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고찰. (요 1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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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대한 고찰
(요 17:3~12)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성부 하나님의 백성들인 그리스도인들을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로 표현 하십니다.(요 17:6, 8) 그리고 성부께서 자신에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다고 하셨으며, 또한 그들은 그 말씀을 믿고 지켰고, 그리스도는 그들을 아버지의 이름으로 보전하며 지켜 주셨다(17:12) 그리고 그들을 이제는 다시 성부께 돌려 드린다(의탁)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기도는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오직 자신에게 주신 자들 곧 성부께 속한 그의 백성들을 위함입니다.(17:9) 이들은 곧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기도 합니다. (17:10) 그리스도는 이 성부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심각한 어려움에 빠질 그들을 위해 성부께 간구하는 그리스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 환란 많은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 하시기를 구하시며, 그리스도가 성부와 하나였듯 그들도 하나가 되기를 (성부와 연합) 구하십니다.(17:11)
*여기서 우리는 하나 됨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 됨의 원리는 성도들 하나, 하나가 서로간의 연합을 의미하기보다. 먼저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 진정한 연합을 이룸으로서 비로소 성도들 간에 하나(연합)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부께 드리는 기도를 통해 성부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가를 밝히십니다. 그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 하였삽나이다." 세상에 속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삶을 생각하고 영위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사고방식과 사고 구조 및 생활 방식의 지배를 받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적 사고방식의 특징은 영적인 일(하나님에 관한 일)에 전적으로 죽어 있으므로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자신의 삶 속에서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는 이러한 사람들의 기도가 아닌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은 이 세상(그 사고방식을)을 미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구조와 인생의 타입을 미워하게 되며, 자신을 구별시켜 하늘에 속한 것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자기의 삶을 영위 하고자 노력함을 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기도대로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 하시기를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기도 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도 칭하십니다. 세상에 속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러기에 세상으로부터 구별 된 무리들인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미 창세전에,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에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이유를 달자면? 하나님 자신을 위하여서입니다. 이미 구별된 무리들이지만 그들은 죄 가운데서 잉태되고 태어났고(시 51:5)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자신의 소욕을 좇고, 자신의 정욕과 뜻을 좇으며,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거만 하고, 교만하고, 패역하며, 태어날 때 악한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이악한 세상에서 구별해 내어 특별한 범주와 특별한 부류로 떼어 내셔서 그리스도께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구별한 백성 그 대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에 그리스도께서 위임받아 구원하시고, 구속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기쁨과 즐거움을 삼을 자로 만들기 위한 명을 받고, 이 땅에 오신 것이며, 그 모든 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눅 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요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의 출발점은 성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입니다. 나와 내가 원하고 소원하는(나의 유익, 죄사함, 양심과 마음의 평강 기쁨과 행복...)무엇으로 부터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드는 본래적인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에 근거하기 이전 곧 창세전부터 하나님의 아신 자속에 들어 있었습니다. 성도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 보잘 것 없다고 느끼는 낮은 자존감에 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우리의 자신 내부에서 어떤 일(하나님 섬기는)이 일어나도록 노력 하거나 우리의 존재의 깊은 데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무엇을 끌어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이웃을 사랑하는 방법도)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시작하는 데서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 교회(敎會):Church
[그] ejkklhsiva(ekklesia) 이 [에클레시아]는 [에크 카 레오- ejkklevw](불러내어 모은다)에서 온 말로서, 시민의 공적(公的) 목적으로 모이는 집회를 가리키고, [모임](assembly)으로도 역되어 있다(행 19:32,41, 에베소 시민의 이 의미에서의 집회를 가리킨다). 구약에는 [교회]라는 말은 씌어져 있지 않은데, 칠십인역 그리스어 성서 � 는 [에클레시아]를 히브리어 [카-할- lh;q;(qahal)]의 역에 쓰고 있다.
▮이 하나님의 백성은 거룩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죄악에 물들어 있던 사람들이 이 거룩에 이르려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인식함이 우선 되어져야 합니다."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요일 3:4)
▮과거의 나는 누구였는가? 현재의 나는 누구이며, 미래의 나는 어떤 존재인가? 성경은 이 사실을 밝히 말씀하여 주십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나에 걸 맞는 기도가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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