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인. 성경인물. 믿음 없는 제사. (히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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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성경인물. 주제 : 믿음 없는 제사.
● “가인” 이름의 뜻은: 대장장이라는 뜻인데, 통속적인 어원학적 억양에 의하여 이 말에는 '얻은' '소유'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인은 어떤 인물인가요? 우리가 아는 가인은 간단합니다. 이기적인 자, 자기중심적인 사람, 살인자, 그리고 대표적인 아픔이 있는데 바로 제사를 잘못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제사를 드렸기에? 믿음 없는 제사를 드렸다는 것입니까? 오늘 우리 성정 안에 가인 같은 방이 숨겨져 있다면 깨끗이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 (히 11: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회개의 아름다운 감사의 마음이 아닌, 나에 의를 들어내고 나의 나됨은 오직 나로부터라는 교만즉 불신으로 드리는 믿음 없는 제사? 과연!
1. 믿음 없는 제사는 어떤 제사인가요?
1) 썩어질 땅의 것을 드리는 제사.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잡아 그 피와 기름을 드린 반면에 가인은 땅에서 생산한 곡식을 제물로 바쳤습니다.(참조, 창 4:3-4.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피는 영원한 생명을 보증해 주실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요, 땅의 소산물은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다 사라질 이생의 삶을 상징합니다. 따라서 아벨의 제사는 열납된 것이요, 가인의 제사는 열납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자기가 원하신 식으로 이 세상의 것을 추구하며 그것을 하나님께 바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그리스도를 믿고 그 뜻대로 사는 온전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가인은 리더십이 아니라 보스 기질입니다.
▣ 썩을 면류관: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 썩어져 가는 구습: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2) 피 없는 제사.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인의 제사에는 피가 없었습니다. 가인의 제사에 피가 없었다는 것은 그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대속의 필요성을 깨닫지 못했다는 것을 아울러 의미합니다. 즉 가인은 자기 아비 아담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죄인 되었다는 것과(참조, 롬 5:12-14), 죄인 되었으므로 하나님의 속죄의 은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습니다(참조, 히 9:22).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가 죄인 된 것을 고백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사라졌다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피로 죄를 속함 레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예수님의 피 요일 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3) 약속에 의지하지 않는 제사.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직후 그들에게 저주를 말씀하신 동시에 그들을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신 것은(참조, 창 3:21), 아담과 아담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참조, 요 1:39)로 말미암아 그 죄를 구속받을 수 있다는 약속의 징표입니다. 아벨은 그 약속을 따라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상징하는 피 제사를 드려 열납 받았고, 가인은 그 약속을 무시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과 희생이 없는 저주받은 땅(참조, 창 3:17)의 것을 드림으로 주게 열납 되지 못한 것입니다.
▣ 주께서는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십니다. : 레 26:44 그런즉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땅에 있을 때에 내가 그들을 내버리지 아니하며 미워하지 아니하며 아주 멸하지 아니하고 그들과 맺은 내 언약을 폐하지 아니하리니 나는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 이 언약은 생명의 약속을 따르는 것입니다. : 딤후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믿음 없는 제사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1) 하나님께서 당연히 받지 않으십니다. 내가 싫어하는 모습으로 나에게 누군가 선물을 준다면 그것을 잘 받게 됩니까?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십니다. 죄를 입고 있는 사람은 모두가 범죄하였으므로 악 가운데 있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참조, 롬 3:23).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려면 오직 자기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 죄를 그리스도 안에서만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는 방법밖에 없습니다(참조,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죄된 자기를 죄인이 아닌 것처럼 고집하면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결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길이 없어: 행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 예수의 피를 힘입어: 히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 마음의 평강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를 창조해 주신 창조주와 바른 관계에 있을 때 온전한 자기 존재를 확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며 하나님께로부터 단절된다면, 인간은 불안과 끊임없는 갈망 속에서 살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을 대체하여 돈과 권력과 그 어떤 것을 손에 넣어도 그 불안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그 불안의 결국은 가인의 경우와 같이 파괴와 파멸뿐입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습니다. 사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여호와를 떠난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렘 17: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3) 죄의 노예가 되어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열납 하시지 않는 믿음 없는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한 결과, 곧 구원을 얻지 못함으로 약속의 자녀가 되지 못한 자의 결국은, 죄 가운데서 죄의 형벌을 받아 멸망에 이르는 것밖에 없습니다. 가인 역시 하나님을 떠나 유리하는 자가 되어 사람들의 낯을 피해 다니다가(참조, 창 4:11-16), 종국에는 영원한 심판에 이를 것입니다(참조, 계 20:15). 멸망에 이르려 않으려면 욕심과 죄의 노예에서 벗어나 참 자녀로서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제사, 몸을 드리는 영적인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죽음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히 9:26-27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3. 그러므로 우린 가인을 통해 깨닫고 거듭난 믿음의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방법은?
1) 영으로 제사를 드리면 됩니다. 가인의 제사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육에 속한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는 무익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며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말씀하셨기에 성령과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힘입어 예배해야 합니다, 인간은 그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은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중생함으로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즉 거듭남으로 그 영을 소생시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가운데 그 영으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영이 죽은 자의 제사는 가인의 제사와 같이 죽은 제사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정직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 육의 정욕에서 떠나 영으로 새로운 창조를 보아야 합니다. 시 104: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2) 말씀에 기초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인간은 무작정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은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영적으로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인간의 처지를 잘 아시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올바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 딤후 3:16-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억지로 이렇게 저렇게 하라가 아니라 성령 받으면 이렇게 됩니다. ^^
3) 전 인격적이고, 전 생애적인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목숨을 거는 제사입니다.
참된 제사는 순간에 드려진 것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제사는 우리의 영과 몸과 우리가 가진 소유, 시간 등의 모든 것이 일관되게 끝까지 하나님께 바쳐질 때에야 비로소 온전한 제사로 열납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생명의 중심을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 즉 나와 내 자손을 드려 의와 거룩을 이루도록 정진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신 6:5~9>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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