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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장 25~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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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26회 작성일 18-09-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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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장 25~27절)

25)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함께하시면서 가르치는 일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주님은 마지막으로 승천하시기 전에도 제자들이 앞으로 감당할 일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마 28장 19, 20절을 읽어 드립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이 말씀은 지상대명령(至上大命令, 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불리는 명령 중의 명령이 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다름 아닌 베드로를 포함한 11명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주님이 남기신 이 마지막 지상대명령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제자 삼는 것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세우셨듯이, 이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주님의 제자들이 제2, 제3의 제자들을 끊임없이 세워 가라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요? 주님 오실 그날 까지 제자를 세워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의 중점 사역도 제자 삼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제자가 세워져야, 세례를 베풀 수 있고, 복음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칠 수 있습니다.제자로 세워 져야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복음전파의 능력있는 일꾼이 될 수 있습니다. 제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주님의 마지막 명령을 감당해 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제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직 제자가 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교회인 켄터키 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 목사인 ‘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이 쓴 책인 『팬인가 제자인가. not a fan』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 도입부에,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라는 질문에, “두말하면 잔소리지요!”라고 너무 쉽게 자신을 제자라고 자인하는 사람들에게, 제자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자가 아닌 팬으로만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추어냅니다. 저자는 팬과 제자의 차이를 쉬운 예로 설명합니다. 내용 중 일부를 읽어드립니다.

● “팬은 맨 몸에 페인트칠을 하고서 축구장에 가는 사람이다. 팬은 관람석에 앉아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사람이다. 팬은 선수가 사인한 운동 셔츠를 벽에 걸어두고 자동차 뒤에 갖가지 범퍼 스티커를 붙인다. 하지만 정작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거나 공을 차지 않는다. 선수들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최근 기록을 줄줄이 꿰고 있지만 선수들을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한다. 고함을 지르며 응원을 하지만 경기를 위해 희생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응원하는 팀이 자꾸만 패하면 그렇게 좋아하던 마음도 조금씩 식어가고, 심지어는 다른 팀으로 옮겨가기도 한다.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이다”

● “연예 뉴스를 빠짐없이 보는 여자는 <피플>잡지가 발간되는 날이면 득달같이 달려가 구입한다. 그녀는 최근 할리우드를 떠들썩하게 만든 여배우의 열렬한 팬이다. 이 여배우의 출연영화는 물론이고 출신 학교며 생일이며 전 남자친구의 이름까지 알고 있다. 한 마디로, 이 여배우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다. 하지만 정작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한다. 이 여자는 여배우의 열렬한 팬이지만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이다. 요즘 예수님 주변에도 팬이 많다. 예수님에 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어도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온갖 혜택을 바라며 예수님의 주위로 몰려드는 팬들은 있다. 하지만 자신을 희생할 만큼 그 분과 가깝지는 않다”

카일 아이들먼은 “나는 팬 이었다”라는 자기 고백으로 책을 시작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팬으로 살아가는 외식적인 종교인에서 벗어나서, 주님을 제대로 알고,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따라가는 제자로 살아갈 것을 강력하게 권고합니다. 이 책의 큰 파트 세 개의 제목을 보면, part1,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part2, 가장 고통스러운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part3,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공감이 되시고 자극이 되십니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소름이 끼치고, 부끄럽고, 두렵기 그지없었습니다. “나는 팬이었구나, 팬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제자라고 생각하는 안일함과 교만함에 사로 잡혀 있었구나.”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라도 이 책을 읽게 하시고 뼈저리게 느끼게 하신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설교 들으시고 이 책을 꼭 한 번씩 정독 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직접 ‘제자도’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 이전에 주님께서는 큰 잔치에 초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주님을 초대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서 손님인 예수님과 그 일행들을 맞이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말씀 하시기를, “높은 자리에 앉지 말고 끝자리에 앉으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4:8-11)라고 따끔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잔치가 끝난 후 많은 무리들이 따라오자, 주님은 그 무리들을 향해,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세 가지의 경우를 말씀 해 주십니다.

첫째,부모, 처자, 형제는 물론이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는 12절 말씀입니다. 미워한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싫어하고 꺼리기는 마음이 아닙니다. 덜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그럼, 부모, 처자, 형제를 덜 사랑하라면, 누구를 더 사랑하라는 말일까요? 마태복음 10장에서 12명의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하셨던 말씀을 읽어 드립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다” 아멘. (마 10:37) 제일 많이 사랑해야 하는 대상은 당연하게 우리 주님 이십니다. 주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그분의 삶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면 닮습니다. 그런데 미워해도 닮는 다는 것 여러분 아십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 당연한 사랑의 대상을, 주님이 아닌 사람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주님 보다 사람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지 못합니다. 여기서는 더 사랑하는 대상을 부모, 처자, 형제로 말씀하셨지만,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돈, 물건, 취미, 미디어, 그 밖에 내가 집착하며 살아가는 그 어떤 것이라도, 그것이 제일의 우선순위가 되었다면, 그 사람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로서의 자격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욕을 버리십시다. 오직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을 따라갑시다.

