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성령의 전이라 명심하라 /고전 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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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성령의 사람입니까?’ 너희는 성령의 전이라 명심하라 /고전 6:15-20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에스더서에 보면, 에스더는 부모도 없는 고아로 사촌 오빠 밑에서 외롭게 자라는 처량한 자매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아하수에로 왕의 마음에 들어서 왕비가 되자 그 나라 First lady, 즉 나라에 첫째로 귀한 여자가 됩니다. 시골 처녀로 살 때에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냥 살았지만 왕비가 된 다음에는 왕을 모시는 몸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살아야 합니다. 자주 목욕하고 향유를 뿌리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 또 왕비답게 걸음을 걷고 그리고 말도 왕비처럼 고귀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에스더 왕비는 왕의 마음에 들도록 자신의 모습과 정욕은 이미 버리고 더욱 정결하도록 살아갑니다. 결국 더욱 왕의 마음에 들어 구하는 것을 다 받습니다. 결국 에스더의 민족 이스라엘 백성까지 에스더 때문에 큰 사랑을 받게 되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만약에 에스더가 아하수에로의 왕비가 된 다음에도 시골 처녀처럼 코를 풀고, 껌을 씹으면서 나는 원래 이래? 라고 자신의 지체를 따르며 함부로 살았으면 아마 왕에게 쫓겨났을 것입니다.
오늘 구약에 에스더가 복이 있는 사람이지만 오늘날 여러분처럼 성령의 사람들은 에스더보다 더 귀한 사람들입니다. 왜입니까?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신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몸이란 부부에게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부모를 떠나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룬다.” 신랑과 신부는 둘이면서 하나입니다. 오늘 본문 17절에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한 성령을 받았으면 주님과 하나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주님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계 3장 20절에『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부가 같이 먹듯이 같이 마시듯이,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와 같이 함께 먹고 마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도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또 19절에도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하수에로 왕의 마음에 들어서 왕비가 된 에스더가 귀한 여자가 되고 귀하게 살았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 하나님의 보내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과 한 몸이 되어서 귀하게 되었으니 이제 이전과는 다르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왕비가 되면 그 날부터 왕비로 살아야 됩니다.
● 서울에 한 병원 원장님 가정에서 가정부로 일하던 아가씨가 그 집 아들, 서울 의대를 나온 그 집 아들의 마음에 들어서 그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그때 시어머니가 이렇게 부탁했답니다. “얘야, 너는 이제 가정부가 아니다. 병원 원장님의 며느리가 되었고 의사의 부인이 되었으니 병원 원장의 며느리답게 의사의 부인답게 살아다오.”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않은 가정부가 어떻게 병원 원장의 며느리답게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검정고시 공부를 해서 중학교 과정을 거치고,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고, 그리고 간호대학에 들어가서 대학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지금 병원 원장 부인으로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가 성령을 모신 다음에도 옛날하고 똑같이 살면 손해가 많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많습니다. 그리고 잘 못하면 쫓겨날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주신 성령을 거두어 가지 않으시지만 탄식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감사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은혜 갚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언제나 내 안에 성령께서 계신 것을, 또 내 몸은 주님의 몸인 것을 기뻐하며 천국 기업의 동행자로서 항상 깨어 자신을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성전에 들어오면 누구나 조심합니다. 누가 성전에서 술을 마십니까? 도박을 합니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성전에 들어오면 조심하는데 말입니다. 우리 몸이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항상 거하시는 성전이란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잊으면 안 됩니다. 성령 받은 사람이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은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신 것을 잊지 않는 일입니다. “여러분, 성령님은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이 지금 무슨 옷을 입었는지를 성령님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디로 가는지를 성령님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하는 말을 성령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 어떤 분이 하루는 냉장고 문을 열고는 무엇 때문에 문을 열었는지 몰랐답니다. 저도 초등학교 3학년 때 연필을 손에 들고서 연필을 찾은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안경을 끼고 안경을 찾는 것처럼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는데 성령을 받으려고 여기 저기 찾아 헤매는 어리석은 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제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마 24장 26절)『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이것을 알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영적인 귀를 열고 성령님께 물어 보세요. 매사에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하게 됩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귀신이 들어가 점치는 점쟁이의 거짓말을 들으면 망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진리의 말씀을 받으면 승리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령을 모신 성도는 성령님을 화나시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 오늘 본문에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주와 합한 자는 주와 하나이듯이 창녀와 합하면 창녀가 되는데 창녀 일을 하겠느냐, 창녀를 품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죄가 성령님을 탄식케 합니다. 모든 죄가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고, 우리 교인의 능력을 저하시켜서 힘 있는 사람이 멍청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죄는 몸 밖에 있습니다. 도둑질을 하거나 사기를 치거나 남을 험담하는 죄는 몸 밖에 있습니다. 그런데 음란한 죄는 자기 몸에게 짓는 죄라고 18절에 말씀하십니다. 교회당, 예배당에서 죄를 짓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9절에서 20절)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할렐루야! 에스더가 왕비가 된 다음에 제비족을 만나고 건달을 만나고 이 남자를 만나고 저 남자를 만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왕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왕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의 참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멀리 하시기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가 멀어지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못 받게 되고 총애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한 것이 우리의 죄 때문이지 왕이신 하나님 때문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저와 여러분이 잘 알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존귀한 성령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음행을 하면 몸에게 즉 성전에 죄를 짓는 것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십니다. 요즈음에 애인도 많다고 하고 온갖 더러운 말도 많지만 그것은 세상의 유혹이고, 우리를 망하게 하고, 더럽게 하는 마귀의 술책입니다. 하늘의 복을 썩어질 세상에 오물 때문에 잃어버려서야 되겠습니까?
