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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농(三農)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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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1,443회 작성일 09-09-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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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농(三農)

- 삼농 삼학 삼정 (三農 三學 三政) -

농사에 하농, 중농, 상농이 있듯이 학문에도 하학, 중학, 상학이 있다.

말하자면 하학(下學)이란 학문을 익히되 자기 자신의 공명을 얻기에만 급급하여 사회에는 해를 끼치는 학문이라 할 것이다.

중학(中學)이란 기껏해야 자기 한 몸을 다스리기에 족한 학문일 것이다. 그러나 상학(上學)이란 자신의 학문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주는 학문일 것이다.

요즘 들어 이 나라의 학문하는 이들을 살펴보면 상학은 드물고 중학이 많은데다 개중에는 하학하는 이들이 득세하는 모습이 눈에 뜨이는 것 같아 자못 염려스러운 바가 깊다.

그러기에 학문하는 풍토에 하학을 없이하고 상학을 높여나가는 길이 시대적인 과제라 여겨진다. 이점에서는 정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농사에 삼농이 있고 학문에 삼학이 있듯이 정치에도 삼정(三政)이 있다.

정치가들이 자기 한 몸이나 자신이 속한 패거리의 이익추구에 머물게 될 때에 그 사람들이 연출하는 정치는 국민들에게 공해(公害)를 일으키는 하정(下政)이 된다.

정치가들이 자기 몫을 챙기기에 머물고 국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지 못할 때에 그 정치는 중정(中政)이 된다.

이에 비하여 정치가들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에 앞서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앞세우고 겨레의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면 그런 정치가들이 이끌어 가는 정치는 상정(上政)이 된다.

이 나라의 정치가 하정은 물론 중정의 수준에서 벗어나 진정한 상정의 정치로 나아가게 되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 드린다.




김진홍 목사님의 아침의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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