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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자식·예쁜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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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862회 작성일 16-05-2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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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자식·예쁜 사위

 

사랑하는 아내가 직장을 마치고 와서 일하는 것이 안쓰러워

설거지를 도와주던 남편이 주부습진에 걸렸습니다.

 

이 사실을 안 시어머니와 장모의 입장이 전혀 달랐습니다.
시어머니는 “못난놈. 얼마나 일을 했기에 그 모양이냐. 아예 앞치마를 두르고 집에 들어앉지 그러냐”

라고 말했지만

장모는

“아이구 예쁜 우리 사위, 고무장갑을 껴야 하는데 그냥해서 그렇지.

다음엔 꼭 고무장갑을 사용하게나”였습니다.


남편은 못난놈이 되기도 했고 예쁜 사위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내 쪽으로 모든 것을 유리하게 생각하고 합리화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혹 우리는 신앙생활에서도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뜻을 묵상과 기도 속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단편적이고 감각적인 것에 의존해 마치 자신의 뜻과 의지를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판단해 버리는 우를 범하고 있지 않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 은혜는 수학공식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세계를 소유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 입장만 보는 사람을 어린 사람이라고 합니다.
상대를 볼 여유가 없는 어린 사람이지요.

다른 사람의 입장을 볼 줄 아는 사람을 성숙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와 상대를 볼 줄 알기에 성숙한 사람인 것이지요.

나와 다른 사람보단 하나님의 시선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을 그리스도인, 즉 성도라고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를 찾는 영생의 지혜가 있는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지요.



* 말씀을 보겠습니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0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0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0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후 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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