둘째,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27절 말씀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이런 저런 일에 부닥쳐서 “그것이 나의, 혹은 너의 십자가야” 이렇게 흔히들 말합니다. 개인의 일반적인 근심이나, 문제꺼리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어야 된다는 것이 무슨 말일까요? 십자가는 로마 시대 가장 극한 고통의 사형 방법이었습니다. 사형수는 자신이 매달릴 십자가를 지고 가야 했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죽기를 각오해야 한다는 비장한 말씀입니다. 로마 시대 기독교인들은 극악한 처형(화형, 십자가형, 동물들에게 찟기는 등)에도 굴하지 않고 끝끝내 배교하지 않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저에게 만약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모진 고문당하면서도 신사참배를 거부 할 수 있느냐? 라고 묻는다면, 솔직하게 끝까지 버텨낸다는 자신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십자가를 덥석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조차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인간적인 고뇌로 심히 괴로워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합니다. 십자가를 지려면 자기를 부인하는 작업을 충분하게 해야 합니다. 자기부인은 내 머리와 가슴에서, 내 자신의 욕망을 비워버리고, 예수님을 가득 채워가는 과정입니다. 내 능력이나 지식이나 돈으로 살지 않고,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살아가는 습관을 이루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숙련이 되면 갑작스럽게 십자가를 지는 일이 닥쳐와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기 부인하는 것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시간 나실 때마다 이렇게 외치십시오. “나는 안 됩니다. 하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못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나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주님을 부르고 가까이 모시려는 간절한 마음을 갖는 사람이 결국 자기 부인을 이루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능히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33절의 말씀입니다. ‘소유’라는 것 중에 역시 가장 큰 항목은 역시 ‘돈’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인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면, 재물과 겸하여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됩니다. 돈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이중적이고 간교함으로 변질시키는 주범 중의 주범입니다. 재물이 많은 부자가 예수님에게,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질문하자,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답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부자는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돌아갔습니다. (막 10:17~22) 우리에게도, 우리가 가진 소유를 팔고,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면 슬퍼하고, 근심하는 똑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소유, 특별히 돈에 대한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 자족하는 비결을 터득해야 합니다. 내 소유를 다 버리고 돈에 대해서 일체의 자유함을 얻는 이 일이야 말로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가 되기 위한 급선무의 일입니다.

소유를 버리라는 말씀을 돈에만 국한해서는 안 됩니다. 돈 이외에 버려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저주하고, 칭찬하지 못하고 질투하고, 도와주지 못하고 오히려 빼앗고, 나눠주지 못하고 자랑하고 뽐내고, 포용하지 못하고 정죄하고, 부드럽지 못하고 난폭하고, 화합하지 못하고 분열을 일으키고....... 열거하자면 버려야 할 것들은 끝이 없습니다. 주님은, 완전한 인간이 된 사람들을 제자로 선발하지 않으셨습니다. 버리지 못하고 미련이 많이 남아 있는 불완전한 사람들일지라도, 적어도 말씀을 들은 이후에는 버리려는 노력을 게을맇 하지 않는 사람들을 제자로 끌어 안으셨습니다. 우리도, 나의 부족함과 욕심 많음을 인정하고, 버리려는 마음을 가지면서 주님을 계속 따라가면 됩니다. 거짓이 아닌 진심으로 소유를 다 버리려고 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제자로 부르시고, 주님의 뒤를 따르도록 인도하여 주실 겁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의 모습 세 가지를 말씀 드렸습니다.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소유를 버리고 나를 따르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듣고 나니 부담감이 너무나 큽니다. 주님을 따르긴 따라야 하겠는데 세 가지를 다 하기는 고사하고 한 가지도 제대로 해내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주님은 제자가 되지 못하는 세 가지의 경우를 말씀 하시면서, 더불어서 제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어리석은 행동을 세 가지 비유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는 제자가 되지 못한 사람은, ① 제대로 준비가 되지 못한 상태에서 망대를 세우려다 중도 포기해서 조롱을 당하는 사람이다. ② 군사가 턱없이 부족함에도 협상으로 하려 하지 않고 무모하게 전쟁을 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③ 맛을 잃어버려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버려지는 소금과 같은 사람이다. 세 가지 비유를 추가로 들으니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주님을 믿는 다고 믿어 왔는데도, 세상에서 조롱당하고, 무모함으로 좌충우돌하고, 결국 비참하게 버려지는 사태까지 벌어진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이 되겠습니까? 정말 그렇게 된다면 엄청나게 억울한 심정일 겁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이런 지경에는 이르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잔치가 끝나고 나온 많은 무리들에게 제자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상기 시켜 보십시오. 많은 사람이 주님이 말씀 하시는 제자도를 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는 엄중한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았던 사람이 많았음을 역설적으로 보여 줍니다. 주님은 무리들의 숫자가 중요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듣고 정말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로 결단하고, 주님을 따라오려는 자들을 받아들이려 하신 겁니다. 잔치 집에서와 같이 높은 자리만을 탐하는 교만한 자들을 솎아내려 하셨던 겁니다. 우리 교회 모든 분들은,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주님의 엄중한 제자도의 가르침을 허투루 듣고 흘려버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빗나가고 어긋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삶의 방향을 수정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귀를 여시고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살아가라고 우리들을 다시 불러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주님에게 인정받으며,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시 불러 주시고, 제자도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들었다면 우리는 그 만큼의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주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으십시오. 이 일이 주님을 따르는 제자의 가장 기본입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나는 안 됩니다. 못합니다. 부족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고백을 드리시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십자가를 지시라면 질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요구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돈 욕심 다 버리고, 내 아집, 삐뚤어진 말과 행동까지 다 버리고 새사람으로 교정시켜 달라고 간구 하십시오. 반드시 주님이 우리를 제자로 다시 부르시고, 따라오도록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크게 보는 모든 것을 버릴지라도, 주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제자입니다.

그리고 아까워하지 않고 오히려 담대히 하나님만 구한다면? 당신은 제자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제자 삼으려는 이유는 인간 개조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충실하게 따르는 로봇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함께 하기 위해서입니다. 제자가 되는 것을 단순하게 생각하십시오. 주님 곁에 머물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주님의 제자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오직 주님만 사랑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소유를 다 버리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만을 따라가는 제자중의 제자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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