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하박국 선지자와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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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하박국 선지자와 바빌론의 멸망 그리고 다니엘과의 관계.
다니엘서-5장.
먼저 하박국서(Habakkuk ) 를 통해서 미리 다니엘서를 경험하도록 합니다.
● 하박국은 독특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다른 선지서 들과는 달리, 백성들의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부분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지만, 하박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간구합니다.
즉 이 책은 전형적인 고발과 대조되어, 고뇌하는 선지자와 그의 창조주 사이의 은밀한 대화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즉석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과의 면담에서 더 진전하여 1장에서 그 대화가 시작되고 2장에서 선지자의 불평은 “이 묵시를 기록하라”는 여호와의 명령에 접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묵시는 사악한 바벨론에 대해 다섯 차례에 걸쳐 재앙을 선포하는 애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장은 장엄한 찬송 시로 절정을 이룹니다.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은 영원한 창조주(하나님)에 의해 충분한 응답을 받게 됩니다. 선지자의 불평과 두려움은 신뢰와 믿음 안에서 극복됩니다. 그래서 하박국의 메시지의 중심은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것입니다(합 2:4).
● 저자 : 하박국 선지자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이 책에는 그의 이름과 직업에 대해서만 기록되어 있습니다(합 1:1). 그의 이름의 뜻에 대해서는 추측이 다양합니다.
대부분 학자들은 ‘하박국’이라는 이름을 히브리 동사 ‘하바끄’(habaqquq)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적하는데, 그 뜻은 ‘손을 모으다, 껴안다’는 것입니다.
하박국은 특별하게 선지자로 불림을 받고 있지만, 하박국서는 시편과 지혜문서의 양식을 닮았습니다. 하박국서의 마지막 표기에 나오는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는 말은 하박국이 레위 직분의 음악가였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다니엘에 관련된 외경 ‘벨과 뱀’(Bel and Dragon) 33~39절에서 하박국은 레위 족속 예수아(Jeshua)의 아들로서, 하박국이 유대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서, 바벨론의 사자 굴에 갇혀 있는 다니엘에게 음식을 갖다 주라고 하였고, 천사에 의해 하박국은 단숨에 공간을 이동하여 다니엘이 있는 사자 굴로 옮겨져서, 먹을 것을 주고, 곧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옮겨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랍비의 전통에 의하면 하박국은 왕하 4장에서 엘리사가 소생시켰던 수넴 여인의 아들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하박국의 이름이 의미하는 ‘포옹하다, 안다’는 뜻과, 수넴 여인에게 행한 엘리사의 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왕하 4:16)에 근거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박국의 기록 연대는 BC 612년 이후이며, 하박국은 예레미아와 스바냐와 동시대 예언자였다고 신학자들은 말합니다. 하박국은 예언자 중에 악인을 심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던 유일한 예언자였다고 합니다.
(하박국 1:2-3) “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하박국 1: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 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 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그렇지 않으십니까? 라고 묻는 말입니다.
* 하박국 예언자의 이 같은 항의는 3장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찬양으로 마치게 됩니다. (하박국 3:16-18)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 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이란의 서부 지방의 토이세라칸(Toyseracan)에는 하박국 예언자의 무덤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사당이 있습니다. 이 하박국의 무덤은 문화유산으로서 이란 문화유산 기구에 의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청의 안내서에 따르면, 하박국은 솔로몬 성전의 경비대에 있었고, 유다에서 바빌론 포로로 끌려가 몇 년간 감옥에 있다가, 페루시아의 키루스 2세에 의해 풀려나서 엑바타나(Ecbatana)에 살다가 거기서 죽었다는 것입니다. 엑바타나는 오늘날 이란의 토이세라칸이라고 합니다.
