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초대교회

금요기도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의 인간관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른곰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18-10-13 20:24

본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의 인간관계
 벧전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관계]라고 하는 것이 때로는 우리들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커다란 슬픔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불신감은 말할 것도 없고, 이기적인 동기나 상대에 대한 불성실함 등등의 이유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아픔을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 때문에 한 때는 가깝고 친밀했던 상대와의 인간관계가 여지없이 깨져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소한 오해만으로도 쉽게 깨어지는 인간관계가 있습니다. 반면에 마치 바윗돌 같이 서로의 관계가 두터워서 결코 깨어질 것 같지 않은 인간관계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속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지켜나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은 또 무엇일까요? [성경]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2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여기에서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으라]는 것은, {이러한 것들로 자신을 감싸라}는 말입니다. 비록 긍휼이나 겸손과 같은 것들이 완전히 내부에 감춰져 있을 때에도, 항상 이러한 것들에 몰두하라는 뜻입니다. 앞에서 우리가 던졌던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 볼까요? [성경]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인간관계에 필요한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긍휼, 자비, 겸손, 온유, 그리고 오래 참음"입니다. 우리는 이 다섯 가지 성품으로 [옷을 입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그 사람은 긍휼이 넘치고 자비하며 겸손하고 온유하고 또 오래 참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때로 지치고 넘어졌을 때, 그 사람에게서 친절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때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 그 사람의 따스함이 있기에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줄 때에도, 다른 사람을 보살필 때에도, 그 사람은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습니다. 결코 다그치지 않습니다. 무리하게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몇 번이나 잘못을 거듭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우면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인내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 오늘, 바로 이런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필요한 사람이 되십시오. 성경이 권면하는 다섯 가지 성품을,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에서부터 적용하십시오. 그러면 지금까지 푸석푸석했던 많은 인간과 인간관계들이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것을 경험하실 겁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마땅히 베풀어야 할 것들을 베풀며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더 좋은 것으로의 초대
흔히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더 부자 되고 출세하고 성공하게 된다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예수 신앙으로 누리는 복은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더 좋은 것’입니다. 충남 보령의 갈매못 순교지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조선 말기 병인박해 때 프랑스 신부들과 신도들이 참수형을 당했던 곳입니다. 당시 군관은 사람들 앞에서 주교의 목을 베었는데, 이 광경을 목도한 젊은 신부들이 그만 큰 두려움에 빠지고 말았지요. 바로 그때 함께 잡혀온 한 60대 신도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신부님, 고통은 잠깐입니다. 이제 조금 뒤면 우리는 신부님이 전하신 말씀대로 더 좋은 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더 좋은 것을 바라고 누리고 경험하며 사는 자들입니다. 주께서 베푸시는 더 좋은 것으로 인해 환란 가운데 평안하고 억압 가운데 자유하고 유혹 가운데 거룩하고 거짓 가운데 진실하고 불평 가운데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히 11:4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