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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연구 7번째. 에스겔. 제목: 거룩한 숨결 겔 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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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1-12-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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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인물 연구 7번째. 에스겔. 제목: 거룩한 숨결

말씀: 겔 37:1-14.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에서 나오게 한즉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예언자 에스겔은 원래 제사장으로서 예루살렘에서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예언자가 된 사람입니다. 특별히 그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자기의 나라를 빼앗기고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와서 살 때에 그곳에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명을 감당했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에스겔을 한 골짜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 곳에는 마른 뼈들이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에스겔은 처음에는 그 뼈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의미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모든 일이 다 끝난 후에야 그 의미를 알게 됩니다. 그가 보았던 골짜기에 쌓여 있는 마른 뼈들... 이것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와서 모든 희망과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 가리키는 말입니다.

1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스라엘이 죽어 있다고 판단하셨습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 그들은 멀쩡히 살아 있습니다. 아무도 그들을 죽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그들은 죽은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여기십니다.

그리고 그 까닭을 하나님은 두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말랐다... 고갈되었다...' 모든 생명의 원천이 다 사라져버렸다. 이런 뜻이 있습니다. 생명이 싹이 트고 자라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입니다. 그래서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다른 행성에 과연 생명체가 있을까...'를 연구할 때 가장 먼저 조사하는 것이 '그 행성에 과연 물이 있는가?'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스라엘은 이미 다 말라버린 사람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정서가 다 메말라버려서 그들 속에서 무엇인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 자라나는 것을 기대하기는 정말 힘든 일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들에게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스라엘은 정말 소망이 없습니다. 낯선 곳에 끌려와서 하루, 하루를 억지로 살아갈 뿐입니다. 그들에게서 무엇인가 내일에 대한 기대나 희망을 도무지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을 때... 결국 사람들은 더 이상 살아 있는 생명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결국은 이 두 가지가 이스라엘을 살아 있으나 죽은 존재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망하는 나라의 국민성을 보면, 외세에는 굴복하면서 국민들 내에서는 서로를 무시합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힘이 있는 외세에는 끔쩍도 못하면서, 힘없는 자기 백성은 함부로 대한다는 유대니즘을 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치 골짜기에 누워 있는 마른 뼈들처럼 숫자는 많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 이렇듯 골짜기에 쌓여 있는 마른 뼈들을 보여주신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물으십니다.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나님께서 이렇게 묻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가진 계획을 에스겔에게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의도를 모르는 에스겔은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렇게 대답을 할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의 눈에 마른 뼈는 그냥 마른 뼈이지 거기서 아무 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마른 뼈들을 통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눈앞에 보이는 마른 뼈이지만, 그것들도 상황에 따라서는 무엇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 결국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다시 소생하는 출발점... 그것은 바로 미래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발견하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그 뼈들이 언제까지나 그냥 마른 뼈들로 머물러 있지를 않고 결국에는 여호와의 큰 군사를 이루어서 결국에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호와의 큰 군대가 될 희망을 에스겔과 이스라엘 전체에게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희망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희망과 비전이 있을 때... 우리는 오늘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얼마든지 참고 견디며 깨어 있는 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멈춰서 참소하는 자의 손에 발이 묶이면 그런 사람에겐 미래는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털어 버리고 소망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본다면?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나의 자존감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러한 소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은 힘이 없고 나약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을 그런 상태도 그냥 내버려두지는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자신의 뜻을 펼치시는 큰 군사로 우리를 사용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가 죽고 나서~