● 이상의 자료와 관련된 모든 추측과 분별을 통해서 우리가 안전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하박국은 공식적으로 임명된 선지자로서, 성전의 찬양의식에 관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고, 매우 예민한 사람으로 선지자이자 동시에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하나님의 선별된 선지자로서 구약성경에서 가장 감동적인 책을 쓴 사람이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하박국의 메시지
하박국서는 하나님과의 질문으로 시작하지만 하나님에게 드리는 중보의 기도로 끝난다. 염려는 예배로 변한다. 두려움은 신앙으로 바뀐다. 공포는 신뢰가 된다. 자포자기는 희망으로 치료된다. 번민은 찬양 속으로 사라진다(합 3:19). 물음표(?)로 시작되었던 것이 느낌표(!)로 끝난다. “어찌하여”라고 물었던 하박국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왜 존재하는가?” 이 혼돈에 대한 응답은 누가 만사를 통치하고 있는가를 이해함으로 해결됩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합 3:18-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이제 본격적으로 다니엘서를 봅니다.
밤은 하루를 끝내는 마지막 시간이다. 밤이 없는 날이 없듯이, 모든 사람에게는 마지막 밤이 있으며, 모든 나라에도 마지막 밤이 있어 왔다. 단지 그 밤이 언제인지 모르고 하루하루를 사는 것뿐이다. 본능대로 살고, 재물만을 위해 살면서, 하나님과 영원한 사물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은 이러한 선고를 듣게 된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눅 12:20). 자신의 구주를 배반한 채 성만찬의 빵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요 13:30)고 기록된 가룟 유다의 마지막 밤은 아침이 다시없는 영원한 밤이었다. 기원전 539년 10월 13일은, 대담하게도 하나님을 모욕하면서 술과 여자와 우상숭배에 빠졌던 바빌로니아 왕 벨 사살의 마지막 밤이었다. 그 밤은 벨사살 자신의 마지막 밤이었고 동시에 대제국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밤이기도 했다.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나의 마지막 밤은 언제일까?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그 밤은 끝없는 암흑의 밤인가, 아니면 밝은 아침이 약속된 안식의 밤인가?
● 하박국을 통해서 일하신 하나님은 결국 다니엘 때에 다니엘을 통해 증거를 보이십니다. 바빌로니아(신바빌로니아)의 마지막 왕은 누구인가? 바벨론의 마지막 밤의 역사 기록인 다니엘서 5장은 벨사살 왕을 마지막 왕으로 소개했습니다.
(단 5:1) 벨사살 왕이 그의 귀족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2)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의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온 금, 은그릇을 가져오라고 명하였으니 이는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3)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4)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5)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왕궁 촛대 맞은편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6) 이에 왕의 즐기던 얼굴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친지라. 7) 왕이 크게 소리 질러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를 불러오게 하고 바벨론의 지혜자들에게 말하되 누구를 막론하고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리니 그를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으리라 하니라. 8) 그 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 9) 그러므로 벨사살 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의 얼굴빛이 변하였고 귀족들도 다 놀라니라. 10) 왕비가 왕과 그 귀족들의 말로 말미암아 잔치하는 궁에 들어왔더니 이에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왕의 생각을 번민하게 하지 말며 얼굴빛을 변할 것도 아니니이다. 11)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니이다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세워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의 어른을 삼으셨으니 1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단 5:17~21). 고령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장하고 늠름한 다니엘은 죄책감과 불안으로 초췌해지고 공포로 떨고 있는 미결수(未決囚) 벨사살을 심문하는 판사의 모습으로 군림했습니다. 그는 이미 선고된 바벨론의 운명을 염두에 두고 바벨론이 제공하는 일체의 명예나 호의를 거절하고 그의 논고(論告)를 시작했습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의 외조부였던 느부갓네살의 경험을 일일이 들추어가며 벨사살의 죄상(罪狀)을 깨닫게 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과 속성을 확실히 알게 되었으면서도 명백한 교훈을 받지 못하고 이처럼 대담한 신성모독의 죄를 범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처신이었다고 말합니다. 그처럼 위대했던 대왕 느부갓네살도 끝내 경배한 하나님을 벨사살이 이처럼 무시하고 공공연히 모독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1. 벨사살과 바빌로니아의 파멸을 가져온 죄는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가?(단 5:22, 23).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 그의 성전 그릇을 왕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구리, 쇠와 나무, 돌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한 마디로 교만과 자만이었다. 피조물인 자신을 창조주인 하나님 이상으로 높이고,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야 하는 존경과 영광을 빼앗은 예배 찬탈 죄였으며, 그것을 자기숭배의 방편인 우상숭배로 대치한 예배 횡령죄였다. 그것은 부모의 존재와 권위를 무시하고 오히려 능멸한 패륜죄(悖倫罪)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였다.
