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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렘 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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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1-09-24 11:02

본문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2)

(렘 33:3~8)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5)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미국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45캐럿 인도산 다이아몬드인데 그 동안 이 보석을 소유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비극적 최후를 맞았습니다. "저주의 보석"으로 불리는 이 다이아몬드의 원래 소유자였던 페르시아 총독은 도둑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두 번째 소유자였던 페르시아 왕은 반란군에 의해 처형당했습니다. 그 후 보석은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소유했지만 단 한번 목에 걸어본 후 천연두에 걸려 죽었고,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앙트와네트가 그것을 소유했지만 두 사람 다 단두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결국 이 보석은 영국 부자 헨리 필립호프가 사들였지만 호프리 집안 역시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소유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보물을 감춰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나약함과 부족함과 우리의 단점이라 생각하는 부분 속에 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단점과 나약함과 상처를 부셔야 보화가 나옵니다.

그래서 보여지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신앙의 경우도 믿고 부를수록 좋은 신이 있는가 하면? 믿고 가까이 할수록 불행하게 되는 신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비밀)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은 우리가 하나님을 부를 때 어떤 복이 임하는가를 밝히고 있습니다.

1. 고쳐 낫게 해 주십니다.

본문 6절을 보면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은 당연히 선택 받은 예루살렘입니다. 그 성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범죄 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 성을 치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 사람들이 회개하면 그 성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예루살렘 성 뿐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십니다. 흥하게도 하시고 망하게도 하십니다. 되게 하실 수도 있고 되지 않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삼상 2:6~8).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이유는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고치시고 우리가 살고 있는 황무한 땅을 고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요즘 얼굴 색깔로 그 사람의 질병 유무를 판별하는 색각병리(色覺病理)학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얼굴이나 눈동자에 청색 빛이 나타나면 복통, 냉증, 감기 등이 자주 올 수 있고, 얼굴색이나 눈동자가 붉은 색이면 발열, 흥분, 가슴 두근거림이 있고, 황색이면 설사, 소화불량, 부종이 있고 백색이면 무기력, 탈진, 피로가 있고 흑색이면 월경불순, 어혈, 만성피로 등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얼굴만 보아도 어디가 아픈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화장을 진하게 한 분들이나 색깔 렌즈를 낀 사람은 못 알아보겠네요. ^^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사람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 중심과 머리카락 까지도 세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139:1이하를 보면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라고 했고 (시 139: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지으셨습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십니다. 나를 완전하게 고치십니다. 이 땅도 고치십니다. 할~

2. 회복해 주십니다.

본문 7절을 보면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라고 했습니다. 70년간의 길고 긴 세상의 포로 죄의 종에서 즉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게 해 주시며 행복하고 잘살았던 처음처럼 회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누가복음 15:11이하를 보면 아버지와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게 될 유산을 미리 받은 둘째아들은 어느 날 재산은 다 정리하여 집을 떠났습니다. 13절을 보면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 방탕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일정한 수입도 없이 썼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돈이 떨어졌습니다. 돼지가 먹다 버린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을 찾아먹고 길거리에서 잠자는 거지중의 상거지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아버지께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아버지가 그를 받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백번 천 번 돌아와도 아버지가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나는 너 같은 자식을 둔 일이 없다"며 받아 주기 않는다면 그는 돌아와도 거지이며 버림받은 자식인 것입니다. 우린 이 이야기 속에서 돌아오면 받아 주시고 다시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부유한 탕자도 많습니다. 자신이 부지런히 벌은 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살겠다고 내일을 자랑하는 탕자들 말입니다. 그러나 이들도 다 잃고 난 후에 아버지를 찾게 될 것입니다.

* 본문 7절에 의하면 하나님은 돌아오게 하시며 돌아온 사람들을 처음처럼 세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믿기 전 세상과 죄의 포로로 살았습니다. 질병과 고통의 사슬에 묶인 채 살았습니다. 그리고 사망의 그늘에 두려움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돌아오게 해주셨고, 우리의 결박과 사슬을 풀어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자유인이 된 것입니다. 죄로부터 고통으로부터 절망으로부터 좌절과 패배감으로부터, 질병과 죽음으로부터 자유케 해 주셨습니다.

3. 죄악을 사하여 주십니다.

본문 8절을 보면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범한 죄는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1) 불신 죄입니다.

이사야 43:1을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주시고 또한 선민 이스라엘을 창조하시고 조성하셨습니다. 그래서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인 그들은 하나님의 소유였고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부인하고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경험과 자기의 욕심을 따라 하나님을 이용하려 하고 온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대역죄였습니다.

2) 우상을 섬긴 죄입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그것을 탐심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대신 자신들이 자신의 탐심을 위해 만든 바알신몰록신아세라신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탐심으로 인해 노예가 되었고 그 죄 때문에 그들은 나라가 망했고, 살던 땅에서 쫓겨났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깨닫는 자가 복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병들었던 여러분이 아픔과 상처가 많았던 여러분이 그리고 성경에 문둥병자들이 세상 사람보다 그리고 여러분이 부러워하는 그 어떤 사람들 보다 훨씬 대단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세상이 좋아하고 부러워하는 부자와 권력자들은 병 고칠 믿음이 없지만 여러분은 주님을 믿음으로 치유를 경험한 하늘의 특별한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은 지금 기독교인들 중에 대다수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거나 믿지 않고 불신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고 제사하다가 나라가 망하는 진노를 겪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받습니다. 본문은 "너희가 내게 범한 모든 죄악을 사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모든 죄악을 사한다는 것"은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용서받은 후의 우리의 삶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다시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혀 죽게 된 여인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은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하노니 다시는 가서 죄를 범치 말라" 어떻게 연약한 내가 다시 죄를 범치 않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기도하고 성령님을 내 안에 모셔야 합니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고쳐 낫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을 사해주십니다.

오늘 금요 기도회에서 나를 죄로 묶고 있는 더러운 병마와 귀신을 쫓아내고 자신의 체면이나 자기애를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확실한 응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노아 홍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1)

1. 배를 놓치지 마라.

2. 우리 모두는 한 배에 승선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3. 계획을 먼저 세워라.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

4. 항상 준비하라. 하나님께서는 노아가 600살 때 엄청난 일을 맡기셨다.

5. 비난을 신경 쓰지 말고,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라.

6. 높은 곳에 당신의 장래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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