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추절을 지키는 성도들의 축복 (출애굽기 34:21~24)
페이지 정보

본문
맥추절을 지키는 성도들의 축복 (출애굽기 34:21~24)
21)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23) 너희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24) 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이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어떤 권사님이 새벽기도를 다녀오다가 길에서 지갑 하나를 주웠답니다. 그런데 지갑이 두툼하여 열어보니 안에는 수표와 현금,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 등이 가득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권사님은 지갑 안에 있는 명함에 적힌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한 뒤, 지갑주인에게 돌려주었답니다. 그런데 지갑주인은 거금이 든 지갑을 돌려주자 고맙다는 말 한 마디만 하더니 별다른 인사도 없이 그냥 가 버리더랍니다. 그래서 그 권사님은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았답니다. 왜냐하면, 무슨 보상을 기대하고 돌려준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런데 그 권사님이 나중에 알고 보니, 현금이 든 지갑을 찾아 준 사람에게 주인이 어떠하든지 고마움의 표시를 하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현금이 든 지갑을 찾아 준 사람에게 최소한 5∼20%의 한도 내에서 사례를 하지 않으면, 법에 저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럴 경우 그 돈 주인이 처벌을 받게 되는 죄목은 ‘감사하지 않은 죄’라고 한다고 합니다. 물론 찾아 준 사람이 의도가 있다면 주인에게 돌려 준지 7일 이내 만 가능합니다.
● 반면에 유실물을 획득한 사람은 7일 이내에 경찰서에 필수적으로 신고를 해야 하는데, 만약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는 형법 제 360조 '점유이탈물횡령죄' 횡령죄에 해당하여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하게 됩니다.
유실물 관리법에 나오는 내용으로 세상의 법에서도 중요한 것은 감사하지 않는 것도 죄에 해당된다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 맥추절에 관한 말씀을 준비하면서 이러한 법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육신의 세상에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지 않을 때, 그것도 죄가 된다니? 이처럼 우리 인간들의 모든 삶에 있어서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때문에 우리의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있어서도 꼭 감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선교초대교회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의 모든 교회들도 주님의 진리의 말씀을 바탕으로 항상 감사가 넘쳐나면, 지금보다 더욱더 부흥하고 발전하게 됨으로서 우리 모두의 생명줄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기쁨과 행복이 따른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항상 자기 자신을 무시하고 미워하며, 과소평가해서 매사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행복과 기쁨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개 영, 육간에 성공한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람들은 항상 기쁨이 넘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믿으십니까?
하지만 이와 반대로 어떤 일을 하든지 매사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육신의 삶 속에서 결코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매사에 불평과 원망이 가득하고 부정적인 삶을 살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지옥의 고통과 실패와 좌절만 느끼며 악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가 낙원에서 이 땅에 옮겨 질 때부터 갓난아이로 태어남을 통해 기회를 주심의 ‘감사’에서 시작하여! 우리 스스로 결정한 선한 결정 덕분에 누구든지 낙원에 다시 들어 갈 수 있다는 ‘감사’로 끝난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온전한 감사란 ‘창조와 구원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을 통한 영생의 감격스런 은혜에 대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알게 됨으로서 감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바로 이러한 ‘감사의 행위가 지금과 같은 예배의 동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저와 여러분들이 지키는 맥추절의 기원은 출애굽기 34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꼭 지켜야 할 종교적인 의무로써 일 년에 세 번, 즉 무교절(유월절)과 맥추절(칠칠절 혹은 오순절), 그리고 수장절(추수감사절)을 절기로 지키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출애굽기 23장 14절로 17절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14)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네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년마다 3가지의 큰 절기인 무교절과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을 지켰던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이 절기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이 시간을 통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무교절(유월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출애굽 했던 날을 기념하여 드리는 감사절을 말합니다. 그리고 맥추절(칠칠절, 오순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처음 수확한 밀과 보리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절을 말합니다. 그리고 수장절(추수감사절)이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연중에 거둬들인 과일과 곡식으로 저장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절기를 말하는데, 지금의 추수감사절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시대인 오늘날 교회들도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보상과 관계있는 절기는 지금까지도 계속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꼭 아셔야 할 것은 이러한 절기는 신약시대 때인 예수님께서도 지키셨다는 사실이며 주님 부활 이후에 유월절의 예식과 그 안에서 예수님과의 성찬식을 기념하는 개념으로 바뀌면서 기념하라는 말씀과 함께 수많은 율법적인 절기들이 폐하여졌습니다. 단지 지키라는 일이 남아서 그 뜻을 따라 기념하고 감사하는 자들에겐 여전히 큰 은혜의 복이 넘치게 됨을 봅니다.