베드로전서 5장 8절 말씀대로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약점을 잘 압니다. 그래서 돌 틈 사이로 즉 틈만 보이면 그 틈을 찾아 명예에 약한 고라에게는 명예로 시험하여 들어가고, 이성에 약한 삼손에게는 이성으로 시험하여 들어가고, 돈에 약한 아간에게는 금으로 시험하여 들어가 좌정하려 했으며 위선자 가롯 유다와 아나니아와 삽비라에게는 속임으로 시험하여 그 속에 뿌리를 내리여 죽게 했습니다. 우리가 마귀의 모든 궤계를 막아야 하지만 또 음행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거룩을 누려야 합니다.
● 마귀는 대적해야 하고, 음행은 피해야 됩니다. 우리가 마귀에게는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해야지, 마귀, 사탄이 없는 곳으로 피해 다니고 숨을 곳을 찾아다니면 약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속에 주님을 떠나는 음란한 우상숭배인 음행은 피해야 합니다.
선악과가 있는 곳에는 가지 않아야 되는 것처럼, 성적인 유혹에 빠질 곳에는 가지 않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약합니다. “나는 그 곳에 가도 까딱없어.”아닙니다. 사람은 약합니다. 음행을 하게 되는 곳에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소도 한 번 빠진 함정에는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데, 우리 중에는 한 달 전에 빠진 곳에 또 가고, 작년에 빠진 곳에 또 가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영원히 그렇게 살다가 주님 앞에 부끄럽게 가겠습니까?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하나님께서는 음행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음행하면 은혜도 끊깁니다. 내가 받은 축복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와 거룩함으로 기뻐해야 됩니다. 따라합시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우리 몸으로 범죄하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마 5장 16절에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 우리가 몸으로 죄를 지을 때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고 우리가 몸으로 선한 일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비다가 선한 일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신 것처럼 우리가 선한 일을 많이 행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특별히 선한 일 중에 가장 선한 일은 영혼 구원, 복음 전도인 줄로 믿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인 줄로 믿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무리 조심해도 때로는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아이구, 내가 잘못했네. 내가 남의 험담을 했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하고 나니 성령님께서 ‘야, 너 어찌 그리 험한 말을 하니?’하고 나무라셨습니다. 그래서 ‘아이구, 주여. 잘못했습니다.’하고 회개했습니다. 나도 남이 무시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면서 내가 남을 함부로 대하지는 안는지? 내가 남의 말로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서 혹시 나도 남을 쉽게 상처 주고도 모르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왕의 신부인 에스더를 즉 주님의 신부의 거룩한 입술이 되고자 합니다.
* 잉크, 볼펜의 잉크가 손에 묻었을 때 금방 씻으면 없어집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고 나서는 씻으려면 고생하게 됩니다. 우리가 실수했다고,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품어서는 안 될 생각을 품고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고 당장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빨리 회개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회개하여 늘 새로운 사람이 되고, 내가 발전해서 온전한 주님의 신부가 되면
한 몸이란 부부가 된다는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말씀하신. “너희가 부모를 떠나 둘이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룬다.” 신랑과 신부는 하나입니다. 즉 오늘 본문 17절에 『주와 합한 자는 한 영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벧전 3:7)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또는 그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 같이 여겨 지식을 따라 동거하고.
자 이렇게 참된 소망이 내 앞에 있는데? 과거나 세상의 자랑에 빠져서 우선순위를 잊거나 잃고 애굽의 종살이인 마귀의 종으로 사시겠습니까? 주님의 성전으로 충성된 에스더여왕이 됩시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이 찬양에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라는 가사가 있는데, ‘주여!’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어차피 죄와 양심이 싸우는 두 얼굴의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기도 드리거나 예배드릴 때와 세상에 나가서 살 때는 조금 달라집니다. 우리는 항상 같기를 원하지만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 주님. 약한 저입니다. 용서해 주세요.”하고 벌떡 일어나서 점점 희망과 소망과 기쁨의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다신 하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되어 귀하게 살면서 마귀의 뺨에 주님의 피를 뿌리며 찬양하며 승리하시다가 마지막 세상 끝날 주님의 재림의 행복한 심판의 때에 주님의 품에 푹 안기는 성령의 사람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내가 교회라는 건물 안에서 성령의 거하시는 성전되어 교회에서 뿐 아니라 그대로 세상에서도 성전의 강력한 은혜와 사랑을 전하고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기쁨의 신부 되도록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부어 달라고 힘차게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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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다운로드 | DATE : 2021-10-22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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