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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룻을 닮자. 다윗의 할머니 보아스의 아내가 된 룻. 룻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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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2-03-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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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과 충성된 룻을 닮자. 다윗의 할머니 보아스의 아내가 된 룻. 룻 1:1~22.

처음 세상의 말론의 아내이자 엘리멜렉과 나오미의 큰 며느리인 룻, 둘째 며느리 오르바.

“우정” 이란 뜻의 이름을 가진 모압 여인이며 이방 여인인 룻을 알아봅니다.

* 룻의 이력서. (창 19:37,38)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두 딸로 인해 근친상간을 이룬 큰 딸의 시작으로 모압 족속이 생기고 그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힌 민족이고,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인들의 조상이었다고 알려 집니다.

롯을 통해 결국 모압 족속의 딸인 룻의 현주소는 유대 땅이었습니다.

* 배경! 의 시어머니인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서 목숨을 부지하려고 남편을 따라서 고향을 떠나 온지 10년 만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남편도, 두 아들도, 대를 이을 자식도 남기지 않고 다 떠나 버렸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 내려놓게 됩니다. 그 때에 며느리에게 친정으로 떠나서 가라고 말합니다. 베들레헴에 추수 때에 10년 만에 돌아 옴.

● 말론과 사별 후에 자신의 고향을 떠나 시어머니를 부양한 성실한 효부이지요.

● 어찌나 훌륭한 여인인지 모든 베들레헴 땅의 백성들의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 (룻 2:11)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 이삭줍기 규정이 있습니다. 줏으려면 일단 추수가 끝날 때가지 기다려야 합니다.

● (신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 룻의 충성됨과 지혜로운 말과 하나님의 은혜.

그런데 룻은 유대문화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외국이방 백성처럼 이삭줍기 규정을 어기고 밭에 들어가 무조건 열심히 이삭을 줍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라면? 특히 늙고 힘없는 시어머니와 함께 먹고 살아야 하기에 이렇게 해도 된다는 것일까요?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슬픔을 밟고 일어서는 모든 이 시대의 여인들의 강인한 의지가 들어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열심히 일하는 그 밭의 주인이 보아스라는 것입니다. 주께서 인도함.

유대에서 룻과 같은 과부가 다시 결혼 할 수 있는 두 가지의 조건은 1. 수혼제도입니다. (형이 죽으면 다른 형제가 취하여 결혼하는 계대혼인제를 말합니다. 2. 가까운 친척이 엘리멜렉의 재산을 다시 찾아 주어야 하는 제도, 즉 성경에서 말하는 고엘제도(어려움에 처한 친족을 대신해서 땅을 되찾아 주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때에 룻이 설치고 다니면서 부지런히 일하는데 이스라엘 규정을 어기고 다니니까? 보아스의 눈에 띄기도하고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보아스가 그 여인을 불러 묻게 됩니다. 그리고 자초지정을 알게 된 후에 룻에게 세 가지를 말합니다.

● (룻 2: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 첫째. 다른데 가지 말고 여기서 주워라.

● 둘째. 남자들 가운데 돌아다니지 말고 소녀들과 다녀라.

● 셋째. 목이 마르거든 언제든지 우리 물을 마시라.

(룻 2: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한 에바는 20~30KG 정도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 여인의 힘이 장사라는 것입니다>

● * 룻의 예쁜 거짓말 (중심을 보시는 이에겐 거짓말이 아닌, 예쁜 지혜의 말임).

이때부터 보아스가 특별한 대우를 해 주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지극히 착한 은 시어머니인 나오미가 불안해 할까하여 거짓말을 합니다.

1. 첫 번째 예쁜 거짓말.

(룻 2: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2. 두 번째 예쁜 거짓말. (가족과 이웃에 화평케 하는 겸손한 지혜의 말)

(룻 3: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6) 그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룻 3: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11)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룻 3:14) 룻이 새벽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가 말하기를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15)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 가니라.

● (룻 3:16) 룻이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니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알리고 17) 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며 이르기를 빈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더이다. 하니라. 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사건이 어떻게 될지 알기까지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룻 4:1)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개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그 성읍 장로 열 명을 청하여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 하므로 4) 내가 여기 앉은 이들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말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만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만일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무르리라 하는지라. 5)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야 할지니라. 하니 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7) 옛적 이스라엘 중에는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의 신을 벗어 그의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 중에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하고 그의 신을 벗는지라. 9)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고 10)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을 사서 나의 아내로 맞이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의 이름으로 세워 그의 이름이 그의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아니하게 함에 너희가 오늘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12)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나의 이익을 위해 하는 거짓말과 타인의 이익과 화평을 위해 하는 예쁜 말은 다름>

●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한 은혜의 복은 열심히 살아가는 섢한 사람들에게 임하는 놀라운 은총이며 신비입니다. 이런 일은 보암직한 세상적인 혈통을 통해서 오지 않습니다.

● 이런 충성된 자가 받을 월급과 보너스.

● 자기 의에 빠져 정직한척 바른 말을 한다며 참소하고 지혜 없이 게으른 신부보다. 하나님의 공의를 알며 침노하는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신부가 하나님의 소망이 있습니다.

* 이방 백성인 우리와 같은 성도임을 말합니다. 그가 예루살렘의 풍속과 문화를 다 익히고 시어머니와의 사랑으로 한 가정을 회복시키며 유익하게 함은 참으로 지혜롭고 충성된 현숙한 성도의 모습일 것입니다. 비록 거짓을 말했으나 거짓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서로에게 화평을 구하는 예쁜 말로서 오히려 덕과 화평을 세우는 참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 참된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항상 이해와 평화와 통섭과 창조와 사랑의 중심 자리에 있는 사람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삼으시며 높이시는 은혜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아스의 만남은 결국 힘들게 살고 고통 받고 살며, 무시와 핍박을 당하는 예수님 당시에 주님을 만나 여인들과 같습니다. 잘 난 여인, 폼 나는 여인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아픔을 가진 여인들이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인들이 예수님을 만나면서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면서 가정과 세상을 더욱 변화시키며 하나님 나라의 보이지 않는 주역이 되는 역사를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을 통해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주님의 찾으시는 거룩하고 충성된 신부인 롯이 되어 천국에서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많은 봉급과 보너스를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나라와 가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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