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문화선교

초대교회

금요기도회

성령의은사와 열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29회 작성일 08-07-31 12:00

본문

성령의 열매와 성령의 은사는 동전의 양면처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존재이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거하시면서 순종하는 자에게 성령의 열매로 그 성품을 변화시키시고

성령의 은사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나가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도들을 통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주님께서 교회를 자신의 몸으로 삼으시고 주님 자신이

그 몸의 머리가 되셔서 그 교회를 통해 주님께서 2,000년 전 이 땅에서 이루셨던 사역을 계승케

하신 일은 참으로 신비스럽고도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모든 구원 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며 성령께서는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은사를 나누어 주신다.

그 은사를 통해 다른 지체를 도우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성장시키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성령충만한 삶이란 성령께 의지하고 순종하면서 다른 성도들에게도 의지하며 사는 삶임을

깨닫게 된다.

이와 함께 교회는 예수그리스도 한분만이 머리이시며 어느 누구도 그분을 대신 할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자신이 받은 은사를 마음껏 활용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두 가지 원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이 원리가 무너질 때 교회는 황폐해지면서 능력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음을 우리는 지난날의

교회의 역사를 통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사람의 몸속에서 뇌의 지시를 받아 기능을 발휘하는 장기 중 어느 하나라도 병들어 기능하지

못하게 되면 그 영향은 몸 전체에 미쳐 심한 경우에는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이와 똑같은 원리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도 적용된다.

이 원리를 따라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의 은사를 따라 다른 성도를 위해 사역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많은 성도들이 자신이 받은 은사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아예 관심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설령 자신의 은사를 안다는 성도들도 성령의 지시를 따르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성령의 인도함 보다는 육신의 정욕을 따라 사는 삶에 더 빠져 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측면은 교회가 딱딱하게 굳은 조직체로 변모하고 교역자들이 사역을 전담하게 되면서

성도들의 은사사역의 길이 구조적으로 막혀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되면 성도들은 예배에만 참석하는 방관자로 전락한 채 자신의 은사를 통해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서는 완전히 소외 될 수밖에 없다.

그 영적인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성령을 체험하려 애쓰게 되지만 성령의 은사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다른 방법으로 성령을 쫓아 산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될 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자연히 성도들은 성령으로 변화된 삶이 주는 기쁨과 능력은 다 잃어버린채 그저 교회만 드나드는

형식적인 교인이 될 수밖에 없게 되고 교회는 온갖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성도들의

빈 가슴을 채우려하지만 프로그램은 복음이 주는 변화를 대신 할 수 없다.

따라서 에베소서 4:11에 기록된 은사를 지닌 교회 지도자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성령을 따라 사는

변화된 삶으로 온전케 되어 자신의 은사를 발휘하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그들 자신이 성령의 열매로 변화된 삶의 모범을 먼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회개를 통해 구원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의 은사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의 열매로 그 성품이 변화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교역자 중심의 교회 구조가 만약 그 교회 성도의 은사사역을 가로막고 있다면 이것은

성령의 사역을 가로막는 무서운 죄악임을 깨닫고 그 구조를 즉시 바꾸어야 한다.

이때 성령께서는 참된 교회의 성장을 우리에게 분명한 선물로 주시리라 믿는다.

이 놀라운 성령의 은사를 발휘하기 전에 성령의 열매인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성품이 먼저

변화되어야 함은 열 번, 백번 강조 한다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성령의 은사는 나무에 잎을 대신하고, 성령의 열매는 나무에 열매를 대신한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될것이다.

잎이 없이 실한 열매를 맺기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아주 훌륭한 열매를 얻으려면 한 열매에 20~50개의 잎이 있어야 한다.

잎은 호흡하고 물을 머금어 온도를 조절하거나 각종 뿌리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거나 돕는 역활을 한다.

문제는 잎이 벌레 먹거나 상할때에는 그 입을 누군가 소독약을 치던디 떼어주지 않으면 위함하다.

그렇다고 해서 아예 모든 잎을 다 떼어버리는 미련한 자들은 없길 바라나, 이시대에 교회에

사람들이 은사의 잘 못된 몇몇 사람들의 실수 때문에 아예 다 쓰지 못하게 떼어 버리는 자들이 있다.

명심하자.

은사는 교회에 유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란 사실을...

사모하여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길 바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신학교
CCS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대한민국전자정부
행복발전소
Prayer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