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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도는 듣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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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3-12-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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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도는 듣는 것입니다.

(눅 22:3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40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41 그들을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 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45 기도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1.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라고 하십니다.

경청기도의 중요한 전제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확신이 요구됩니다.

하나님이 영으로 지금 여기에 나와 계심을 믿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영혼의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는 구체적은 방법으로 기도할 때 한 단어(아버지, 주님, 사랑, 평안 등) 또는 짧은 구절(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만 흥하고 나는 쇠하게 하소서. 나의 걱정 근심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주님의 평안을 받아들입니다. 등)만을 20분 정도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형식의 기도만으로도 주님의 임재 안에서 쉼과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긴장을 풀고 자신의 생각, 감정, 관심사를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엄마의 품에 안긴 아기처럼 주님의 임재 앞에서 현재 나의 필요, 소원, 욕구, 주변 관심사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연약한 자아의 모습으로 서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잠잠해지는 법을 배우려면 평소 말수를 줄이고 침묵을 통해 내적고요를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3.말씀을 깊이 묵상하라고 하십니다. 경청기도를 더 깊이 효과적으로 하려면 말씀에 대한 묵상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이나 행동,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거룩한 상상력과 오관을 동원하여 본문의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 본문 속의 인물과 자신을 일치시켜 묵상하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별히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사람을 상대하시는 성품을 깊이 묵상하라고 하십니다.

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하라고 하십니다.

경청기도의 하이라이트는 묵상을 통해 내 마음 속 내면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의 음성은 마치 자연의 현상과 같이 사랑, 위로, 약속, 비전제시, 책망, 도전 나아가 하나님 자신의 마음(슬픔, 고통) 때로는 긴 침묵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은 오랜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일인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하나님께 의문을 즉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말씀 자체에 대해서 또는 당면한 현안에 대해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순종의 삶으로 응답하라.

경청기도의 열매는 신비체험이 아니라, 자아성찰을 통한 회개와 순종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려올 때 억지로가 아닌, 자발적으로 기꺼이 순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이 일이 반복되면서 경청기도는 ‘해야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고 싶은’ 기도가 됩니다. 그 결과 기도의 마음이 삶 전체로 확장되면서 하나님과 점점 더 친밀한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축복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유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까지도 미워하되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겔 12: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 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막 4:9)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막 4: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눅 8: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눅 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유머: 주둥이 보험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눈 깜짝할 사이에도 수없이 변합니다.

눈을 뜨고도 코 베어간다는 세상 말도 있듯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은 곧 삶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그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것저것 궁리를 하지요. 그들의 궁리 끝에 생겨난 것이 바로 보험입니다.

자동차를 많이 타다 보니 자동차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 자동차 보험에 들게 되고, 요즘은 비행기를 타는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항공 보험에까지 듭니다.

그리고 건강을 보장받기 위해서 의료 보험에 가입하고, 힘들게 장만한 보금자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주택 보험에도 듭니다. 또한 도난, 화재 등 여러 가지 상상할 수 없는 위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갖가지 보험에 듭니다.

유럽의 유명한 축구 스타들은 그들의 발이 생명이라고 발 보험까지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한 유명한 피아니스트는 손 보험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도 다른 이들처럼 하나쯤은 보험에 들어야 할 것 같은데 무슨 보험을 들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주둥이 보험(?)”에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편 91: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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