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두 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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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열쇠!
▮특히 이 기도의 열쇠는 하늘의 문을 열고 땅에서 참된 기쁨이 넘치는 믿음의 실천이 요구됨.
한국은 불교 역사(고구려. A.D 372~676)가 약 1651년 가까이 됩니다. 우리 조상들은 오골계처럼 뼛속까지 불교의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복음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어린 시절 전도 용어는 “예수 믿으면 복을 받게 됩니다. 부자가 됩니다. 질병을 치료받게 됩니다.”
전전세대에는 특히 세계에서 가장 빈민국가인 한국에 이런 말들은 온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와 표적들이 초대교회처럼 교회마다 일어나기 시작했을 것이고요. 그런 소문으로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성장하게 됩니다.
▶문제는 지금과 앞으로입니다. 요즈음 목회자들과 신앙인들 입에서 이런 말들이 유행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앞으로 젊은이들이 없고 희망이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뒤쯤이면 유럽의 기독교처럼 노인들만 교회에 남게 될 것입니다.” 이런 말들입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말들입니다. 이 모두가 누구의 책임입니까? ▶그 시대의 흐름과 문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기도 방법에 불교문화의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100일 기도, 솔로몬의 1,000번 제사, 40일 금식기도, 21일 기도, 작정 철야, 작정 산기도, 작정 새벽예배 등 불교의 문화를 그대로 들여와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놓고 정성을 쏟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신다는 시간의 틀입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기도하면 복을 받게 된다는 수행의 기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산기도, 금식기도, 작정 기도, 철야기도 등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하나님 뜻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일방통행의 기도였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해야지 목회를 잘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선배들의 가르침과 부모의 신앙 교훈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기도를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복을 받는 것처럼 착각한 것이 문제입니다. 기도는 시간의 투자가 아니라 질의 문제입니다.
▶먼저 성경에서 말씀하는 금식기도의 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신앙인들이 금식기도를 하는 것은 절박한 인생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생의 절박한 문제 때문에 금식 기도할 것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사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 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 말씀은 잘못된 신앙생활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금식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기 위해 금식기도를 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런 금식기도를 하면 “(사 58:8)…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금식이란 수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생각과 습관을 바꾸기 위해 금식기도를 할 때 하나님께서 그 중심을 보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내가 주님의 일을 하면 주님은 내 일을 하십니다.” “(마 6: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기도의 열쇠는 결국 누구에게 구하는지 목표와 목적의식이 주는 중심의 질에 있는 것입니다. 과거나 현제나 수많은 교회 남자 중직 자들과 장년부의 여 집사님과 권사님들은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평생 동안 저녁만 되면 교회에 가서 밤늦게 까지 혹은 새벽기도 시간까지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많은 기적도 체험했고, 수많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어려운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과거에 비하면 요즈음은 10/1도 기도의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밤이 새도록 기도할 때보다 삶의 부유함이나 안정된 평안이 덜 되어서 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지, 많은 기도의 시간만큼 점점 더 빛과 소금의 삶과 감사와 기쁨의 즉 행복의 질이 나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신앙의 삶을 통해서 성도들의 삶에 수준은 올라 간 것 같습니다.
▶결론: 한국교회는 선배들과 불교와 유교의 문화로 지극정성을 쏟고 고행과 수행을 하면 인생의 문제들을 응답받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호흡이고 대화입니다. 즉 성령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예전 고 이중표 목사님 별세의 신앙 부흥집회에 참석했다가 많은 은혜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사람 관계든 사역 관계든 문제가 생기면 그 단어를 생각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면서 모세처럼 온유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시고 또한 천국복음을 전하시는 모습 안에 하루가 꽉 찬 인생을 사신 것처럼 모두 때가 있고, 할 일이 다르며, 다양한 사역이 존재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우리가 잃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견고한 마음입니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빼앗기면 모든 것을 잃습니다. 젊음도 건강도 행복도 그리고 생명도 말입니다.
● 윌리엄 부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목사가 되고 싶었지만, 의사는 그가 병약하여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만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순교를 각오하고 목사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어 주셔서 84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노년에 그 당시 왕 에드워드 7세가 그를 버킹엄궁으로 초대했습니다. 방명록에 남기고 싶은 말을 쓰라고 하자, 그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야망은 예술입니다. 어떤 사람의 야망은 명성입니다. 어떤 사람의 야망은 황금입니다. 하지만 저의 야망은 오직 한 가지 사람들의 영혼 구원입니다.” 그는 평생을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서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응답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열쇠가 있는데, 첫째는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지속적인 기도”다.”
▶간절히 기도한다는 것은 한나의 기도처럼 내 모든 열정과 기운을 소모한다는 의미요, 부스에 의하면 생사가 달린 것처럼 죽기 살기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기도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처럼 응답을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 기도 제목에 대한 부담을 거두어 가실 때까지 간절히 지속적인 기도를 하는 것, 이것이 기도의 열쇠인 것입니다.
● 에화.
새벽마다 수탉은 지붕 높은 곳에 올라 목청 높여 우는 것으로 아침이 오는 것을 알렸다. 그런데 하루는 괜히 심술이 났다. "도대체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모르는 것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저 소나 돼지에게는 좋은 음식을 먹여 주면서, 난 스스로 먹이를 구하도록 내버려두겠어? 좋아! 내일부터는 아침이 와도 알려 주지 않을거야. 그러면 나의 소중함을 알겠지." 밤이 지나고 새벽이 다 되었는데도 수탉은 닭장에서 나오지 않았다. 늦게 일어난 농부는 닭장에 있는 수탉을 보고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다. "이젠 이 닭도 쓸모가 없게 되었으니 잡아먹어야겠다."
언젠가부터 우리 성도들이 자신의 질과 삶에 있어서 교만해지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 주신 말씀만을 붙들고 기도와 기도를 통한 열쇠를 받는 일에 그리고 최선을 당하여 충성하는 천국 백성으로서 살아간다면 넉넉히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 기도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얻었다고 생각하면 교만해지고 결국 게으른 수탉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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