된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 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한다고 하는 이 불순종의 아들들은 에베소서 2:2~3절입니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예수님을 믿는다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와 똑 같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의 연약함으로 이러한 모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알고 회개하고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죄를 즐기면서 자신은 진리로 자유하고 있다는 헛된 말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은 거짓말로 속입니다. 자유를 준다고 하지만 그 자유로 무엇을 위하여 사용하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요한복음 17:17~19절을 봅니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달라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인데 그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도록 기도하십니다. 거룩하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자기 백성에게 거룩함을 주셨습니다.
● 요한복음 8:32절에서 예수님은 진리를 알면 자유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진리로 자유롭게 되어 어떻게 되라는 말씀입니까? 진리로 거룩하게 되라는 것이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거룩함 이란 이 세상과의 분리를 말합니다. 옛 사람과의 분리가 거룩함입니다.
● 고린도전서 6:9~11절입니다. “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나라를 받지 못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시 그 몸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자청하는 자리에 설 수 있는가 하는 책망입니다.
그들이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자들입니다. 헛된 말로 속이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사는 자들입니다. 이들과 함께 사귀게 되면 그렇게 물들기 마련입니다. 이들이 자유를 준다고 하지만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거짓 선생들의 모습을 봅니다.
벧후 2:17~22절입니다.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그들을 위하여 캄캄한 어둠이 예비되어 있나니 18 그들이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며 그릇되게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는도다. 19 그들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20 만일 그들이 우리 주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21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22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이 말씀은 세상의 사람들을 향하여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 다닌다는 우리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하였는데 어느 순간에 진리로 자유 한다고 하면서 전에 피하였던 그 더러움을 즐기면서 합리화 하고 있다면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다시 눕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정죄함이 없다는 그 말씀이 무엇인지 새롭게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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