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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헌신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에 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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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986회 작성일 20-01-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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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헌신이 기적을 일으킵니다. 에 4:1-17

(에 4:14) 이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15)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회답하여 이르되 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17) 모르드개가 가서 에스더가 명령한 대로 다 행하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이 더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진정 그런 삶이 되도록 자신의 삶을 지혜롭게 선택하지는 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내 삶이 더 기쁨이 넘치는 소망이 있고, 아울러 행복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면 성경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A. 우리가 헌신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막 2:1-12에서 네 사람의 헌신이 중풍병자를 낫게 하는 일을 이루었습니다. 남의 불행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룻의 아름다운 헌신이 자신의 삶을 불행에서 행복의 삶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자신의 불행이 바뀌어 행복이 됩니다. 어머니가 실명한 아들의 한쪽 눈을 이식하도록 헌신하는 사랑도, 아버지가 딸에게 간을 이식하는 헌신을 통해 딸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헌신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느 교회에서는 심야기도 시에 모 권사님은 무릎이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는데 아픈 몸으로 교회당 청소를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게 무릎을 낫게 해주세요. 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청소하는 일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건강하게 회복되어 지금은 무릎을 꿇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름다운 헌신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경험하는 기적이 나타납니다. 사렙다 과부가 마지막 남은 양식으로 선지자를 위해 음식을 차려드린 헌신은 가뭄에도 계속 기름과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사랑으로 헌신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된 믿음이 있어 아름답습니다. 그 헌신은 믿음의 결과를 낳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은 눈에 연기 같지만, 부지런하여 헌신하는 일꾼은 박수를 보낼 만합니다.

B. 어떤 사람이 헌신합니까?

1.희망을 가진 사람입니다.

에스더는 왕에게 나가면 어떻게 대해 줄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잘 안되는 것보다 잘되는 것을 생각하면서 왕에게 나아갑니다. 자기 동족을 구할 희망을 가지고 헌신합니다. 지금 헌신하면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꿈꾸는 사람이 헌신할 수 있습니다.

밭을 갈 던 사람이 집을 팔고 자기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산 것은 그 밭의 보화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감추인 보화를 볼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을 전적으로 드려 헌신할 수 있습니다. 감추인 보화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진 사람은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헌신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에 희망이 있다면 헌신하게 됩니다.

2.믿음의 사람이 헌신합니다.

에스더가 금식기도하고 또 다른 동족들에게도 금식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사람인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위해 헌신한 것은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나를 따라 오라고 할 때 제자들은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 갔습니다. 이것은 전적인 헌신입니다. 믿었기에 온전히 맡길 수 있었습니다.

룻이란 여인도 시어머니 나오미를 믿었기에 자신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맡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미래를 시어머니에게 다 맡겼습니다. 시어머니의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헌신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려면 세상적인 이익과 불신앙의 부정적인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믿음은 부정적인 마음에서 자라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라고 받아들일 때 믿음이 자라납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때 생깁니다. 사람에 대한 믿음은 그 사람의 삶과 말을 받아들일 때 생기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믿음이 있고, 믿음이 있을 때 헌신할 수 있습니다.

3. 사랑의 사람이 헌신합니다.

앤드류 카네기가 승진을 기대하는 근로자들에게 적용하는 첫 번째 테스트는 얼마나 기꺼이 무보수로 일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자세는 바로 사랑의 마음에서만 나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갖춘 자를 사용하십니다.

에스더는 자신이 죽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헌신합니다. 자기 동족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헌신의 극치는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순수한 사랑이 있는 사람이 헌신합니다. 부모가 왜 자녀를 위해 헌신합니까? 그것은 조건 없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보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있는 사람은 조건 없이 봉사하며 헌신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죽기까지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그 세 친구는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뜨거운 풀무불 속으로 던져질 순간에도 하나님을 위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왕이 불속으로 우리를 던져 넣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주실 것이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이 때 하나님은 생명까지 바치는 이런 헌신 자들에게 기적을 베푸시고 불속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이들을 바벨론에서 높여 주셨습니다. 이런 헌신은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하나님이 이런 헌신을 찾고 계십니다. 이런 헌신을 통해 일하십니다.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과 함께 승리의 실마리가 됩니다. 사랑을 가진 사람은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가지게 하므로 어느 누구도 사랑 없이는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가치를 보면 나폴레옹 힐이란 사람이 쓴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서 보상을 생각지 않고 일해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그 결과 자신이 풍성한 복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을 보고했습니다.