맥추절은 한해의 전반기가 끝나고, 후반기가 시작하는 7월 첫 주일에 지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정에 따라 두 번째 주일에 드리기도 합니다. 이 맥추절은 구원 받은 백성들이 한 해의 첫 번째 수확을 끝낸 기쁨 속에서 그 수확을 가능케 해주신 하나님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리는 축제인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의 모든 것들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로만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고백하는 심정으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 모두의 신앙을 되돌아보며 재무장하는 그런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령하신 이 절기를 말씀대로 잘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 육간에 넘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요약: 무교절(유월절-예수님의 희생), 맥추절(오순절-성령의 열매), 수장절(추수-성도의 열매)
그렇다면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이 맥추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그 해답의 말씀이 기록된 신명기 16장 10절로 11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다시 말씀을 드리자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만큼만 하나님께 드리되, 항상 기쁜 마음으로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을 하시기를 우리 주변에 고아나, 과부나, 객과 같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감사와 찬송을 돌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이 진실한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이러한 절기를 잘 지키고 행하면, 다음과 같이 세 가지의 축복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다는 사실로서 첫째, 하나님께서는 열방을 쫓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모든 전쟁들과 모든 생존경쟁에서 이기게 하시고, 매사에 승리하는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각종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주시고 물리쳐 주시는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지경을 넓혀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당신의 백성들이 살 수 있는 넓은 땅을 확장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매사에 흥왕하고 번성하며 창대케 하시는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들도 이들의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당신의 백성들이 어떠한 경우라도 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보호의 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맥추절을 온전한 믿음으로 잘 지켜 행하여 하늘의 은혜와 축복을 넘치도록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맥추절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복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면,
●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열방을 쫓아주시는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24절을 다시 보시면,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열방”이란 가나안의 여러 원주민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가나안에는 이미 그 땅에 먼저 정착을 하고서 살고 있던 원주민인 여러 부족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모두 일곱 족속들이 있었는데, 헷 족속, 기르가스 족속, 아모리 족속, 가나안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 가나안 땅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임자 없는 땅이 아니라, 그곳에 이미 정착해 있는 여러 부족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아모스 2장 9절에 보면,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라고 했던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정착을 하여 살고 있는 그들 원주민들은 키가 크고 강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백향목 나무는 300년 키가 약 20m 정도나 되는 아주 반듯하게 높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에스겔서 27장 5절로 6절에 보면, 강하기는 상수리나무와도 같다고 했습니다. 상수리나무는 잎이 무성하고 그 재질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배를 젓는 노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왔던 12명의사람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열 사람은 이렇게 보고를 했던 것입니다. 민수기 13장 32절로 33절을 한 번 찾아서 읽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당시 가나안의 원주민들은 정말로 키가 컸으며, 대단히 강인한 족속들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열방들을 다 물리쳐 주시겠다고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들을 모두 물리치게 하시고, 그 땅을 정복하게 만들어 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복 받은 땅에 세상 사람들이 먼저 와서 주인 행세를 하지만 주께서 치십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기도 없었으며, 아무런 군사 훈련조차도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때문에 여러 가지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그 땅을 도저히 점령할 수 없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레위기 26장 8절에 보면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다.”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전쟁에서의 승리는 사람의 숫자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편에서 함께 하시느냐? 에 따라서 승패가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
