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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오래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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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4-03-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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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오래 할 수 없는 이유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감이요 대화이며 이 대화 없이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는 호흡이라고 말합니다. 천기를 호흡하는 기도는 결국 우리의 영혼이 잘됨을 말합니다.

가족 간에 있어서도 즉 호흡이 잘 안 맞아서 대화도 점차 사라지는 것은 깊은 교감 없이 정보만 나누는 대화 습관 때문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들 바쁘다 보니 결론이나 용건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점차 대화의 횟수가 줄어 들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감정만 나누는 대화 또한 서로를 이해하는 데는 턱없이 부족한 관계의 모습들입니다.

●(합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눅 18:0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0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0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단 12: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09 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주님과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10분 이상 하지 못하는 이유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그러다 보니 상대를 배려한다는 차원에서 용건만 간단히 나누는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된듯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공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도가 짧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용건만 이야기 하면 더 이상 하나님께 할 이야기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충분한 교감을 통하여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괴로우면? 괴롭다고! 마음의 심정을 있는 그대로를 깊이 있게 토로 하는 것이 깊은 단계로 가는 기도의 모습인 것입니다.

기도는 풍부한 감정과 결심이 어우러져서 서로의 감정과 기분을 나누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주님의 침묵 속에 깊이 들어가 원통함, 슬픔을 인격적으로 아뢰는 것이기도 합니다. 호흡은 그렇게 나의 고생한 한숨을 하나님 아버지께 내 뱉고,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받으며 위로와 명령을 받는 힘이 나는 생명의 일인 것입니다.

▶주님도 십자가상에서 그런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분명히 어제도 말씀을 나누며 기도했건만 다시금 너무 힘들어 우리의 심사를 말하면서 마음속 깊은 것을 끄집어내어 토로하다 보면 기도는 깊어지고 그만큼 오랜 시간 기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용건만 간단히 하는 기도는 대화인 기도가 아닙니다. 사무적인 명령전달과 결제로의 만남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응답해 주세요. 목적만 아뢰며 결론만 요구 하는 식의 기도는 하나님의 깊은 세계는 관심이 없고 지금 나를 도와 달라는 내가 주인이 되어 종인 하나님께 명령처럼 들려지는 건방인 것입니다.

내 감정만 앞세워 하나님의 깊은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중이 염불하듯 자신의 뜻만을 외치며 구하는 것은 기도라기보다는 차라리 웅변에 가까운 감히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시편에 수많은 기도들을 보면 그들 마음에 상한 심령 상태를 있는 그대로 토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악인에게 징벌을 내려 주소서라든지, 자신의 곤고함에 하나님은 왜 응답하지 않으시는지 솔직하고 구체적인 기도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기도의 결론은 응답으로 이어지고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인 교감 속에서 기도가 더 깊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용건만 간단히 하던 기도 습관을 과감히 떨쳐 버리는 기도 습관을 길러야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의 체험이 이루어 질 수 있고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깊은 단계로 회복되길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힘과 효과

'기도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한 소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암환자가 교회를 찾아와 간청을 했습니다. 그를 위해 기도해주면 몇 억 원을 희사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목사가 신도들을 모아놓고 여러 차례 중보기도를 했다네요.

그 덕분인지 이 암환자는 차츰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완치가 되자 이 환자가 태도를 바꿔 희사를 못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병이 나은 것이 기도 덕분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목사와 신도가 소송을 제기했답니다. 하지만 누가 이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를 거론하는 것은 이런 일로 소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런 일이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 부처 당시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사람이 부처에게 기도의 효과에 대해 물었답니다. 그러자 부처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연못에 돌멩이를 던져놓고 떠오르라고 기도하면 떠오르느냐?” “떠오르지 않습니다.” “10명이 기도하면 떠오르느냐?” “떠오르지 않습니다.” “100명이 기도하면 떠오르느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기도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느냐?”교회의 신도 100명이 연못가에서 떠오르라고 기도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 전의 교회의 목사와 신도는 그런 시도는 아예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라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기도에 능력을 믿는가? 하는 것이며 누구에게 기도하는가? 에 큰 중요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목사나 성도들이 기도 했다면 결국 믿음의 증거가 이루어지고, 될 것을 믿고 천년이 두 번 지나도 오히려 천년을 하루 같이 속히 약속을 지키시고 그 시기와 때를 늦추시기도, 당기시기도 하시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못하셔서가 아니라 할 수 있으셔도 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은 일하시기를 기뻐하시기에 홍해를 갈라지게 하시거나 베드로를 물 위에 걷게 하시는 일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 핵심: 기도의 자세? 나의 상한 심령을 고하는 것이고 길을 알려 달라는 고백이지, 기도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에게 불만이 있어서 “똑 바로 못하는가? 내가 한수 가르치겠다.”는 식의 건방짐과 교만은 잘못된 자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과 중심을 보십니다.

기도를 멈출 수 없는 이유

미국에서 기도가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실험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실험에는 기독교 자원봉사자들의 기도가 심장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는가에 대한 결과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실험대상 집단은 임의로 무작위 추출되었고, 자원봉사자들은 집에서 기도했으며 환자들과는 전혀 접촉이 없었다고 합니다. 다른 환자들은 자원봉사자들의 기도를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실험 결과 자원봉사자들 기도의 대상이 되었던 환자들의 상태가 대체로 좋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다른 환자들보다 호흡이 좋았고, 보호 장치도 덜 사용하였으며, 약도 덜 필요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완치율도 높았답니다. 반면 일반 환자들은 기도 후원을 받는 환자들보다 환기를 요구하거나 항생제, 이뇨제 등을 더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약 5:16)는 말씀이 실현된 것입니다.