* 한 노인이 미국에 피츠버그 백화점을 한가하게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코너를 돌아다녔지만,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모든 점원들은 그 부인을 구입할 생각이 전혀 없는 한가한 “구경꾼”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자기 코너에 들어와도 다른 데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한 코너에 들어서자, 젊은 점원이 공손하게 인사하며, 필요한게 있는지를 물어왔습니다. “아녀요, 비가 그쳐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우.” 부인이 대답했습니다. “알겠습니다. 부인. 그럼 제가 의자를 하나 내어드릴까요?” 젊은 점원이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얼른 의자를 내왔습니다.

얼마 후 비가 그치자 그는 노부인을 부축하여 거리로 안내한 다음 잘 가시라고 인사까지 했습니다. 부인은 백화점을 떠나면서 그에게 명함을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몇 달 후, 백화점 주인은 어느 고객으로부터 새집 단장을 위해 그 젊은이가 꼭 필요하니 스코틀랜드로 보내달라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주인은 “그 젊은이가 인테리어 계통에서 일하지 않는다면서 그 분야의 전문가를 보내달라고 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며칠 후 편지가 다시 왔는데 그 젊은이 외에는 어느 누구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는 앤드류 카네기가 사인한 것이었고, 그가 인테리어를 해달라고 한 집은 영국에 스코틀랜드의 스키보성이었습니다. 마침내 젊은이는 스코틀랜드로 파견이 되었습니다. 그는 집안의 인테리어를 위해 수십만 달러어치의 가구들을 주문받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그 백화점의 동업자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백화점 이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장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무보수로 일하면 반드시 보답이 있게 됩니다. 자발적으로 무보수로 그것도 매우 명확하게 일하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 다닙니다. 하물며,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성도가 당연히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헌신한다면? 하늘나라에서 그 나라의 상급으로 댓가를 받지 않겠습니까? 할렐루야!

지금은 희망을 노래할 때입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내용인즉, 나치 독일의 지배 아래 프랑스 젊은이들이 거사를 계획하다 그만 탄로가 나고 말았습니다. 한 젊은이가 절규합니다. “지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소. 우리 자폭합시다.” 그때 다른 젊은이가 막아서며 말합니다. “아니오, 아직 끝이 아니요. 우리가 꿈을 잃어버릴 때 그때 비로소 끝이 온 것이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어디 하나 예외 없이 참담한 소식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이 아무리 암울할지라도 꿈만 잃지 않는다면 아직 끝이 아닙니다. 아니, 새 시대를 향해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꿈이 있다면 그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회복과 부흥은 언제나 모든 희망이 썰물처럼 다 빠져나간 절망의 자리에서 시작됐습니다. 사람들이 ‘어렵다, 힘들다, 죽겠다’며 탄식하고 있을 때, 바로 그때에 하나님께서 은혜의 밀물이 들게 하시고 부흥의 파도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를 꿈꾸며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직 오늘의 어려운 현실에 굴하지 않고 준비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경험케 될 것입니다.

기적은 오늘도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그러나 기적은 ‘준비된 자’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뜻을 위해 자신을 헌신했을 때 하나님은 얼마나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 풍성한 열매들을 맺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헌신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조건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선한 마음으로 믿음이 있기에, 사랑하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있기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천국 교회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헌신하게 됩니다. 천국 교회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헌신하게 됩니다. 천국 교회를 사랑하면 헌신하게 됩니다. 우리가 섬기는 교회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생각지 말고, 내가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십시다. 그리고 헌신하십시다.

성경에는 사랑을 받으려고 하라는 말은 없어도, 사랑을 주라고는 많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성이 사랑이시기에 사랑하는 베풂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우리 선교 초대교회 성도들도 모두 힘껏 돕고, 섬기고, 복음을 전하여 삶 가운데 천국을 누리시는 복된 신부가 다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올 한해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교회의 영적인, 그리고 양적인 부흥과 가정의 사랑과 회복과 연합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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