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아브라함과 사라의 아들!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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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브라함과 사라의 아들! 이삭.
(창 21:3~1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04 그 아들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0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세라.
0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0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0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0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인류 최초로 자타가 공인하는 임신 할 수 없는 몸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잉태된 기적의 아이. 평화와 화목의 상징. 온유와 순종의 소유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의 아들. 바로 이삭입니다. 아버지의 믿음 때문에 제물로 받쳐질 번한 이삭, 아버지에 대한 극진한 사랑은 받았지만 아버지의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수없이 고뇌하고 번민하던 자기 성찰적 인물인 이삭. 요즘처럼 모태신앙의 고민과 상처를 극복한 신앙의 거장. 이삭입니다! 대부분 모태신앙의 성도들은 부모로부터 신앙을 자연스럽게 물려받아 자라고, 아울러 자기는 알지도 못하는데 사역자로 올려드린다는 말을 들으며, 직접적인 하나님의 은총과 기적을 못보고도 크게 불편한 것도 없지만, 다른 종교도 잘 모르고 살아 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종종 내 인생에서 하나님을 언제 만나 봤던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 만나 볼 사람이 바로 그 모태신앙의 표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이삭. 당시에 최고의 믿음과 부유함을 가진 아버지 아브라함, 그의 아들로서 엄청난 나이차를 가지고 할아버지에 아버지뻘인 아버지와 사는 아들, 이삭의 생활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느껴지지 않습니까? 게다가 창세기 20장에 자신의 동의도 없이 제물로 바쳐지는 충격이 제일 큰 충격이었겠지요.
1. 모리아 산에서의 위기를 두려움으로 경험한 이삭. 사랑과 배신을 경험한 아픔이 있는.
큰 믿음을 가진 유명인 아브라함이 사랑하는 귀한 이삭....
그렇게 자상하시던 아버지가 오늘 말이 적음이 이상하여 오히려 자꾸 물어 보는 이삭..
(창 22: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나를 사랑하셔서 늘 기뻐하며 나를 좋아하신 아버지, 그래서 더욱 내가 믿고 내가 사랑하는 아버지, 그 아버지가 지금 이상합니다. 그 아버지가 나 보다 더 사랑하는 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를 제물로 올려 드리려 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던 아버지가 그분이 섬기던 하나님께 나를 제물로 바치려 결박하고 칼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순간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여러분이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날 여러분을 다른 누구에게 주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난다면? 이 부분에서 신약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독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이 만든 피조물들을 위해 어느 날 죽이시겠다고 결정하신다면? 주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이삭의 마음을 좀 더 알고자 한다면?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기 전 밤에 고민하시면서 잠잠히 잔을 옮겨 달라고 말하시면서 땀방울이 피 방울 되듯 기도하시던 모습으로 돌아가면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삭에게 모리아 산과 하나님은 참으로 나에게서 아버지를 빼앗은 두려움의 현장이고 더 경외할 분을 알게 하기에 충분한 기적과 충격적인 두려움이 교차한 곳이기도 한 것이죠. 나아가서 겸손히 낮아 질 수밖에 없는 경험을 한 것이며, 아울러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인 치시는 증거의 때이고, 그 산 증거이며 제물이 된 이삭이 증인이 되어 아버지의 가장 소중한 존재가 자신임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된 기가 막힌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과 배신과 경외함과 두려움의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버지가 믿음의 사람이란 것을 경험하고 그가 행하면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은혜를 볼 수 있게 되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호와 이레.
● 여러분들도 삶을 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윗세대와 부모로부터 그들의 우상숭배가 되었든지 혹은 바른 믿음 때문이든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지 않았습니까? 아버지의 믿음 때문에 겪는 신비로운 사건들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길을 보게 됩니다.
● 욥기에도 보면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이 고백합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본다고요.
● 진정한 부모의 신앙은 결국 이삭을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두려워 마시고 신앙의 선배를 본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왜 멀리 있는 모리아 산에서 이런 일을?
● 모리아 산의 뜻은 우리의 상처(scar)가 별(star)이 되는 장소라는 뜻입니다. C가 T로 바뀌는 장소를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울 만큼 큰 사건과 상처가 오히려 내가 주님을 경험하면서 알게 되는 기회임을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의 참 된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는데 이삭은 많은 시간을 투자 했을 것입니다.
“역기능 가정”인 아브라함의 가정 그 가운데 자라는 이삭이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요? 어머니 사라와 그의 여종인 하갈의 갈등, 그리고 배다른 형인 이스마엘의 괴롭힘과 놀림,
* (창 21: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오직 아버지인 아브라함만 바라보면서 위로 받고 살던 이삭은 오늘 움추려 있는 모태 신앙자들, 그리고 부모의 이름으로 눌려 있는 아들. 소외감, 배신감, 인생의 허무감을 느낀 이삭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미리 준비하시는 에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시 107:25)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 도다. 26)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 도다 27)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 도다 28)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29)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 도다 30)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 도다 3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32) 백성의 모임에서 그를 높이며 장로들의 자리에서 그를 찬송할지로다 33) 여호와께서는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이 변하여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 그 주민의 악으로 말미암아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하시며 35) 또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 주린 자들로 말미암아 거기에 살게 하사 그들이 거주할 성읍을 준비하게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하시며 38) 또 복을 주사 그들이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그의 가축이 감소하지 아니하게 하실지라도 39) 다시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그들의 수를 줄이시며 낮추시는 도다.
* 이삭은 소극적, 위기에 몸을 웅크리는 사람이며 아버지가 물려주신 부귀와 우물을 잘 관리하면서 잠잠히 평화주의자로 산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은 좋은데 정작 생명을 얻기 위해 위기 때에 아내를 자기 누이라고 속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아들이삭이 또 행합니다. 위기에 공격적인 다윗처럼 행하지 못하는 이들이지만 이 부전자전을 통한 근본 나약함을 볼 수 있고 그 나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긍휼을 더 깊이 체험하게 됩니다.
*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모두 담대하고 단점이 없어지며 병도 없고, 재앙도 없고, 전쟁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아브라함도 이삭도 모두 부족한 부분들로 인해 낙심하기 보단 오히려 기도하며 부족함 그대로를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께 맡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물론 부족함이 자랑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부족함을 통해 하나님을 구하고 의지함 때문에 생긴 믿음이 자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이삭의 이런 나약함 때문에 이삭도 자신의 아들인 에서를 야곱 보다 더 좋아한 이유도 됩니다. 와일드한 에서가 자신의 나약함을 벗어 버리고 싶어 하는 심리적 상태의 동경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우린 나약함과 상처와 고통을 두려워 말자.” 이삭의 집안은 편협과 배신과 사기와 협박과 공갈이 난무하는 집인데 그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또 있었다는 것입니다. 축복에 대해서도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를 잘 아시지 않습니까?
● 여러분 예물은 내가 올려 드렸는데 목사님이 다른 사람 이름을 부르고 축복 한다면?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예배와 기도와 찬양의 가치는 천국을 침노하는 엄청난 복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해서! 성경말씀을 통해 지금 시대에 상처 받을 자녀인 이삭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신 6:1)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오늘 이삭을 통해 다시 한 번 신앙인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순종의 아픔이 성령을 통해 믿음에서 소망과 사랑으로 이어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만 듣고 편협한 생각과 이념과 상상에 빠져 헤매지 않고 담대히 상처를 딛고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삶 가운데 보면서 경험하는 복을 이어 받은 성도들 다되시길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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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18 2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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