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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법과 기도하는 법. (요 1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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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1-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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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법과 기도하는 법. (요 13:34~38)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36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37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38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보이지 않게 따뜻하게, 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세월이 지나가도 태양은 안 뜨는 날이 없습니다. 한결같이. 이것은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지극히 작은 예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사람들이겠습니까? 아마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무명 시절부터 자기를 믿어주고 또 말없이 정치 자금을 대어준 사람들일 것입니다. 민주화 투쟁을 한답시고 감옥에 가 있을 때에도 변함없이 찾아 와주고 인기가 떨어져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등을 돌릴 때에도 변함없이 자기를 지지해 주어서 자기 재기할 수 있게 해 준 사람이 있다면 아마 그 사람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경험은 있을 것입니다. 아무도 자신의 신용을 믿어주지 않고 하던 일은 망해서 이제는 끼니 걱정을 하고 있는데 불쑥 찾아와서 상당한 돈을 대어주면서 다시 한 번 시작해 보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한 평생 그 은혜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참으로 잊을 수 없는 사람은 그가 성공했을 때 알아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도 그를 알아주지 않고 완전히 무명의 인사로 비참한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을 때 그를 믿어주고 그에게 약간의 도움을 나눈 사람입니다. 물론 그가 도와준 것이 금전적인 가치로는 얼마 되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다른 사람들은 뭐라고 할지 몰라도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라는 무언의 확신을 심어주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도 바로 이런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 어느 곳에서 개척 교회를 하거나 선교사로 파송되어 전도를 시작할 때에는 정말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알아주는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의 형편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 거지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아주 작은 방에 여러 식구들이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하면서 지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그의 말씀을 믿어주고 그와 함께 고난을 나눈 사람은 그냥 고마운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바로 이 복음의 동역자요 그 전도자의 마음속에 한 평생 지워지지 않는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모두가 세상에 사람들에게 칭찬 받고, 인기가 넘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모두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인정받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그런데 주님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먼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1990년경에 리베카라는 곡을 부르면서 나타난 양준일이란 미국교포 가수가 있었습니다. “뭐 저런 아이가 나왔지? 삐쩍 마르고, 춤도 뭔가 부족한 느낌? 그리고 노래는 뭐야?” 그러던 사이에 그래서 그런가? 잠시 방송 출연한 후에 내 말을 들은 건지? 상처를 받고 미국으로 사라집니다. 30년간의 고독한 싸움과 현실 세계에서의 낮아짐으로 모 방송국의 프로에 최근에 2019년 11월인가요? 출연하면서 동정표와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이젠 한국에 와서 살아도 될 만큼 인기가 급상승해서 누구나 자기를 알아 봐 준다고 기뻐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가 인터뷰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이 자신의 머리를 비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와 남들의 불편한 편견과 잘못된 선입견으로 인해 많은 세월 동안에 그 방을 비우는데 시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 안되고 정말 어려웠는데, 한국에 동포들이 그리고 누군가의 긍정적인 말들과 인정해 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들 때문에 자신의 빈방을 즐거움과 자존감으로 채우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우리가 잘 알듯이 나쁜 습관과 나쁜 언어는 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대체할 강력한 기쁜 소식인 은혜와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잘 알아야 할 것은 누군가의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끝까지 믿어 주는 그 사랑이 한 사람의 인생을 회복하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부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책망과 행동과 표정은 누구 한사람도 온전하게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히틀러나 나폴레옹이나 시저와 같은 폭력적이고 음산하고 불행한 사람들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하고, 섬기고, 베풀고, 용서하고, 상대를 긍정적으로 믿어 주라고 하신 것입니다. 나에 대하여는 관대하면서 남에 대하여 율법적인 사람들도 사실은 자신을 볼 수 있는 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입술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열매를 낳는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통로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게 쉽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 천국 들어가기가 쉬운 줄 아십니까? 이제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표를 한 장 받은 겁니다. 서울대학교 들어가는 시험을 보는 수험표라고 할 수 있지요.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세상이 좋아하는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인 십자가의 길..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부자들도 못 들어가는 어려운 곳입니다. 천국이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길이...

(마 19: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눅 12: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 16: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분들만 천국에 들어가십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 이삭 목사님의 말씀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그 순간 순교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만 지나면? 또 계속해서 범죄하고, 또 범죄하고 범죄를 저지른다 말입니다. 그래서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하는 과정 속에서 그 때 죽으면 좋았을 것을...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꾸 내가 부족함이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님께 구속받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그런데 왜 우린 이렇게 내 자아가 스스로 나를 오히려 힘들게 하는지... 내 안에 악한 내가 너무도 많아요. 가시나무 새 생각이 나네요.

● 그런데 우리가 먼저 입술이 말하는 말로 시인하는 것이 먼저일까요? 마음이 먼저일까요?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하겠지요? 그 말씀을 마음으로 받은 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이기에 우리도 말이 먼저입니다. 일단 말을 배우고, 입으로 시인하고 진정 시간이 지나서 마음이 이해하고, 깨달을 때까지 주와 동행하며 걷다 보면? 사도가 되고, 순교자가 되고,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입술을 여러분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성도의 입술은 권세가 있고, 사역자의 입술의 말은 기적과 표적을 만드는 권능이 있습니다.

(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히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악인은 누구입니까? 자신을 증거 하는 입술을 말합니다.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주를 떠난 악한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우리 지금부터 찬양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상대를 사랑으로 믿어주고 섬김의 상을 받아 이제까지 온 것도 아까워서라도 천국을 기필코 침노하여 쳐들어갑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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