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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정세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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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선교사
댓글 0건 조회 1,861회 작성일 07-1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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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태국에서 열렸던 아시안컵 축구 대회..



그 뒷이야기 .. 술집 파문 속에 그라운드에서 신실하게 기도드리던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운재 선수가 눈물을 흘렸다..

믿지 않는 이들.. 자유주의 신앙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말한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첫 기적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것이었고.. 주님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성찬을 위해 포도주를 마시기도 하셨다고...



하지만.. 그 분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주신 지혜의 말씀.. 잠언서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31)



왜 그토록 신실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 형제들이 이토록 세상의 거센 비판에 빠지게 된 것은.. 그저 그들의 그동안의 모습이 위선적인 모습이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죄성에 물든 인간은 그 누구도 세상의 유혹과 죄악의 달콤한 유혹.. 육신의 정욕 앞에 안전할 수 없다..



말도 통하지 않는.. 언어의 장벽 속에 아픔과 눈물로 살아가야하는 이민자로써.. 넓은 태평양을 건너 나를 이 곳 캐나다 토론토 땅에 살게 하시지 않았다면..



수많은 유혹과 죄악이 나를 무너뜨리려하는 그 곳 대한민국에서 ... 나 또한 처참하게 무너졌을 것을 잘 안다..



위대한 제왕.. 모세와 여호수아마저도 이루지 못했던 완전한 가나안 정복을 이루었던 다윗왕도... 그의 신앙이 나태해져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게 되었을 때.. 그의 눈에는 벌거벗은 밧세바의 모습이 달콤한 유혹으로 다가왔고...



저녁때에 다윗이 그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그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와 보이는지라 (사무엘하 11:3)



달콤한 죄악의 유혹이 지속될 때.. 그 어떤 하나님의 아들들도 넘어질 수 있음을 알고 그 유혹의 자리에 아예 동참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될 수 있었다..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창세기 39:10)



그 당시 초강대국 애굽땅에서 파라오의 경호대장을 할만큼 막강한 명예와 힘을 가졌던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만날 즈음에 세상적인 미모와 매력이 매우 뛰어났던 30대 중반의 여성이었다고 성서역사학자들은 말한다..



그런 여인의 거듭되는 성적 유혹 속에서 잠시 함께 쾌락을 누렸다면 보디발의 집에서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유혹의 자리에 가는것마저 피하였다...



죄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죄악의 유혹 앞에 거침없이 무너지는 인간의 나약함을 그 분은 너무나도 잘 아신다..



그리고 그 분은.. 저주의 나무.. 십자가 위에서 그 인간들의 죄성을 너무나도 극명하게 보셨지만.. 그 죄성마저도 언젠가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바뀔 거라 믿으셨고..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바쳐 죽음을 택하셨다..



죄인줄 알면서도.. 죄성 앞에.. 거침없이 무너져버려 어찌할 바를 몰랐던 한 여인에게.. 세상은 장돌을 들고 다가왔지만..



그 분은 그 여인의 아픔과 수치를 보셨고..



그 여인을 향한 세상의 차가운 비판과 시선의 눈길을 돌리시기 위해 바닥에 그 무언가를 쓰셨다...



바닥에 새긴 사랑을 잊지 못하며 그 여인이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은 피흘려 그 여인의 죄를 십자가 뒤로 숨기시기 위해..



사람은 어머니의 고통 속에 육체적 출생을 하게 되지만..



시련과 고통 앞에.. 새로운 사명적 출생을 하게 되었을 때.. 그의 진정한 인생은 드디어 시작될 것이다..



세상의 차가운 시선과 비판 속에.. 어찌할 바를 모른채 수치와 아픔 속에 고개를 떨궈야했던 그 여인이 주님을 만나 비로소 참된 삶을 얻게 되었던 것처럼..



협력하여 선을 이루실 놀라우신 그 분의 은혜를 소망하며...

류뮤성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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