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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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여는 기도
기도는 우리가 친구에게 마음을 열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펼쳐 놓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하나님께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뜻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에게로 내려오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분에게로 올라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과 그분의 뜻을 더욱 더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 (계 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예수님께서는 매우 자주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에, 그분의 필요는 우리의 필요와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당신의 아버지께 매일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힘을 달라고 간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이 죄의 짐과 단점과 약점과 상처를 함께 지시며 나누신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히브리서 4:15)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죄악 세상에서 고통과 고난을 견디셨습니다.
구세주이셨던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기도의 필요를 느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기도에 대하여 그토록 절실한 필요를 느끼셨다면, 우리처럼 약하고 죄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올라가야 할 필요를 얼마나 깊이 느껴야 할 것인가요!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완전한 복과 무한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고자 우리의 소리만 들리도록 우주를 소리 없는 곳과 거리 제한이 없는 구역으로 만드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구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더디게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를 짓도록 유혹받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도움을 구하지 않고 있는 가련하고 속절없는 인생들을 하늘의 천사들은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요?
무한하신 사랑을 가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을 주시기 위해서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다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에서 충분히 머물고 있기에 더 이상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죄를 교만을 과시합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적게 기도하며, 너무나 적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도 스스로 계획할 수 있고, 스스로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 없이, 성령 없이, 그리고 진리 없이도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단은 지금도 앞으로도 기도를 게을리 하는 사람들의 주변에 진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우리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믿고 당연히 기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우리 자신이 반드시 먼저 이행해야 할 분명한 조건들이 있습니다. 그 조건들 중에서 가장 * 첫 번째로 우선되는 것은, 우리가 그분의 도우심을 절실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이사야 44:3)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반드시 충족될 것입니다.
* 두 번째로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어떤 죄와 원수와 아픔과 더러운 마음과 마귀를 계속 품고 있는 한, 주님께서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를 슬퍼하고 버리는 사람의 기도는 가납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셋째로 우리는 성실과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간혹 피투성이가 되어도 돌아서지 못하고 자신의 육신이 원하는 습관을 못 버리면서 그 잘못된 옛날 습관을 이루기 위해 기도하며 정욕으로 구하는 미련한 자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나를 부인하기보다 주님을 부인하고 우상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구하기를 멈추라고 하십니다.
● (약 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약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그러므로 열심히 간구함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우리가 구하는 바를 즉시로 응답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여전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장래의 일을 알 수 없으며, 극히 제한된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종 우리 자신에게 복이 될 수 없는 것들을 구하게 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을 것을 주심으로써,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가 모든 영적인 것을 사실 그대로 볼 수만 있다면, 우리의 구하는 바가 훨씬 더 좋은 것으로 응답되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데에 있어서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에게 선이 되는 간구는 반드시 응답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최선을 믿어야 합니다. 특히, 죄의 용서를 간구하는 기도와 사단이 주는 유혹으로부터 건져 달라고 간구하는 기도는 즉시로 응답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와 축복을 구할 때, 우리는“우리에게 죄지는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기도해야 합니다(마태복음 6:12).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들려지기를 원한다면, 우리에게 잘못을 범한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용서는 잘못을 범한 죄인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며, 동시에 하나님의 용서를 얻게 해준다는 사실입니다. 가정에서 가족들이 함께 기도해야 하지만, 조용한 곳에서 혼자 기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들을 수 있는 은밀한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은밀한 소원을 아뢰는 기도는 다른 사람들의 귀가 없는 곳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홀로 있을 때, 우리는 세상이 주는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은밀한 중에서 보시는 그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신선한 감화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조용하고 단순한 믿음으로, 우리가 그분과 함께 생각과 사상을 나눌 때, 그분의 귀는 우리의 기도를 듣기 위해서 열립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매일의 일을 시작할 때에, 먼저 하나님께로 우리의 마음을 향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이야말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하늘로 승천하였던 에녹의 생활인 것입니다!
● 사단은 소리 없는 기도로서 하나님께 마음을 바치는 영혼들을 결코 정복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반드시 올려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번화한 거리를 걸을 때나, 업무를 보고 있을 때에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라”는 바울의 충고는 실제적인 권고입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늘의 공기를 호흡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하늘의 분위기를 나누어 줄 수 있다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소원과 기쁨과 슬픔을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걱정과 근심을 그분과 나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해하실 수 없는 슬픔과 걱정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해결할 수 없을 만큼 어렵거나 큰 문제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기쁨과 슬픔과 염려에 동참하길 원하시며, 진실한 기도를 들으시고, 그것들에 응답할 준비를 갖추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편 147: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 도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기도의 시작과 끝에 그분의 이름을 말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정신으로 기도하는 것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애는 그리스도의 생애를 모본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간구하는 기도가 날마다 우리의 가정에서 드려져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더욱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 하며, 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욱 적게 말하고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인데, 바로 그러한 때에 우리의 기도는 큰 능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구하는 것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소원만을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셨던 축복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감사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받은 것을 나누세요.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마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막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요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우리의 기도는 그분의 뜻과 조화되어야 하며, 그분의 진리와도 일치되어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
성경의 진리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이 감정과 열심으로만 기도드릴 경우, 그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방법대로 기도와 말씀의 선하심을 따라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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