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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입다. 9대 사사. 삿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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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2-01-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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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입다. 9대 사사. 삿 11:1~40.

● 먼저 사사 시대란 우상 숭배하는 이스라엘을 보다 못한 여호와께서 성경 (삿 3: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에게 파신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첫 번째 사사 웃니엘을 세울 때부터(B.C 1367년) 사울 왕을 세울 때(B.C 1025년)까지의 342년간의 기간을 말합니다. 10명의 사사의 이름. 웃니엘, 에훗, 삼갈, 드보라(라비돗의 아내), 기드온(여룹바알), 아비멜렉, 돌라, 야일, 입다, 삼손까지를 말합니다. 그 중에 오늘은 9번째 사사인? 입다.

● 입다:Jephthah(인명) (jT;P;yi , 'Iefqave, Jephthah) 「그가(여호와가) 열다」

길르앗 출신의 큰 용사로서 길르앗의 아들입니다. 기생의 소생이었는데 본처의 아들들이 이복형제를 쫓아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못한 하류배와 함께 사는 자가 되었고. 요단 강 동쪽 에서 살았는데, 생활 안정을 얻지 못하고 유리하는 가난한 자들이, 즉 입다와 처지가 같은 자들이 그에게 많이 동조했다고 합니다. 그는 그 곳에서 무용으로써 이름을 떨쳐 두목이 되었지만 그는 무법적인 약탈자가 아니고,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옳고 그른 것을 잘 판단했기에. 양심적이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딸에게도 그것을 가르쳤으므로 그녀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 입다가 추방된 지 얼마 후 암몬 자손이 요단 강 동쪽 이스라엘 영내에 침입해서 18년간 정복하고 있었고. 궁지에 몰려 있던 길르앗의 장로들은, 이전에는 그를 증오하여 추방했지만, 이번에는 귀국하여 자기들의 장관이 되어 암몬 사람들로부터의 해방 자가 되어 달라고 그에게 부탁을 합니다. 그를 박해하던 자들이 이제는 그에게 절하게 됩니다. 입다. 신중을 기했고. 길르앗장로들과의 약속을 신중히 취급하며 그들의 진실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그는 "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라고 그는 말하게 됩니다. 그들은 입다를 최고 지도자를 삼을 것을 거듭 하나님 앞에 맹세하게 됩니다. 입다는 세상으로 볼 때에 큰 용사였으나 자기 힘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붙이시면"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암몬 족속과 전쟁할 책임을 지고 하나님께 그의 사정을 고하여 기도합니다. 구원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❸. 그는 암몬 자손을 반격하기 전에 먼저 평화적으로 일을 해결하고자 하여 암몬 왕에게 사신을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입다는 신앙이 돈독했을 뿐만 아니라, 지혜롭고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몬 왕은 `아르논에서 부터 얍복과 요단까지'의 영토를 이스라엘에게 빼앗겼다고 하면서 그 땅을 반환하라고 오히려 억지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입다는? 이스라엘은 언제나 다른 민족을 침략한 적이 없으며, 왕 시혼과도 이스라엘은 전쟁하기를 원치 않았으나, 시혼이 이스라엘을 선제공격했기 때문에 이에 응하여 하나님께서 붙이셔서 싸워 시혼 땅을 취했으니, 이것은 암몬족속의 소유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이렇게 입다는 역사적 사실을 들어서 그 부당성을 지적했고 너희도 너희 신이 준 땅을 너희가 갖지 않겠는가? 라며 신의 이름을 걸게 됩니다. 그러나 암몬 왕은 그의 평화로운 제안을 거절하게 됩니다. 하는 수 없이 입다는 이 일을 공의의 하나님께 맡기게 되고. 입다에게 하나님의 신이임하시니 그는 더욱 큰 용사가 되게 됩니다. 그는 길르앗므낫세를 지나갔는데, “29)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이것은 아마 군사를 모집하려는 생각에서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입다는 출전하기 전 서원을 합니다. 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주시면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번제물로 사용하는 것을 율법이 엄금하고 있는 것을 입다는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큰 열정 때문에 미신적인 서원을 하게 됩니다. 당시 암몬 족속은 자기 자녀를 번제물로 바치는 나쁜 미신에 젖어 있었을 때입니다.

“32)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시매 입다가 승전하여 집에 돌아왔을 때에 무남독녀인 그의 딸이 누구보다도 먼저 입다를 반가이 맞아 주었습니다. 그는 서원한 것을 생각하고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라며 안타까워하는 것입니다. 이 때 더 놀라운 것은 그의 딸은 하나님께 대하여 신실하였으며, 아버지께 순종함으로 효도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으며, 아버지의 서원이 지켜지는 것으로 인해 자신이 희생되는 것 또한 순종하는 당연한 이치로 알았다는 것입니다.

