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가 아니라 지체입니다./ 이준행 목사
페이지 정보

본문
외톨이가 아니라 지체입니다./ 이준행 목사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복을 주어 창조하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들이 사람들에 의해서 깨뜨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가정들이 그만큼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하라’고 하신 참 쉼의 의미를 몰라서 쉬지 않고 일하다가 4,50대에 심장마비로 죽는 사망률도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좋은 남편, 자녀에게 영웅이 되는 아빠보다는 목숨 걸고 달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령으로 창조하신 귀한 생명을 깨뜨려 죽음을 선택하는 자살률도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도망갈 곳이 없는 꽉 막힌 막다른 골목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고 성도 최진실’이란 위패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훨씬 더 무거웠습니다. 최진실씨가 남긴 “나는 외톨이다. 숨이 막힐 것 같다.”는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지금 죽게 생겼으니 제발 나를 좀 살려달라는 구조신호입니다. 이러한 구조신호가 주변 사람에게 들렸을 것입니다. 특히 교회생활을 함께 했더라면,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목자들에게, 지체들에게 들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호가 전달되는 체계가 없어서, 혹은 새겨듣지 못해서 주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했고,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관계성을 이루고 있었던 분들은 아마 그 앞에서 구조신호를 알아듣지 못한 잘못을 아파하며 사과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관계성을 이루고 있었다면 구조요청이 들려지고 있었는데도 그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 목자로서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함께 느꼈을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살려달라고, 죽을 것 같다고 말하는 당신의 구조 요청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너무 멀리 있었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교회가 무엇입니까? 교회란 많이 모여 있는 집단이 아닙니다. 웅장하고 짜임새 있는 멋진 건물도 아닙니다. 우르르 모여들었다가 우르르 흩어지는 모임도 아닙니다. 서로 간에 사랑의 관계성 안에서 은혜와 아픔을 주고받으면서 머리이신 주님을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살려달라는 구조요청을 들을 수 있는 현장입니다. 아픔이 나누어지고, 그 아픔을 향하여 손을 내밀 수 있는 현장입니다.
좌절하고 절망할 때는 “눈앞이 캄캄하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 눈에는 절망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악한 세력들이 우리를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들고 좌절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실패한 자에게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고 죽을 것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분노, 좌절, 죄책감과 패배감, 열등감과 두려움 등의 감정들을 불러일으키고, “너는 외톨이다.” 라고 몰아붙이며 인생을 우울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절대 외톨이가 아닙니다. 사랑의 관계성으로 연결된 지체입니다. 지체란 혼자서는 불완전하지만 연약한 지체들이 이리 저리 연결되어서 머리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지체가 아플 때 이 사실을 알아들은 다른 지체가 또 다른 지체에게 신속히 연락하여 머리에게까지 알려주면, 머리가 조절과 통제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지체들로 서로 연결된 몸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함께 모여서 사랑과 아픔, 고통의 이야기를 나눌 때 성령님께서 함께 계셔서 그 이야기를 들으십니다. 주님이 들으시면 반드시 주님의 능력이 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몸을 이룬 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살아가는 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반드시 나눔의 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일 대 다수’의 구조로는 강의와 설교는 가능해도 나눔은 불가능합니다. ‘교회 안의 교회들’(가정교회, 셀, 목장... 무엇이라고 하든지)이 활발하게 나눌 때에 영적인 눈을 밝아지고, 새 힘과 능력을 공급받으며 인생을 살아가야할 분명하고 뚜렷한 이유를 발견할 것입니다. 머리이신 주님은 몸인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며, 활기차게 살아야할 목적이요 이유입니다. 주님이 계시는 한 교회는 절대로 절망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좌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외톨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체를 이루어 몸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낳는 가정에서 펌-
