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경 인물. 가말리엘(행 5:28~ 34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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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2번째 - 가말리엘(행 5:28~ 34 ~ 42)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1. 가말리엘의 출신 및 활동 배경을 알아봅니다.
1) 바리새파 출신
신약 성경에서 가말리엘이라는 이름의 사람은 한 명밖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들을 대제사장과 사두개파가 잡아 처치하고자 할 때에 일어나 현명한 말로 사도들을 변론해 줌으로써 사도들을 대제사장과 및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해준 사람입니다. 그러한 가말리엘은 비록 그 대부분은 외식에 치우친 잘못된 사람들이었지만(참조, 마 3:7, 23:27, 눅 12:1), 그래도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경외하기를 힘쓰는 몇 안 되는 올바른 바리새인들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율법대로 섬기고자 하는 바리새파의 기본 정신을 바로 이해하고 그대로 살기를 힘쓰고자 한 사람이었습니다.
▣ 바리새파 출신, 성경 말씀에 잘 나타난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도 돈만 알고 막되 먹은 바리새인들을 말함이 아니라, 바른 기본 정신으로 행하는 의로운 자들을 말함 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돈만 알고 겉치레만 하는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따로 꾸짖으신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 율법교사, 즉 교법사라고 하는 자들의 일은 무엇일까요?
교법사 즉 율법교사란 말 그대로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가말리엘은 율법을 깊이 연구하여 모세의 율법에 정통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율법을 바르고 정직하게 가르치는 선생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도 한때는 그의 가르침을 받을 만큼(참조, 행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사도 바울의 선생이었던 가말레엘 그의 학식은 매우 높고 유명했다는 것입니다.
▣ 요즘으로 말한다면 신학 박사나 신학 교수들을 말하겠지요. 그러므로 반드시 바른 신약의 흐름을 받아서 정통인 성령의 인치심과 가르치심을 받아 연구하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가말리엘을 통해서 신학교 안에서 바른 율법교사가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며 아울러 바리새인이라 해서 다 나쁘게 생각하여 잘못된 선입견을 같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나쁜 선입견으로 보면 세상이 마치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하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을 모두 개로 보는 잘못된 편견의 세상과 다를 바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사람들에 대하여 그리고 바탕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우리가 성경을 볼 때에도 바른 해석이 나오게 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3) 가말리엘과 사울의 관계를 더 들어 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사도 바울은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하였습니다. 이로 보건대 가말리엘의 식견은 사도 바울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가말리엘이 가졌던 바리새인으로서의 빈틈없는 경건함과 곧은 성품과 지혜도 사도 바울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구약의 말씀들과 연관시켜 기독교 사상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을 것이며, 일평생 경건하고 강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말해 가말리엘은 기독교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하나님의 종을 자기의 문하에 두고 가르쳤던 것입니다. 이 또한 사도 바울의 복입니다.
▣ 가말리엘과 사울이 속했던 바리새파 사람들의 특징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돈만 아는 자들이 아닙니다.
● 학문이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행 26:24 “바울이 이같이 변명하매 베스도가 크게 소리 내어 이르되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 하니”
●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들입니다. 빌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박해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
● 엄격한 바리새파 사람들 인 것입니다. 행 26:5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그들이 증언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따라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2. 하나님은 가말리엘의 무엇을 통해 소중한 계획을 이루실까요?
1) 학식이 있음.
● 학문에 익숙한 자를 사용하십니다. 단 1:4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언어를 가르치게 하였고”
● 지식에서 자라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 가말리엘은 모세의 율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칠 만한 높은 학식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성도된 우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남에게 가르칠 수 있을 만큼 지식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그로써 성도는 사람들로부터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그것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관한 복음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자기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덕망이 높은 자들을 사용하십니다.
대제사장과 그외 여러 사람들은 가말리엘이 공회에서 의견을 말할 때에 그의 말을 경청했습니다. 그의 말은 믿을만하여 권위 있는데다가 백성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그가 높은 인품의 소유자라는 것을 시사해 줍니다. 사람은 식견만으로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지 못합니다. 식견에 고매한 인격이 겸할 때 그 식견이 사람들로부터 인정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말리엘이 백성들로부터 존경받았다고 하는 것은 그가 높은 식견과 아울러 고매한 인품을 가졌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우리도 식견 위에 고매한 인품을 겸비시켜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아 그리스도인의 십자가 사랑의 권위와 위상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덕망이 높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정결한 자의 입술에 달려 있습니다. 덕은 우리 속에 마음이 정결하고 입술이 꿀을 낼 때를 말합니다.
● 먼저 영혼을 사모하는 자는 마음의 덕을 세우게 됩니다. 잠 22:11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 믿음에 덕을 세워야 합니다. 벧후 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 이웃에게 덕을 세워야 합니다. 롬 15:2 “우리가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3) 옳은 사리 판단. 가말리엘은 사도들이 구약의 말씀을 송두리째 거부하는 듯한 말을 함으로써 유대교의 기반을 뒤흔들 때에 유대교의 여느 지도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성을 잃지 않고 오히려 차분하게 하나님 중심으로 그 사건을 바라보고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는 그가 옳은 사리 판단력을 가졌다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그 사리 판단은 바로 하늘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만이 나오는 믿음의 판단입니다. 우리도 관습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 중심사상에 입각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든 사물을 옳게 판단하는 신령한 판단력을 소유하도록 하나님께 구해야 하겠습니다.
▣ 옳은 사리 판단
● 뱀같이 지혜로워라. 마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함.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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