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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에녹(창 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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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55회 작성일 22-07-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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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두 사람의 에녹(창 5:21-24)

● (창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 (창 4: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17)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1. 크게 두개의 계보: 사람의 족보와 택함 받은 영적 계보 그중 믿는 자믿지 않는 자

● (행 17: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 (창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창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노아방주에 들어간 동물들은 세상에서 들어감>

● 1) 가인의 계보 육의 세상의 인류와 아담이 범죄함으로써 영적인 여자의 후손뱀의 후손 즉, 하나님을 따르는 무리와 하나님을 떠난 무리의 두 부류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가인의 후손의 후손으로 지목됩니다. 첫 살인자인 가인은 하나님을 떠나 에덴 동편의 놋 땅에 거주합니다. 그는 거기서 모든 문화를 형성합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을 떠난 죄악된 인간의 문화로서 결국 라멕의 피의 노래로 특정 지어집니다. 라멕은 가인의 7대 손으로서 가인 문화의 최절정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라멕의 노래: 창 4: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 셋의 계보는 가인의 계보에 나타나는 문화적 업적에 비견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자녀를 낳으면서 지냈을 뿐 별다른 업적을 남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후손들과는 달리 이들은 하나님을 알았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을 섬겼던 것입니다. 창 4: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 하나님의 이름을 부름: 창 4: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3) 죽음의 계보 그런데 구약에 셋의 계보는 '죽음의 계보' 라고도 불립니다. 셋의 계보는 가인과 대조되는 셋의 계보가 어떻게 발전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죄인인 인간은 범죄로 말미암아 모두 죽을 수밖에 없음을 보여 줍니다. 이들은 비록 여자의 후손 즉,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의 가문에 속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망이 왕 노릇하는 것에는 대항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죽음의 계보는 죽음의 필연성만을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죽음의 필연성과 함께 그것 이외의 가능성 즉, 죽음을 초월하는 그 무엇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 범죄로 인한 죽음: 창 3: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사망의 왕 노릇: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2. 하나님과 동행함

1) 하나님과 동행. 셋의 계보는 가인의 계보가 가인의 7대손인 라멕에 이르러 최절정에 달했듯이 역시 셋의 7대손인 에녹에 이르러 최절정에 달합니다. 라멕은 자신의 자녀들을 통하여 목축과 음악 그리고 무기 생산이라는 자기 보호와 만족을 위한 모든 것을 스스로 공급했습니다. 그는 철저히 하나님을 배격하고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 것을 선언했습니다. 반면에 에녹은 어떤 특별한 업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았습니다. 여기서 동행한다는 것은 함께 걷는다는 뜻입니다. 에녹은 그의 평생을 하나님과 함께 그분의 뜻대로 살았던 것입니다.

▣ 라멕의 자녀들: 창 4:190-22 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 일상적 경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결코 어떤 영웅적인 행동을 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본문이 기록하고 있는 에녹의 행적은 60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았다는 것뿐입니다. 그것 이외에 에녹이 행한 큰일은 없습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과 같이 먹고 자고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건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사는 것 즉,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지 어떤 특별한 행사의 일을 성취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에녹의 경건은 일상적인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 앞의 경건: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3) 승천. 에녹의 경건은 경건의 모양만 갖춘 것이 아니라, 경건의 능력이 있는 것이었고. 그의 경건은 그가 365세에 죽음을 보지 않고 승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 것이며, 에녹은 죽음의 계보 중에서 유일하게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을 이긴 것입니다. ▣ 경건의 능력: 딤전 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왕하 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 수레와 불 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 포장지도 중요하지만 내용물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3. 에녹은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히브리서 기자는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는데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참조,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해서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던 것입니다. 에녹의 믿음은 지식만을 자랑하는 이론적인 죽은 믿음이 아니고. 그의 믿음은 행함으로 온전케 된 믿음이었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2) 예언자 에녹. 한편 유다는 그의 서신에서 에녹의 경건에 대하여 한 가지를 더 첨부하여 언급합니다. 그것은 에녹이 그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것입니다. 롯은 죄악의 성인 소돔과 고모라에 거하면서 그들의 불법을 보고 들으며 의로운 심령을 상하는 정도의 경건을 소유했지만, 에녹은 그것에서 더 나아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입니다. 유 1:14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 롯의 경건: 벧후 2:6~7 6)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7)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3) 심판의 예언. 참으로 에녹은 잘못된 일에 참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것을 책망하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메시야의 강림에 대해 미리 잘 알았고 죄인들을 심판하신다는 사실도 잘 알았습니다. 그는 죄악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전해져야 함을 알았습니다. (참조, 행 24:25) 바울벨릭스 앞에서 장차 오는 심판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고 그것을 들은 벨릭스는 두려워했습니다. 이처럼 경건의 삶을 살았을 뿐 아니라 주의의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향해 돌이킬 것을 예언한 하나님의 선지자였던 것입니다. 잘못을 책망함.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 우린 모두 세상을 볼 줄 아는 영적인 분별의 눈을 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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