하나님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복을 주어 창조하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들이 사람들에 의해서 깨뜨려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혼율이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가정들이 그만큼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하라’고 하신 참 쉼의 의미를 몰라서 쉬지 않고 일하다가 4,50대에 심장마비로 죽는 사망률도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좋은 남편, 자녀에게 영웅이 되는 아빠보다는 목숨 걸고 달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령으로 창조하신 귀한 생명을 깨뜨려 죽음을 선택하는 자살률도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도망갈 곳이 없는 꽉 막힌 막다른 골목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으로 많이 아팠습니다. ‘고 성도 최진실’이란 위패를 바라보면서 마음이 훨씬 더 무거웠습니다. 최진실씨가 남긴 “나는 외톨이다. 숨이 막힐 것 같다.”는 메시지가 오래도록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지금 죽게 생겼으니 제발 나를 좀 살려달라는 구조신호입니다. 이러한 구조신호가 주변 사람에게 들렸을 것입니다. 특히 교회생활을 함께 했더라면,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목자들에게, 지체들에게 들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신호가 전달되는 체계가 없어서, 혹은 새겨듣지 못해서 주변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했고,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관계성을 이루고 있었던 분들은 아마 그 앞에서 구조신호를 알아듣지 못한 잘못을 아파하며 사과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관계성을 이루고 있었다면 구조요청이 들려지고 있었는데도 그 소리를 알아듣지 못한 목자로서 그 죽음에 대한 책임을 함께 느꼈을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살려달라고, 죽을 것 같다고 말하는 당신의 구조 요청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너무 멀리 있었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교회가 무엇입니까? 교회란 많이 모여 있는 집단이 아닙니다. 웅장하고 짜임새 있는 멋진 건물도 아닙니다. 우르르 모여들었다가 우르르 흩어지는 모임도 아닙니다. 서로 간에 사랑의 관계성 안에서 은혜와 아픔을 주고받으면서 머리이신 주님을 세워가는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살려달라는 구조요청을 들을 수 있는 현장입니다. 아픔이 나누어지고, 그 아픔을 향하여 손을 내밀 수 있는 현장입니다.
좌절하고 절망할 때는 “눈앞이 캄캄하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 눈에는 절망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악한 세력들이 우리를 무너뜨리고 절망하게 만들고 좌절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실패한 자에게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고 죽을 것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분노, 좌절, 죄책감과 패배감, 열등감과 두려움 등의 감정들을 불러일으키고, “너는 외톨이다.” 라고 몰아붙이며 인생을 우울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절대 외톨이가 아닙니다. 사랑의 관계성으로 연결된 지체입니다. 지체란 혼자서는 불완전하지만 연약한 지체들이 이리 저리 연결되어서 머리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지체가 아플 때 이 사실을 알아들은 다른 지체가 또 다른 지체에게 신속히 연락하여 머리에게까지 알려주면, 머리가 조절과 통제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지체들로 서로 연결된 몸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함께 모여서 사랑과 아픔, 고통의 이야기를 나눌 때 성령님께서 함께 계셔서 그 이야기를 들으십니다. 주님이 들으시면 반드시 주님의 능력이 임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몸을 이룬 교회를 통해서 어떻게 행동하며, 어떻게 살아가는 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반드시 나눔의 구조를 갖추어야 합니다. ‘일 대 다수’의 구조로는 강의와 설교는 가능해도 나눔은 불가능합니다. ‘교회 안의 교회들’(가정교회, 셀, 목장... 무엇이라고 하든지)이 활발하게 나눌 때에 영적인 눈을 밝아지고, 새 힘과 능력을 공급받으며 인생을 살아가야할 분명하고 뚜렷한 이유를 발견할 것입니다. 머리이신 주님은 몸인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며, 활기차게 살아야할 목적이요 이유입니다. 주님이 계시는 한 교회는 절대로 절망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좌절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외톨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체를 이루어 몸으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낳는 가정에서 펌-
- 이전글살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우린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시대를 삽니다. 08.11.17
- 다음글교회 표지인 권징과 치리 / 차성도 교수 08.10.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