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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여호수아 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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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56회 작성일 19-10-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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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여호수아 23:1-16

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 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

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9)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말씀은 가나안 정복의 모든 사명을 다 감당한 후, 죽음을 앞둔 여호수아가 다음 세대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 남겨준 고별 설교(유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어떻게 가꾸어 갈 것인가에 대한 선견자로서의 예언이 담겨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을 사랑하라(6-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말씀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긴 고별 설교에도 등장하는 아주 중요한 주제이며(신 6:5), 예수님께서 주신 가장 큰 계명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로 받은 가나안 땅에서 영원토록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⑴하나님의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한 가장 적절한 표현은 아마도 “그 분이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야 합니다. 11절에 “조심하다”라는 말은 [솨마르]라는 말인데, 이 말은 ‘울타리를 치다’ ‘지키다’ 는 뜻입니다. 하나님 안에 울타리를 치고 그 밖으로 절대로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

⑵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로 세움을 입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중요한 말씀은 모세의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수1:8-9).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형통케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을 누리게 된 다는 사실을 여호수아는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에는 언제나 복의 법칙에 따라서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복의 법칙이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주신 복을 많이 받은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해도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말이나 행동에서 하나님의 복의 법칙에 불순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랑하지 말고 그 말씀에 잘 순종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실 것이며, 바로 그때 우리는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받게 됩니다.

⑶하나님을 견고하게 붙드는 것입니다. ‘친근히 하다’라는 말씀은 ‘견고하게 붙잡다’는 뜻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 기대는 것입니다. 나무들이 강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견고하게 서 있는 것은 뿌리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하나님께 의존하고, 기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이 무너지는 까닭은 우리의 삶의 좋은 재료들을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께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견고하게 붙잡고 하나님께 기대하시기를 바랍니다.

2. 불경건한 세력과 교제하지 말아야 합니다(12-13).

아름다운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들과의 혼인관계를 맺어서는 안 됩니다. “그들과 친근히 행하여 혼인하고 피차 왕래하면” 결국 그들이 이스라엘의 미래에 골칫거리(올무, 덫, 옆구리 채찍, 눈의 가시)가 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 ⑴믿음에서 퇴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만일 퇴보하여” 이 말은 “배교”의 뜻입니다. 즉 하나님에게서 돌아서게 된 상태입니다. 이방 결혼이란 단순히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불 경건을 사랑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게 만드는 모든 것들이 곧 우상(하나님보다 우선이 되는 모든 것)입니다. 우리로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모든 요소들은 우리들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됩니다.

● ⑵경건한 자녀를 얻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의 중요한 목적은 훌륭한 자손을 두는 것입니다. 경건한 사람을 만나 경건한 가정을 꾸림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건강하고 경건한 자녀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 ⑶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경건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교훈처럼(딤후 2:22), 우리들이 함께 하는 주변의 사람들이 경건한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신앙의 동반자, 함께 하나님의 의를 위해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함께 평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람들, 그래서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많기를 기도합시다.

3.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14-16).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축복과 저주가 너희 앞에 있으니 이제 올바른 길을 선택을 하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비참한 미래를 선택할 것인지 결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되시며, 선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또 그 백성들을 위해 항상 선한 것을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 길을 따라야 우리의 미래는 선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한 일도 주관하시지만 불길한 일도 허락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신앙과 불신앙 사이, 경건과 불 경건 사이, 축복과 저주 사이는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떤 선택인가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우리들의 미래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복으로 아름답게 열려지게 되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하나님은 온 우주에 '편만(遍滿)'하신 분이십니다. 편만이란? 널리 그득하게 차 있는 풍요로운 모습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을 보여줘 봐. 그럼 내가 하나님을 믿을게" 하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마치 "공기를 보여줘 봐. 그럼 내가 공기가 있다는 것을 믿을게"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공기 속에서 공기를 마시고 사는 사람이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공기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온 우주에 편만하신 하나님을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똑같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길가에 놓여있는 돌맹이 하나도 그냥 거기에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기에 놓아두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십니까? 제 눈에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닌 것을 찾기가 더 어려운데요. 자, 다시 한 번 이 세상을 둘러보세요. 이제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그런데 간혹?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았다고 말하고,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하는 경우를 봅니다. 정말 보았을까요? 아닙니다. 실체가 아닌, 자신의 입술과 믿음을 통해서 공기를 마시듯이 하나님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뚤어 보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까요? 하나님 아버지이신 당신도 스스로를 보이지 않는 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과연? 그분도 자신을 보이지 않으시는데 상대를 통해서 다른 상대를 보게 하실까요? 아닙니다. 바로 영적인 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영은 영을 알아봅니다.

●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14: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 (눅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요 6:46)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신 31:17)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내림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냐 할 것이라

18 또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 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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