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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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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30회 작성일 22-06-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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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를 이은 위대한 믿음을 지닌 가나안 정복자 여호수아.

모세에 의해 가나안 정탐꾼으로 발탁된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

호세아”라는 본명 대신 “하나님은 구원이시다” 라는 뜻의 이름으로 불린 여호수아.

모세의 후계자로서 제사장 엘르아살에 의해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민족의 지도자.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가나안 7족속을 멸한 위대한 믿음의 지도자.

또한 가나안 점령 후에 자기 몫에 욕심내지 않고 먼저 백성들에게 토지를 분배한 청렴한 인물. 바로 여호수아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한 여호수아.

1. 여호수아는 출애굽 때부터 모세를 따라 다닌 사람이며, 아말렉 군사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장수이기도 합니다. 믿음이 좋고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할 때에 모세가 회막을 만들었는데 그 회막을 떠나지 않고 모세의 비서역할을 하며 봉사하며 정결함을 지켰던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모세의 후광에 가려서 다음을 이어가기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여호수아는 모세를 잘 받들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겸손한 자로 인정받게 되며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말씀을 따르기에 더욱 하나님의 선택을 받게 된 사람입니다.

3. 가나안 정탐 때에 정탐꾼으로 선발되었던 갈렙여호수아 중 한사람이며, 모세의 전술과 전략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며 영적인 리더쉽을 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좋고, 영적인 간구함과 순전함이 넘치며, 전쟁에 능한 자이면서 섬김의 사람이며 큰 세상적인 욕심이 없는 자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본받아야 할 귀한 본이 되는 사람입니다. *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을 믿는 자가 바로 여호수아입니다.

● 구체적으로 보면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좋은 모습을 가진 자입니다.

3-1. 가나안 땅 정탐 후에 다수가 반대했는데 소신을 굽히지 않은 여호수아. 하나님만 따르고 모세의 행동을 따르던 여호수아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여호수아가 여러분 좋습니까? 부럽습니까? 그 이유는 결과를 알기 때문에 좋았을 것입니다. 진정 여러분이 이 당시로 돌아가면? “이 사람 뭐가 잘 났다고 저렇게 믿음 자랑하고 잘 난 척이야? 에이 참 어려운 사람이군! 정말 자기만 잘 났데지.”

이렇게 말하지 않았을까요? ^^ 그러기에 더더욱 여호수아가 멋진 것입니다.

3-2. 극도로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두려워 말라.” 라고 담대히 외칠 수 있는, 하나님의 하신 말씀을 순종하며 육신 되도록 사는 긍정적인 삶의 소유자였다는 것입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 그리고 여리고성에서의 전쟁을 통해서 통솔력과 지도력이 돋보이는 전략, 전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승리의 키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세상 욕심 없이 종의 자세에서 기도하는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승리에 도취된 여호수아큰 아픔을 봅니다.

● 큰 전투도 이겼는데 작은 전투야 당연히 이기겠지? 라는 마음으로 죄를 범합니다.

아이성... 아이성.... 그 전투에서 백성들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패하게 됩니다. 여호수아의 과실과 부족 때문입니다.

● 첫 실수: 아간이 봉헌물을 훔친 범죄입니다. 이 아간은 누구인가? 유다지파 세라의 증손으로 이름의 뜻은 “곤란” 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배신행위 이후 “괴롭히는 자” 라는 뜻으로 아갈로 불려 집니다. 전쟁에 제일 먼저 돌진하는 지파가 유다지파라고 합니다. 그 중에 아간은 그런 일로 인해 전리품을 내가 가져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하나님께 받쳐진 금과 은, 외투들을 몰래 훔치고 숨겨 두게 됩니다.

● 둘쩨 실수: 아이성을 다녀온 정탐꾼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수 7:3)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하지 말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이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 삼천 명쯤 그리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5) 아이 사람이 그들을 삼십육 명쯤 쳐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가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7)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쪽을 만족하게 여겨 거주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주여 이스라엘이 그의 원수들 앞에서 돌아섰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3) 너는 일어나서 백성을 거룩하게 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온전히 바친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가운데에서 제하기까지는 네 원수들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리라. 14) 너희는 아침에 너희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 뽑히는 그 지파는 그 족속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족속은 그 가족대로 가까이 나아올 것이요 여호와께 뽑히는 그 가족은 그 남자들이 가까이 나아올 것이며 15)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진 자로 뽑힌 자를 불사르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이는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망령된 일을 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17)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18)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19)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 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과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그 외투와 그 금덩이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딸들과 그의 소들과 그의 나귀들과 그의 양들과 그의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26)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 (수 6:2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여호수아는 리더로 처음 얻은 전쟁에 눈이 멀었던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여호수아는 자신의 실수에 대하여 깨닫고 지도자는 전쟁과 영성뿐 아니라, 모든 백성들의 바른 길과 신앙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톡톡히 배우게 됩니다.

● 또 하나는 이스라엘에겐 가까이에 있는 우상 숭배자들인 가나안 족속은 전멸시키고, 먼 나라 사람과는 화친하도록 하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 9: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16) 그들과 조약을 맺은 후 사흘이 지나서야 그들이 이웃에서 자기들 중에 거주하는 자들이라 함을 들으니라.

* 동맹을 맺고 3일이 지나자 말자 우상을 섬기는 히위 족속임이 밝혀집니다.

● (삿 2: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 첫째 백성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한 점, 둘째 보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여쭙지 않은 죄. 큰 것에 익숙해지면 지극히 작은 일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됩니다.

우리는 큰일에만 기도하고 작은 일에는 기도하지 못하는 묘한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들을 기뻐하시고 그 상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 작은 일이 무엇입니까? 쉽게 생각하는 기도이며, 쉽게 생각하는 예배이며, 감사입니다. 쉽게 생각하는 것들이 바로 작게 생각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성도들은 자신과 자녀를 잘 가르치고, 항상 하나님께 정과 욕심을 다 내려놓고 기도하여 여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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