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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발과 아비가일. (삼상 25장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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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23회 작성일 22-02-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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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발아비가일. 탐욕에 빠진 나발과 지혜로운 아비가일.

(삼상 25장 1~43) 2 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 3 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

1. 나발의 뜻은: 무지한 자, “생각이 없는 사람”, 무식한 사람의 뜻이 있습니다.

● 나발의 시대적 배경은: 통일 이스라엘왕국의 초대 왕인 사울 왕이 있던 당시에 재위기간 (B.C 1050~1010) 인물학적으로 보면 줄을 잘 서는 사람이고, 부유한 갈렙의 후손인 나발. 돈을 아끼고 중요시 여기며 권력 있는 사람의 뒤에 줄을 잘서는 사람입니다. 당시 유다 땅에 예루살렘 아래 마온갈멜 땅에 호화로운 거처와 3000마리의 양1000마리의 염소를 소유한 어마 어마한 부자 목축업자이며. 가진 자가 아니면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권력의 추종자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름처럼 생각이 없는 사람이란 점.

● 나이 드신 할머니가 화가 나면 하는 말 가운데 “예수고 나발이고” 혹은 “사또고 나발이고” 라고 말하는 것도 이 성경 말에서 나온 것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 그 아내인 아비가일의 뜻은: “아비를 기쁘게 하는 자” 라는 뜻으로 기쁨을 주는 자를 의미합니다. 지아비가 일번이다. 라는 말로 익히시면 좋을 듯합니다.

본문에? 목축업을 하는 사람들에겐 양털 깎는 날은 절기와 마찬가지로 엄청 중요한 축제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때에 이 나라에 부자들의 양들과 염소를 훔쳐서 먹고 사는 도적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로부터 다윗이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부자들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면서 다윗을 따르는 600명의 군사들을 먹이고 특히 나발은 그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축제 기간에 나눌 줄 모르는 나발 인해 다윗은 분이 나게 됩니다. 보통 잔칫날에 이 당시에도 나누기도 하는데 다윗이 보낸 아이의 서신을 보고 무시하며 함부로 대합니다. 나발은 자신이 다윗과 함께 유다지파이고 그 아버지인 이새도 잘 알고 있지만, 지금의 시점에서 사울 왕에게 쫓기는 신세임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사울 왕에게 소문이 들어가기라도 하면 풍요로움을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을 우려하여 함부로 대함인 것입니다. 다윗은 좋은 일을 하고 그것에 대하여 조금의 나눔을 받고자 함인데 사울 왕에게 쫓기는 다윗을 무시하고 직설적인 나발은 다윗을 막대합니다. 여기서 다윗은 화가 난 것입니다. 자고로 부자란? 나눔을 해야 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사는가? 즉 다윗의 삶은 늘 상처 당한 자들이나 가난한 자나 무시당한 자들이 다윗에게 와서 그 사람들을 섬기며 좋은 것들을 나누는 법을 가르치고 살던 차에 도적 때들을 몰아내고 오직 선한 모습을 가르치며 살던 중에 바른 부자가 아닌 나눔을 모르고 오직 권력에 싸여 선한 자들을 무시하는 이 자를 치려 한다는 것입니다.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도리인데 그 도리와 율법을 무시하는 저 자는 누구인가? 바로 이 점에 다윗의 마음에 불을 집힌 것입니다. (신 24: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 성경에 부자는 천국 갔나요? 지옥 갔나요? 어디 갔나요? 아브라함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318명의 군사를 둔 부자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디 갔을까요?

성경은 부자라고 해서 바리새인이라 해서 지옥 간다는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기를 위해서만 배불리는 부자나 바리새인이 지옥 갔다고 말씀하심이지, 아브라함처럼 이삭처럼 다윗처럼 솔로몬처럼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과 나그네 까지 잘 섬기는 사람들은 낙원에 보내십니다. 눅 16:22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에 나오는 그 부자만 지옥 간 겁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부자가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 자기적인 부자가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단지 즉 자기를 위해 하늘에 쌓지 못하고 썩어질 세상에 쌓고 자기 집 앞에 거지를 돌보지 못하고 혼자 호의호식하는 무지한 부자만 지옥 간 것입니다. 나발은 부자라서가 문제가 아니라, 감사를 모르고, 이웃을 섬김을 못하고, 왕의 권력에 끌려 다니는 분별력이 없었기에 하나님의 사람에게 함부로 한 그 일로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다윗아비가일 덕분에 다윗은 나발에게 손도 안 댔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거두신 것입니다.

● 부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나눔의 삶입니다. 지식인의 책임은 무엇인가? 나눔의 삶입니다. 사도들의 책임은 무엇인가? 복음을 전하는 삶입니다. 가난한 자, 병든 자, 마귀 들린 자의 책임은 무엇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 가진 자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할 때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즉 명절은 즉 잔치에는 더욱 나누어야 합니다, 이웃과 가족들과도 그리고 정말 나누어야 할 분들에게 나누시기 바랍니다. 아비가일은 어떤 사람인가? 이스라엘의 영웅인 다윗, 골리앗을 무찌르고 주님의 은혜를 입은 자임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 나발은 갑자기 어떤 한 문제에 봉착합니까?

*바로 자기 사상의 권력과 자랑의 물질로 인해 교만해지고 하나님의 법과 사랑 보다는 자기의 이익과 나태한 자만에서 오는 교만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 가장 먼저 온전한 십일조 즉 물질과 재물과 힘이 네 것이 아닌 내 것임을 온전히 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말 3: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 가리이까? 하는 도다.”

● 재물과 건강과 권력이 먼저가 되면 항상 탐욕으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잘 알기에 마귀는 재물을 제일먼저 시험 대상으로 잡습니다.

(욥 1: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 하나님은 욥을 신뢰하십니다. 그러나 나발처럼 재물과 건강과 자신들을 자랑하고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따르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탐심을 버려야 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탐심은 타인을 볼 수 없게 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두를 무시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 탐심이 가득한 나발에게 지극히 지혜로운 아비가일은 조용히 말을 나눕니다. 세상 것으로 힘을 삼는 자들의 특징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이 자기의 힘이라 믿기에 그것을 잃으면 죽을 것 같은 고통과 두려움이 몰려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발 자신의 재산과 재물과 사람들이 있어야 힘을 얻는 자이고, 아비가일은 하나님의 사람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두려움이 올까요? 두려움 때문에 얻고, 잃을 것이 많기에 두려워지고, 그 두려움 때문에 돈을 무섭게 벌려고 하고, 땅을 무섭게 가지려 하고, 사람을 무섭게 붙잡으려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전에 예수님과 제자들의 엄청난 차이는?

예수님은 두려움이 없으시고, 제자들은 두려움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 또 하나의 방향은?

“18 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19 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 아니 그렇게 금쪽같은 내 재산을 그 아이돌 스타인 다윗에게 내 허락도 없이 그런 자에게 주었다고? 하는 열 받아 (시기와 질투와 억울함과 아까워서) 죽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힘으로 삼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정욕에 빠져 고통스러운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썩어질 세상 것 때문에 영원하시고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사랑의 주님을 잃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 번 나발의 악을 제하고, 아비가일 같은 지혜롭고 차분하고 견고하게 하나님만 바라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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