요한일서 5장 4절에서도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온전한 믿음을 통한 감사로 매사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이처럼 우리들의 방법이나 생각과는 달리 대적을 물리쳐 주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창대케 하시는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24절을 다시 보시면, “네 지경(地境)을 넓히리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경’이란 출애굽기 23장 31절을 보면 “내가 너의 지경을 홍해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하수까지 정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동쪽과 서쪽의 경계를 홍해에서 지중해까지로 정하셨으며, 남쪽과 북쪽의 경계는 아라비아 광야에서 유브라데 강까지로 정하셨던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광활한 땅을 전부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취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경을 제한하시거나, 머무르게 하지 아니하시고, 드넓은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이 온전한 믿음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할 때, 우리들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업체도 넓혀주시고, 영, 육간에 능치 못할 일이 없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보호하시는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24절을 다시 보시면,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여기서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라는 말씀을 영적으로 깨어서 주의해서 살펴보고 제가 드리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고 들으셔야 합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성인 남자들은 어느 곳에서 살든지 간에 1년에 3번씩은 의무적으로 이스라엘의 삼대절기인 무교절과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에는 자신들의 집을 비우고, 예루살렘 성전으로 찾아와 꼭 예배에 참석을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와의 상황으로 보면, 성인 남자들이 전부다 집을 비운 사이에 만약 적군들이 쳐들어와서 모든 재산과 부녀자들을 다 납치해 가거나 빼앗아 가면 어떻게 합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의 말씀인 24절 마지막 부분에 그러한 위험들을 막아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고 말입니다.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의 모든 것을 지켜주시고, 우리들 모두에게 감사할 조건을 더욱더 풍족하게 채워 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37편 32절로 33절을 보면,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 하신다.”라고 했습니다. 즉, 악한 마귀와 사단들이 우리 믿음의 성도들에게 각종 해악을 끼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침범해 오지만,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결코 악인이 의인을 해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선택함을 받았음으로 우리들을 해하려는 자들이나, 우리들을 넘어뜨리려는 악한 세력들을 결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염려하거나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는 세 가지 단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그 첫째는 받는 단계요! 둘째는 감사의 단계요! 셋째는 드리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굳이 설명을 드리자면,
첫 번째로는 ‘받는 단계’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신자 때입니다. 이때는 대부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의 응답을 잘 받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도 많이 받고, 구원도 받고, 축복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단계는 ‘축복을 받는 은혜의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란, 신앙이 조금 성숙해져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하여 ‘감사하는 찬양의 열매를 보는 단계’입니다. 때문에 자신을 택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건강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모든 것에 감사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단계란, ‘드리는 영적인 십자가의 단계’입니다. 때문에 말로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드리고, 물질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는 단계로 성장을 합니다.
잠언서 3장 9절로 10절에서도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항상 작은 기도와 일부터 매사에 하나님을 향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와 감사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 37:8)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불평과 불만을 멈춰야 하는 이유에 대하서 크게 3가지 이유를 말함.
1. 불평을 할수록 불평을 잘하는 뇌가 됩니다. 2. 안 좋은 감정은 주변으로 전파됩니다. 3. 건강을 망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2배 이상 높다.
● 영국의 한 시인이 지은 시입니다.
‘어떤 사람은 가는 길에 조그만 장애물만 있어도 사람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한다. 또 어떤 사람은 어두운 길에 한 줄기 빛만 비춰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한다. 좋은 집과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인생이 괴롭고 기쁜 일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비좁은 집과 겨우 끼니를 해결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스펄젼은 “하나님은 우리가 반딧불에 감사하면, 우리에게 촛불을. 촛불에 감사하면 전깃불을, 전깃불에 감사하면 아침의 태양 빛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항상 예배당에 나와서도 감사해 하시고, 가정생활에서도 감사해 하시고, 직장생활에서도 감사해 하시고, 사업장에서도 감사해 하시고, 사회와 국가와 민족에게도 감사해 하는 그러한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매사에 온전한 감사로 충만케 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첨부파일
-
맥추절을 지키는 성도들의 축복.hwp (64.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0-07-03 01:08:14
- 이전글다시 기도한즉(야고보서 5:13~20) 20.07.10
- 다음글천국의 의병활동은 집중력과 집념의 결실로 20.0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