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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랑의 사도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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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2-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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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랑의 사도 요한.

(눅 9:49~62)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 요한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그물을 깁던 자였으나 주님을 만나고 바로 생업을 즉각 포기한 믿음의 사람이기에 더욱 귀한 제자였음을 말합니다.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3인방. 베드로, 야고보, 요한. 12제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주님의 십자가 앞에서 주님과 함께한 자이며 용기 있고 의리가 있는 자입니다.

● 참 놀라운 점은?요한은 예수님을 전부터 잘 알고 있고 함께 자랐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의 어머니 살로메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친자매. 결국 세베대는 예수님의 이모부입니다. 세베대의 아내이며 야고보요한의 모친이며 예수님의 이모입니다(마 27:56, 막 15:40,16:1). 게다가 사도 요한야고보예수님의 제자 이전에 세례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어찌 이렇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아로 그리고 유대인의 왕으로 모실 수 있을까요?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가족들 가운데 높임을 받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들은 어찌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인 예수님을 구주로 섬길 수 있을까? 이 자체가 이미 기적입니다. 그런데 * 간혹 성경학자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이 요한을 성격이 불같다고 말합니다. 이유는 뭘까요?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자기 시각으로 보기 때문. 우리가 보통 뭔가 파워풀하고, 지도력이 강하면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린 알아야 합니다. 카리스마는 은사를 일컫는 헬라어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참된 카르시마는 하나님께 구하여 얻은 영적인 은혜의 선물 즉 은사를 말합니다. 그러나 불같은 표현 보단 믿음이 좋고, 단지 잠시 구약의 말씀처럼 율법적인 극단적 심판자가 됨이 하나님의 율법적이고 당연하신 일이 사랑인 줄로 착각하는 오류가 있었음을 봅니다. (편견은 자신이 익힌 경험으로 잘못되어 굳혀 봄)

● 은혜 받은 사도요한의 변화.

1. 정복과 다스림의 정치적인 세상의 왕에서 섬김과 하늘의 겸손의 왕으로.

* (마 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살로메)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계 21: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거꾸로 세상이 바로 천국입니다. 이 땅에서 귀한 금이 귀한 것처럼 보이고 느껴지지만 그 금을 하늘에 쌓아 주는 자들에겐 걷는 길이 될 것입니다.

2. 내 율법적이며 이기적인 사랑에서 자신을 내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 (눅 9:49~50)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막 9:38~43)

* (눅 9:54~56)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 주님께 여쭙는 겸손과 배움의 자세는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을 따르면서 배우고 익히고 깨달은 것은 결국 재앙과 심판이 아닌, 사랑을 전하고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도 요한이 됨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사도 요한은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물론 그 전에 사랑이 없었던 사람이 갑자기 사랑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있었는데 몰랐던 것과 잘못 살았을 뿐일 것입니다.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말도 행동도 변화된 현장으로 가봅니다.

* (요일 3:14~18, 21~2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문제: 그가 누구인가?>

3. 십자가가 고난이라는 생각에서 하늘의 영광으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은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고난을 받았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사도 요한은 “영광을 받으셨다”고 말합니다. 또한 우리도 주님의 제자가 된다면?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는 결국 고난이라기 보단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을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역시 사랑의 사도다운 말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 성은을 입는 것은 참으로 가문의 영광이 되며, 회개하고 받게 된 성령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요 13: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

*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눅 14:27)

* (계 21:22~27)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결론!

땅의 왕들이 누구입니까? 주의 이름으로 자기 영광을 즉 자기 십자가를 진 사람들이죠.

여러분! 사랑하는 연인이 훈련이나 율법으로 가르치고 배운다고 사랑하게 될까요? 아닙니다. 고난이 아닌,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되는 것 같은 성령을 구하고 그 성령님이 임하시면 강력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게 되며 하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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