2. 마지막 때 동일한 죄를 범하고 있는 세상에 대한 엄숙한 기별은 무엇인가?
(계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벨사살 왕과 바벨론의 종말을 가져왔던 동일한 죄가 마지막 세상에 파멸을 가져올 것으로 예고되었습니다. 예배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이성 (理性)을 가진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반응입니다. 식물이 태양 빛에 반응하기를 거절하면 광합성(光合成)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꽃도, 열매도 생길 수 없듯이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존재에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불행이요 파멸인 것입니다. 음지에서 자라는 식물도 있습니다.
3.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끝까지 거절하고 우상숭배를 선택한 왕에 대한 선고는 무엇이었는가? (단 5:24, 25).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된 글 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4. 그 신비한 선고문의 해석은 무엇인가? (단 5:26~28). “그 글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니” 글자는 당시 바빌로니아의 공용어(公用語)였던 아람어로서 쉽사리 읽을 수는 있었을지라도 문장이 아니어서 뜻을 바로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메네”(mene)는 “계산되다”, “헤아려지다”는 뜻이며, “데겔”(tekel)은 “저울에 달려지다”는 뜻이고, “우”(u)는 접속사로 “그리고”이며, “바르신”(pharsin)은 “베레 스”(peres)의 복수형으로 “조각들”이란 뜻인데, 복수일 경우 “조각들”이란 말 대신 “페르시아 사람들”(Persians)로 불릴 수도 있다. 해석된 선고의 내용인즉, 벨사살과 그의 나라가 헤아려 보고 달아본 결과, 기준 미달로 더 이상 존재해야 할 가치를 상실했으므로 포위하고 있는 메디아-페르시아(성경의 메데-바사)에게 나라를 넘기시겠다는 최후의 통고였다. 희희낙락 하던 술잔치는 이제 공포와 불안으로 아우성치는 수 라장이 되었다. 바빌로니아의 마지막 밤 술잔치는 죄악의 잔을 채워 마침내 심판을 집행하기에 이르렀다.
5. 그 신비한 글자를 읽은 다니엘의 준엄한 선고가 있은 직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단 5:30).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여러 날 난공불락의 요새인 바빌로니아 성을 헛되이 포위하고 있던 메디아-페르시아의 연합군은 묘안을 얻었다. 바빌로니아 성이 유프라테스 강 위에 건설되었음을 기억하고 상류의 물을 분지(盆地)로 돌려 강물의 수위(水位)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특공대들은 통로가 된 강바닥을 통해 바빌로니아 성 안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으며 술에 취해 있던 바빌로니아의 수비대를 제치고 술잔치 자리까지 돌진하여 방금 다니엘의 선고를 듣고 사색(死色)이 되어 떨고 있는 왕을 살해 함으로써 바빌로니아의 종말을 가져왔다. 기원전 539년 10월 13일 밤에 일어난 일이었으며 느부갓네살이 꾸었던 황금 꿈이 70년도 못 되어 흉몽으로 끝난 밤이기도 했다.
하박국 선지자의 모습을 통해 다니엘에 이르기까지 그 말과 선포로 결국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그리고 그를 사용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일하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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