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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 (엡 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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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749회 작성일 20-04-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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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 (엡 6:10-20)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 신앙 [信仰] 1.믿고 받드는 일 2.신뢰하고 복종하다. [종교] 신과 같은 성스러운 존재를 신뢰하고 복종함. 또는 그러한 종교. (仰 우러를 앙, 의지할 앙, 높을 앙) 하나님을 높여 의지하고 신뢰하여 믿는 것. <신앙이 좋다는 표현은 하나님을 높여 의지하는 마음이 크다.>

구원은 은혜이지만, 신앙은 전투입니다. 인생은 놀이터가 아닙니다. 쉼터도 아닙니다. 전쟁터입니다. 성경은 인생이 전쟁터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전쟁이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군사 전쟁, 종교 전쟁, 경제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취업 전쟁, 비만 전쟁을 치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 있습니다. 영적 전쟁입니다. 아담이 범죄한 후, 우리는 영적 전쟁의 한 가운데 있습니다. 악한 마귀는 우리를 집어 삼키려 합니다(벧전 5:8). 진짜 무서운 전쟁은 영적 전쟁입니다. 영적 전쟁이 우리의 진짜 싸움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고 말씀합니다. 경제 전쟁의 뒤에는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종교 전쟁의 뒤에도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싸움이 보이는 싸움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울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딤전 6:12). 우리가 이겨야 할 싸움은 무엇인지 알아봄으로, 날마다 이기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1. 첫째, 마귀와의 싸움

악한 마귀는 존재합니다. 악한 마귀는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도적에 비유하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 10:10). 악한 마귀는 대상을 가리지 않고 공격합니다. 의인 욥을 참소했고,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장소도 가리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마가 다락방에서는 가룟 유다의 마음을 꾀였습니다(요 13:2). 악한 마귀의 전략은 거짓과 유혹입니다. 마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거짓을 퍼뜨립니다(요 8:44). 세상 풍조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엡 2:2). 유행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눈을 가립니다. 우리는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말고, 성경과 교회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합니다. 마귀는 정신보다 물질이 중요하다고 선동합니다. 우리는 정신이 물질보다 더 중요한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정신보다 신앙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마귀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퍼뜨립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은 배의 키와 같습니다. 키에 따라 배의 항로가 결정되듯, 우리의 말과 생각을 통해 인생의 항로가 결정됩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의 말과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악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약 4:7).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합시다. 좋은 것을 좇지 말고, 옳은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옷을 입지 말고, 예수로 옷 입으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 13:14)고 권면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귀를 쫓을 권세를 주셨습니다(막 16:17).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떠나갑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믿음으로 우리는 이미 승리자인 것입니다(롬 8:37).

2. 둘째, 자신과의 싸움

싸움에서 가장 힘든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안에는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탄식했습니다.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롬 7:23). 이 두 마음이 서로 싸우다보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갈 5:17). 우리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다윗은 거인 골리앗과 싸워 이겼습니다. 그런데 그 직전에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골리앗에 맞서려는 다윗에게 형 엘리압은 쓸데없이 까불지 말라고 화를 냈습니다.『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삼상 17:28). 다윗도 얼마든지 형에게 따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인내하면서 골리앗과의 싸움에만 집중했습니다. 만약 다윗이 형에게 화를 내느라 진짜 싸워야 할 상대를 잊어버렸다면, 골리앗을 이길 기회를 놓쳤을지 모릅니다. 다윗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기 때문에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고전 9:26-27)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본능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본능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만 원합니다. 성경은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 5:19-21)고 말씀합니다. 본능대로 살면 상을 받지 못합니다(갈 5:21). 자고 싶을 때, 더 일어나서 뛰어야 합니다. 바쁠수록 매일 말씀 묵상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나누고 베푸는 일을 훈련하는 것입니다. TV를 보고 싶을 때, 책 읽기를 훈련하는 것입니다. 두려울수록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훈련하면 자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훈련을 통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겼기에 역사상 최고의 피겨선수가 되었습니다. 음악가 정명훈도 어릴 때부터 혹독한 훈련을 견뎠기에 세계적인 지휘자가 되었습니다. 교회도 성도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은혜와 복만을 강조하면 안 됩니다. 성도는 제자 훈련, 말씀 훈련, 전도 훈련, 헌금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을 통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는 성도로 거듭나야 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입니다(잠 16:32).

3. 셋째, 사명과의 싸움

사명의 동의어가 있습니다. 사명의 동의어는 행복입니다. 사명에 붙들린 인생이 행복한 인생입니다. 그러나 행복하다고 다 사명을 이룬 자는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그 증거입니다. 바울은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 4:11)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많이 넘겼습니다. 굶고, 춥고, 헐벗었습니다. 기도해도 낫지 않는 고질병까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이유는 사명 때문입니다. 바울은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고 했습니다. 바울은 사명 성취를 위해서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딤후 4:7).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까? 행복을 위해 싸우지 말고, 사명을 위해 싸웁시다. 행복을 좇는 자는 롯처럼 될 수 있습니다. 롯은 행복을 좇아서 소돔에 갔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벌려고 이 일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갔더니 돈도 좇아왔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일꾼이 부족하다고 탄식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마 9:37). 세상은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외치고 있습니다(행 16:9). 우리 모두 이사야처럼 “나를 보내소서”라고 자원합시다(사 6:8). 사명을 위해 싸울 때, 영적 거인이 됩니다. 우리의 사명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남자에게는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여자에게는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전도의 사명이 있습니다. 봉사의 사명이 있습니다. 기도의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명 성취를 위해 싸웁시다. 사명을 성취할 때, 하나님께로부터 상을 받습니다.

우리가 싸움에서 이기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즉시 성령이 오셔서 붙들어주시고, 힘주시고, 도와주십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의 삶 속에 날마다 행복과 승리와 기적이 나타날 것입니다.

기도제목.

1.북한의 김정은과 가족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기도.

●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북한 주민들, 코로나19 확산 속 성경 수요 급증. 한국 VOM, 생명 위험한 상황서 희망 절실히 찾기 때문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14일 ”전염병(코로나19)이 도는 동안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의 북한 주민들 사이에 마스크와 의약품 뿐 아니라 성경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VOM은 북한과 중국에 오디오 성경을 대량으로 배포하지 않고, 특별히 훈련된 사역자들을 통해 오디오 성경을 받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치는 주민에게 한 번에 한 개씩 전달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2020년 첫 석 달 동안, 오디오 성경 2,000개 가량을 이미 그 지역에 배포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두 배”라며 “전염병에 걸려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희망의 끈을 절실하게 찾기 때문에 성경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녀는 “이번 달 북한 주민이 보낸 편지를 한 장 받았다. 우리 단체가 후원자들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특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와 오디오 성경을 받은 주민이 보낸 편지였다”면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도하며 삶을 살아가는 희망을 가집니다. 국경 지역보다 평양, 신의주 지역에 전염병이 퍼져서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굶어 죽느냐 전염병에 걸려 감염되어 죽느냐 매한가지 절망 상태지만, 그분을 알고 난 다음부터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현숙 폴리 대표는 “편지를 쓴 사람은 마스크와 오디오 성경을 모두 받았는데, 성경에 대해서만 감사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이런 위기 상황에서는 의료 지원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 하며, 마스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가장 두려운 시기에 소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했다.

2. 이 땅에 청소년들과 미래를 밝히고 이끌어갈 청년대학생들의 천국 사명을 감당하는 비전을 위해서 기도.

3. 교회와 가정과 개인인 성전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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