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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베드로. 양면성을 가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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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2-04-1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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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열질의 사나이 그런데 그는 겁 많은 사람? 그리고 베드로란 이름을 받은 역전의 용사.

베드로의 실수와 그 원인과 그 자신의 실수를 용서하고 극복하게 한 주님의 은혜.

* 갈릴리는 어떤 곳인가? 혼합 종교적으로 혼혈 인종적으로 참으로 혼탁한 지역입니다.

● 무시당하는 베드로가 실수한 원인은 무엇인가? 충성과 두려움이 계속 교차되는 성격.

1. 자신의 마음과 열정을 의지하였기 때문입니다. 자기확신이 강한 자. 반면 두려움도 큼

* 마 26:31-33에 "오늘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고 하셨을 때도 베드로는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라고 하며 호언장담하였습니다. 이 베드로의 말을 자세히 보면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있고, 또 다른 제자를 비하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이라면주님 믿음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가 되어야 하는데 자기를 장담했습니다. 그러나 잠 25:26에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라고 하였고, 고전 10:12에는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 질까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 (마 26:69~74) 69) 베드로가 바깥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본문은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야바 법정의 뜰에서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 여종 앞에서 부인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며 목숨을 바쳐 그분께 충성할 것을 다짐했던 베드로였지만(요 13:37), 생명의 위험에 처하게 되자 세 번씩이나 주님을 부인하며 저주에다 맹세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 시몬 베드로: 갈대 반석. 갈대 같은 베드로? 반석 같은 갈대? 그는 변합니다.

2. 육신의 방법을 썼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것을 동경합니다. 요 18:10에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그 때 주님께서 말고의 귀를 다시 붙여주시면서 베드로를 책망하셨는데 육신의 혈기가 우리 믿음을 떨어뜨립니다. 이처럼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그래서 갈 5:24-26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했습니다.

● (눅 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30 문득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말하니 이는 모세엘리야라 31 영광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 (요 13: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어 주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3.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자신을 용서 할 힘을 성령께서 주십니다. 결국 다혈질인 베드로가 예수님의 대화를 통해서 변하게 됩니다.

(마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 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베드로가 성령 받고 담대히 변화 됨)

● (행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 진정한 회개는 상처를 대면하고 그런 가운데 더 강력한 사랑을 체험하며 용서를 하는 것. 예전 같으면 나대거나 앞장서서 무엇인가? 저지를 사람이었으나 많이 자ㅗ절된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면서 주님은 그 상황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 (요 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시니 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물고기가 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오늘 베드로의 실수를 생각하면서 실수가 잦아지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실패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우린 자만하지 말고, 기도에 게으르지 말고, 육신의 방법 다 내려놓고 성령 충만한 방법으로 살아 어떤 가운데서도 승리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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