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론과 그의 아들들 - (레 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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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론과 그의 가족들. 제사장, 목사, 성도, 아내. 섬김의 위대한 2인자.
● 아론은 나이 83세에 모세의 대변자로 하나님께 소명 받은 최초의 대제사장.
3남매: 미라암(여선지자), 아론(제사장), 모세(선지자인도자)...
모세보다 3살 많은 형이자 미리암의 동생인 아론. 그리고 아론은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아버지.
(레 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0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05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0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0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08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09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 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물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 흔든 가슴과 들어 올린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 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16 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17 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 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19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 왜 모세를 두고도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우셨을까요? 그리고 그의 자녀를 죽이셨을까?
1. 리더가 된 아론. 누구(모세)의 말을 듣는 아론인가? 누구(주)를 위한 대제사장인가?
말을 잘하는 사람의 위기는 다른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칭찬과 존경을 받기 쉬운데 교만하기도 쉬움. 그런데 모세가 없을 때 국민들의 불만으로 사람을 두려워한 아론은 그들이 원하는 바를 따라가 금송아지를 만들어 잠시 욕심으로 거짓 인도자가 되고 맙니다.
(출 32:1~6)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0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0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0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0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0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그 때에 자신의 부족을 고합니다. 자신의 나약함과 두려움을 고백하며 낮아집니다.
자신이 책임자인 1인자가 되려고 했던 그 순간으로 인해 큰일을 당하게 됩니다.
(고후 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 함이로라.
믿음은 보여지는 것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으니 믿음인 것입니다. 조급하고 무엇인가? 보암직한 것과 그럴듯한 피조물을 만들어야 위로가 되는 사람들이기에 다른 뜻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범하고 마는 것입니다.
2. 아론의 직무유기와 욕심은 결국 자식을 죽음으로 이끌게 됨.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레 9: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 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참으로 제단의 불을 사용하면 주께서 불을 더하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 그런데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 위임식이 끝나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여호와의 기뻐 받으신 이 식에 후에 나답과 아비후가 너무 흥분해서인지 백성들 앞에 더 인기를 얻으려는 시험에 들게 됩니다. 바로 자기가 가진 불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레 10: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0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1.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한 말에서 고라 일당을 연상합니다(민 16:6-7, 17-18). 향로는 지정된 향로가 성소에 있을 것입니다. 각기 향로란 사제 향로라 할 수 있으니 첫째 과오요,
2, 둘째로 큰 잘못은 명하지 않은 불입니다. 제단의 불을 써야 하는데 보통 밥 짓는 불을 쓴 것입니다. 인기를 얼른 얻으려 했는지 모릅니다. 부흥의 불을 교회가 원하고 교인들이 원하나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지 않은 불을 사용한다는 것은 인위적이라 이런 과오를 범한 것입니다.
3. 세째로 분향은 성소에서 하게 되어진 것인데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눅 1:9) 아무시간 어디서나 분향하지는 못합니다.
* 나답과 아비후는 즉흥적으로 자의대로 한 과오를 범했습니다. * 간추려 말하면 ① 자의대로 ② 시간 ③ 장소 ④ 사용한 불등 어느 것이나 규례에 다 어긋난 잘못을 범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직분을 감당함에 있어 늘 모세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항상 자의대로 말을 내거나 한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며” (8:4,9,13,17,21,29)
● 마음은 뜨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까지 뜨거우면 큰일.
거룩한 자리이기에 다른 불을 사용하면 안 된다고 엄격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말은 함부로 가까이 하는 자도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할 만큼 그 직책이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모세의 관계, 그리고 모세와 아론 제사장으로서의 관계, 그리고 나아가서 아론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살펴본다면? 먼저 제사장과 하나님과의 관계 아래서 모든 관계를 떠나야 합니다.
* 부자 관계에서 오는 생각보단 원래의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부모로서 자녀가 예쁘면 잘못해도 예쁘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 자식 간의 관계 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관계로 본다면 먼저 가르쳐야 할 것은 바르게 정확하게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 제사장이라면 그 직무는 부모의 장례에도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레 21:11. 어떤 시체에든지 가까이 하지 말지니 그의 부모로 말미암아서도 더러워지게 하지 말며..
* 2인자 위치에서의 1인자가 되려는 월권과 교만이 함께 자신도 모르게 직무유기를 합니다. 예를 든다면?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내가 마치 50%는 대통령이된듯 건방을 떠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즉 그릇을 깨끗이 닦은 자를 사용하십니다.
(마 16:23~27)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 마귀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직 사람이 좋아할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가족들을 사용하시고 부르시며 사명을 맡기십니다. 그러나 아론은 말은 잘하고 언변이 좋지만 인기에 리더십으로 인해 심약하고 나약해서 하나님의 주시는 연단을 받음으로 인해 결국 모세를 추종하며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한 아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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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다운로드 | DATE : 2022-03-04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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