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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다윗과 골리앗(삼상 17: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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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2-01-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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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다윗과 골리앗(삼상 17:20-23~51)

20) 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21)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열을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치하였더라. 22) 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24)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26)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 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28) 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 다윗이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 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 하니라. 31) 어떤 사람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전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 가면 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 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 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 가니라. 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 가니라. 42)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1. 골리앗의 인적 사항

1) 가드(히-포도주의 틀) 출신

골리앗의 이름은 '유랑자' 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데 그의 인적 사항은 우리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삼하 21:9역대상 20:5에서 그의 아우가 라흐미라는 것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가드 출신이었습니다. 가드는 블레셋의 5대 도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참조, 삼상 5:8). 그런데 이 지역에는 신장이 장대한 아낙 족속이 섞여 살고 있었으므로 거인 골리앗도 아낙 족속의 후손일 것이라고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 모세의 출애굽기에 가나안 땅을 정탐 할 때. 민 13:33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 아낙 자손이 사는 가드. 수 11:22 이스라엘 자손의 땅 안에는 아낙 사람이 하나도 남음이 없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약간 남았었더라.

* 골리앗의 풍채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삼상 17:4-7에 보면 그의 신장이 여섯 규빗 한 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대의 측량법에 근거하여 한 규빗을 약 45cm정도로, 한 뼘을 약 13cm정도로 본다면 골리앗의 키는 무려 283cm정도로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신장은 그 당시의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청년들과도 비교할 수도 없는 장대한 거구였습니다. ▣ 풍채가 큰 골리앗. 삼상 17:24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 장대한 자들. 삼하 21:20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 특별한 세상권세와 시스템과 지식과 물질을 비유한 블레셋 장수

이러한 시대에 신장이 보통 사람과는 도저히 비교도 안 되는 거인 골리앗이 이스라엘과 싸우는 적군 블레셋의 장수였다는 사실이 이스라엘에게 위협적인 요소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 사울 왕이 인정하는 블레셋 장수임. 삼상 17: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 철통 방어인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함. 삼상 17:41 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2. 기세등등한 골리앗. 1) 당시의 배경

본문에 삼상 17:1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언급되고 있는 에베스담밈에 전쟁이 일어날 당시 이스라엘은 왕인 사울이 삼상 16:14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악신의 고통을 받고 있어 그의 통치력이 급격히 약화된 상태에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력해진 통치자 사울 왕으로 인해 사기가 떨어질 대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를 알아차린 블레셋은 믹마스전쟁(참조, 삼상 14:1-46)에서의 패배를 복수하기 위해서 거인 골리앗을 장군으로 앞세우고 이스라엘 변경에서 가까운 에베스담밈에 진을 치고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2) 골리앗의 무장과 등장

삼상 17: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11.4g x 5,000=57kg) 이스라엘 변경에서 가까운 에베스담밈이라는 곳에 진을 친 블레셋은 거인 골리앗이라는 장수가 머리에는 놋 투구를 쓰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고, 다리에는 놋 경갑을 두르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고, 창을 들고 블레셋 진에서 나와 섰습니다. 큰 소리로 이스라엘 진에서 한 사람이 나와서 자기와 대결하여 자기를 죽이면 블레셋이 이스라엘의 종이 되겠고 만일 자기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종이 되어 섬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3) 이스라엘은 두려워 떪

이러한 골리앗의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이스라엘 진에서는 사울 왕을 비롯하여 모든 군사들이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스라엘 군사들의 신앙이 얼마나 나약해졌는가를 알게 됩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선민이었지만 골리앗의 거대한 풍채만 보고 나약해져서 두려워 벌벌 떨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무려 40일 간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우리는 전쟁이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알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약해져서는 안 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시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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