* 그러면 어떻게 이렇듯 마른 뼈들이 변화되어서 여호와 하나님의 큰 군사가 될 수 있는 것일까요? 먼저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마른 뼈들을 향하여 말씀을 대언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통하여 전하라고 하는 말씀은 그들에게 생명에 대한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말씀이었습니다.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에스겔은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마른 뼈들에게 그대로 전하였습니다. 문자 그대로 대언한 것이지요. 어떻게 보면 참으로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처럼 보입니다. 마른 뼈들이 무엇을 들을 수 있다고... 혹시 말씀을 들었다고 해서... 무슨 변화가 그들에게서 일어나겠다고... 시키는 하나님이나... 시키는 대로하는 에스겔이나... 하나같이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잘되지를 않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말씀을 듣고 마른 뼈들 사이에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움직임이 있습니다. 뼈와 뼈들이 서로 움직이더니 각각의 관절이나 마디들이 서로 맞아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작은 부분의 뼈들이 들어맞더니 이번에는 그렇게 들어맞은 뼈들이 또 연결됩니다. 그래서 어느덧 어엿한 사람의 골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뼈 위에 힘줄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힘줄이 다 연결되더니 그 위에는 다시 살이 오릅니다. 살이 다 오른 다음에는 가죽이 덮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도 손색이 없는 사람의 모습이 회복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신비한 힘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사도 바울은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에서 우리가 나누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감동의 산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영감과 능력이 그 말씀에 녹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짜기의 마른 뼈들처럼 모든 삶이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버린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원래의 온전함을 회복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우리의 인생... 무엇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는 우리의 뒤엉켜버린 삶... 여기서부터 우리의 삶이 다시금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되는 길은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그 말씀 속에서 자신을 온전히... 차근차근 세워 가는 일인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렇듯 에스겔이 여호와의 말씀을 대언했을 때에 흩어져있던 뼈들이 서서히 사람의 모습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아직 그것들이 생명에는 이르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람임에 틀림이 없는데... 그것은 아직은 생명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죽어 있는 상태라면... 그것은 결국 아무 것도 아닙니다. 뼈들이 들어맞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가죽이 덮이는... 이런 과정이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마른 뼈로 흩어져 있을 때나 지금이나 생명이 없다는 것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니까요.

이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고 하십니다.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생기가 사방으로부터 와서 이렇게 죽어 있는 이들에게 생명을 불러일으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물론 에스겔은 생기에게 대하여 명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사방에서부터 생기가 불어와서 그들에게 들어가는데... 그들은 곧 살아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 결국 그들을 살아나게 한 것은 생기였습니다. 생기가 사방으로부터 불어 와서 사람들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결국 그 때에 그들이 살아 있는 생명을 회복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을 살아 있는 존재로 변화시킨 이 생기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영어 성경을 보면 생기호흡... 다시 말해서 숨결이라는 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른바 거룩한 숨결이지요. 우리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뜻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의 겉모습을 다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겉모습을 다 갖추었다고 해서 그가 살아 있는 존재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그 코를 통해서 불어넣으실 때에.. 다시 말하면 그가 하나님의 거룩한 숨결을 숨 쉬게 되었을 때... 그 때에 비로소 그가 살아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오늘의 말씀창세기 2장의 말씀을 연결 지어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시는 분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골짜기에 누워 있는 마른 뼈들처럼 삶의 의욕과 희망을 잃고 무력감 속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 있는 군사가 될 수 있다는 위대한 비전을 보여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서서히 우리의 허물어진 자아를 다시금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 자신의 거룩한 숨결을 우리에게 불어넣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살아 있는 존재가 되게 하십니다. 어떤 삶의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살아 계심을 들어내는 하나님의 군사로 우리를 새롭게 세우십니다.

초대교회인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님은 그들을 새로운 존재로 다시 창조하셨습니다. 명령하신 말씀을 기다리는 기다림에서 절실한 만남을, 절망이 희망으로... 어둠과 두려움이 빛과 생명으로...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이 열정과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분열과 갈등 속에 살던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사람으로... 새로운 존재로 창조하였습니다.

●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17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18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19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20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이렇듯 성령님은 우리를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 ‘즐거운 일을 하던가... 즐겁게 일하던가...’ 제주의 한 카페에 가면 이런 문구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이래서 세상은 살만해... 삶이란 이렇게 즐거운 거야...’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하늘의 소망을 보는 아름답고 거룩한 눈을 가진 백성들입니다. 더러운 곳에서 파리가 원망할까요? 어둠을 바퀴벌레가 두려워하나요? 오직 악은 깨끗함과 밝은 빛을 두려워합니다. 우린 천국 인으로 비록 우리 입술로 세상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내가 죽어야 주님이 흥하시는 길을 선택하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시니 늘 새로운 존재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오늘 이 시간!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숨결을 바로 예배와 기도와 말씀의 호흡을 통해서 다시 또 일어나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우리들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제목: “그들의 눈을 뜨게 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리라”

파키스탄에서 외국인이 무함마드의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훼손해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산 채로 불태워져 사망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4일 보도했다. CP에 따르면, 지난 3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남동쪽으로 200㎞ 떨어진 시알콧의 한 스포츠용품 공장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 수백여 명의 무슬림 남성들이 스리랑카 국적의 공장 관리자 프리얀타 쿠마라를 폭행했다.

이들은 쿠마라가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의 이름이 적힌 포스터를 훼손해 신성모독죄를 저질렀다며 쿠마라를 공장 안에서 때리다가 밖으로 끌어내 몸에 불을 붙이고 ‘신성모독’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런 상황에서 셀카를 찍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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