* 서원이란 어떤 경우에 드리나? 1.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 2. 감사함으로 무엇인가를 드리고 싶을 때. 그러므로 함부로 하나님과 거래하듯 하면 안 됩니다.

* (잠 20:25)함부로 이 물건은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 사람에게 덫이 되느니라.” 열정 뒤에 오는 과시욕과 기복신앙은 배척해야 합니다.

● 그 후 이스라엘 여자들은 1년에 나흘씩 입다의 딸을 위해 애곡하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입다는 6년간 이스라엘을 지배했습니다(삿 12:1-7). 사무엘은 칭찬합니다. (삼상 12:11). 그는 신앙의 사람으로써 히브리서에 인용되어 있습니다(히 11:32).

● 과연 이렇게 칭찬 받는 사사가 함부로 서원한 것일까요?

성경 말씀을 보면 자식을 구하면서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삼손도 그렇고 사무엘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께 섬김으로 올려 드린다는 것이었고, 또한 아브라함에게는 자식을 달라고도 하셨지만 멈추게 하셨는데, 제물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를 특히 전쟁을 마치고 기뻐서 자신에게 달려오는 무남독녀인 외동딸을 제물로 드린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무엇인가 느껴지십니까? 구약의 역사는 구주 되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을 계속해서 보여 주고 게신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입다는 전쟁을 마치고 집에 달려오면 종들 중에 가장 자신을 기뻐 할 종들이나 집사가 나올 줄 알았겠지요? 그런데? 상상을 초월한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입다는 참으로 슬픈 환경에서 자라고 배다른 형제나 나라에게 모욕과 시기 질투를 많이 받아 고을에서 쫓겨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나라를 구해 달라는 장로들의 말에 순종하는 선한 사사였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실 수 있지 않습니까? 결국 입다에게 가정교육도 신앙 교육도 철저히 순종함으로 받은 선하고 사랑스런 딸이 아버지의 서원에 순종하여 두 달의 자유 시간을 가진 후에 제물이 되어 순교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구약에 종들을 통해 구원을 이루고자 하였으나 하나님 아버지의 일에 가장 기뻐할 자는 오직 독생자 예수님뿐임을 예표하시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에 목숨을 걸며 가장 사랑하는 것을 내어 준 입다는 참으로 성실하고 충성된 종이며 가정을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친 입다를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비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입다의 서원을 나쁜 것이라 표현하며 쓸대 없는 열정이라고 교만을 말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는 성령에 임재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29) 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주시면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다시 보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시지요?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의 말과 행위는 베드로를 통해서도 알게 됩니다. * (마 16:15~17)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 성경 말씀을 보면 볼수록 하나님의 영이 가르치시는 말씀은 너무 놀랍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언행과 그 결과를 보면 하나님의 지극히 풍성하신 은혜와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더듬어 알게 됩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아들을 달라고 하시거나, 가기 싫다는 요나를 타국 땅에 보내셔서 구원을 선포하게 하시거나, 예수님을 핍박하던 사울을 사도바울로 바꾸셔서 그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것도 그렇고 참으로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은 우리 모두를 낮아지게 합니다. 모든 우리의 생각과 열정과 행동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를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지금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깨닫고 행할 자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는 자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 우리 모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구하는 귀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난 안 된다구요? 천만에!

(뉴욕시) 공원에서 풍선을 파는 사람들은 풍선을 사라고 소리치지 않아도 더 훌륭한 상술로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줄 압니다. 먼저 흰 풍선을 꺼내서 가스를 넣어 불고는 실에 달아 공중에 띄웁니다. 그 다음은 빨강 풍선을 만들어 띄우지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노란 풍선을 올입니다. 그 다음은 파란색입니다. 이렇게 풍선을 머리 위로 띄우면 아이들이 풍선장수 주위로 몰리게 됩니다. 그리곤 사게 되는 것이지요. 그 때 흑인 아이 하나가 그 풍선을 바라보더니 용기를 내어 “검정색 풍선도 하늘에 뜨나요?”

물론이지! 풍선이 하늘에 떠 있는 것은 색깔 때문이 아니라 그 풍선 안에 들어 있는 것 때문이란다.” 우리 안에 있는 그 무엇이 우리의 삶의 성패를 판가름합니다. 내 안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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