사백 년쯤 전, 달이 지구에 영향을 주어 밀물과 썰물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가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발견한 것을 나누려 할 때 아무도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달이 저토록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지구에 영향을 준단 말인가?' 갈릴레오 갈릴레이조차 그의 생각을 일축해 버렸지요. 우리 몸은 지구와 같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뿐 아니라 멀리 있는 사람과 사건과 행동들도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 과거에 일어난 일,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 이 모두가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가 사랑과 자비의 에너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낼 때, 이를 상대방이 아느냐 모르느냐는 문제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거기 에너지가 있고 사랑하는 가슴이 있고 그것이 세상으로 보내진다는 사실입니다. 사랑과 자비가 우리 안에 그것을 밖으로 전할 때, 우리는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45페이지. ▶<틱낫한(Thích Nhất Hạnh / 釋一行, 1926년 10월 11일~2022년 1월 22일, 향년 95세)[1]은 베트남 출신의 불교 승려이자 세계 4대 생불 중 한 명이며 100권이 넘는 책을 낸 영적인 스님이라고 전합니다>

어쩌면 기도에도 벡터의 합(우리 속담에 쉽게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일을 나중에 어렵게 처리한다는 뜻의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말이 있음)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를 받아줄 대상은 동쪽에 있는데 서쪽을 향해 올리는 기도는 별다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엉뚱한 기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엉터리 기도는 무전기가 제아무리 좋아도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제대로 된 교신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도 있습니다. 이쪽에서 아무리 간곡하게 호소해도 주파수가 맞지 않는 저쪽 무전기에서는 지지직거리는 잡음 소리만 들릴 것이며, 저쪽에서 만병통치의 비법을 답해줘도 이쪽 무전기에서는 알아들을 수 없는 잡음만 지지직거리며 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틱낫한 기도의 힘』을 일독하는 것은 무전교신을 하기 전에 주파수를 잘 맞추는 것만큼이나 기도의 효과를 맛보게 하는 마음 챙김이 될 것이라 기대됩니다.

하나님의 계획, 능력을 배우는 기도 - 『기도의 힘』

오늘도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시작하여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로 맺는 '주기도문'에 대한 설명은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는 기도, 진정한 기도가 갖는 의미로 가늠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공식과 원리를 모르면 어떤 문제도 풀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기도하는 것을 경험으로 익혀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조금 이탈된 모습의 기도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기도의 원리와 본질을 모르면 그만큼 기도의 응답은 늦어집니다. 하지만 다음의 사례는 기도의 효과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악성종양으로 배가 딱딱해진 소녀의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해서 치유가 되고, 머리가 아파 고통스러워하는 마취과 의사를 위해 기도하니 그 자리에서 깨끗이 치유됐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이 과연 단순히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만의 특권일까요? 『기도의 힘』 저자 노동혁 목사(김포 서로사랑교회)님은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왜 기도가 중요한가?'를 설명하는 것은 진부한 질문일지 몰라도 신앙생활에 기도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본문 중)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는 것을 새삼 강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그것을 진정 신뢰하고 있는가를 묻습니다.

『기도의 힘』은 노 목사님은 스스로가 목회를 하면서 체험한 것들을 토대로 기도의 이론과 실재, 영적인 싸움으로서의 기도를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 앞에 현대의학의 의사가 무릎을 꿇고 기도해주면 낫겠다고 간청했을 때 그 의사는 나았습니다, 현대의학은 3만5000여 가지 중 5000가지만을 낫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자신의 능력으로 풀어가려고 합니다, 기도 가운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노 목사님은 기도의 본질과 원칙에 있어서 자기를 부인하는 태도로부터 진정한 기도는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을 때려눕히면 챔피언이지만 성경은 자신을 때려눕히는 것이 챔피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자신을 깨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흔히들 말합니다, 우리에게 문제는 없다, 다만 기도 제목만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무엇을 낙심하십니까?"

사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든지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우리의 방법이나 방식도 습관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하는가? 가 중요한 거시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는가를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어떤 상황에도 말입니다.

노 목사님이 제시하는 영적 싸움과 기도에서 마귀의 궤계는 소유물과 우리의 마음을 향한 공격, 영적침체(낙심), 정욕과 욕망, 교만을 통해 공격함을 밝힙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마귀의 궤계를 잘 알고 올바르게 기도의 응답을 받는 방법을 배워 교회를 건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기원기도는 성령의 임재를 구하는 짧은 기도인데 실상을 보면 대표기도를 해버립니다, 헌금기도는 축복기도를 해야 하는데 또 대표기도를 해버립니다."

● 기도의 중심과 핵심과 의도와 결과를 아는가? 있지는 안았는가?

◆우리가 나를 들어내는 기도 즉 대화중에 내가 주인공이 되고, 나의 의를 들어내려고 하는 사람의 중심은 늘 이기적인 나입니다. 언제든지 대화를 통해 상대를 높이고 상대를 주인공 삼는 기도자가 참된 중심의 기도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내 고통과 고난과 억울함을 주님이 주인공 되셔서 혼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명령해 주시라는 주권이 상대인 하나님께 있기에 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금요 기도회에 참된 기도 자가 되셔서 하나님의 주인 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더 이상 하나님을 가르치려는 교만과 거만과 흉내만 내는 악한 기도의 마음을 버리고 진실로 주님 앞에 부끄러움을 가지고 문의하시는 기도 자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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