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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병은 없다 단지 죽을 마음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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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28회 작성일 21-07-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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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어린이가 질문을 하더군요. "목사님! 머리를 감을 때 어디부터 감아요?"라고 묻더군요. 앞? 뒷머리? 귀밑? 그랬더니 "아니예요! 눈부터 감아야 해요!"라고 말하더군요.

* 육신을 입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암이나, 여러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는 다고해서 그런 병들을 죽을병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죽을병은 없다고 하십니다. 병을 통해서 죽기는 하지만 실제로 죽을병은 없다는 것, 사망의 신이 임하기 전엔 결코 어떤 재앙과 병과 전쟁과 사고와 환란이라도 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불안과 고통과 두려움 때문에 마음을 다 빼앗겨 죽음을 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죄의 삯이 사망이란 소린 들으셨지요? 죄의 삯 바로 하나님을 잃는 즉 믿음을 잃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걱정과 부정적인 열등감으로 인해 이미 마음을 빼앗긴 자아는 죄인일 뿐입니다.

두려움과 병마와 악한 습관으로 죽음을 부르게 되고 결국 죄의 삯을 받아 죽는 것입니다.

성도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신 기쁨의 믿음으로 꽉 채워 마음을 견고하게 잡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얻은 선포의 권세를 사용하여 악을 쫓아야 병마가 떠납니다.

재앙과 병마와 악은 정욕으로 죄를 짓고 따라오는 사망을 불러드리는 어둠에 일인 것입니다.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동안은 육신의 사망의 신이 마지막이라 하지만, 마지막 때에 심판에는 주께서 친히 사망가지도 불못에 던질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 심판인 것입니다.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 말라. 싸운다고, 전쟁이 난다고 해서, 혹은 병에 걸려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말을 듣더라도 불안해하지 말라. 죽음은 죄의 삯 때문에 오는 것이지? 병 때문에 전쟁 대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마귀라는 사탄은 모든 악한 귀신과 타락한 사자들의 왕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사탄은 거짓말과 사망의 신인 도적입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된 이유가 가장 강력한 마귀인 사망신, 그리고 거짓의 아비가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사망신인 마귀는 거짓말로 속여 우리의 마음을 두려움으로 이끌어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바로 오직 죄를 짓게 하여 죽게 하는 것인데 바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입니다.

오직 사망은 죄의 삯으로 다가오는 사망인 것이지 병이나 전쟁 때문에 사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 (롬 6:21~23)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생명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성경은 마음을 지키라. 고 하십니다.

♥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 렘 17: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 병은 어디에서 오는가?

(욥 1: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7)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9)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 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울타리로 두르심 때문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의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의 소유물이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1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 가니라.

(욥 2:1)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땅을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4)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 5)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틀림없이 주를 향하여 욕하지 않겠나이까? 6)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7)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해 테스트와 연단으로 훈련 통해 자라게 하십니다. 그러나 스스로 악을 행하다가 마귀의 밥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좁은 길로 가기 바랍니다.

●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벧전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렘 34: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포한 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칼과 전염병과 기근에게 자유를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계 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흉년사망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 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첫째 사망은 육신의 죽음과 사망 신의 역사가 나타나지만 둘째 사망은 지옥과 사망도 다 불 못에 들어가게 됩니다. 주님은 그 사망의 재앙을 허락하시고 필요에 다라 막으시기도 하십니다. 바로 유월절의 은혜.

(출 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 잃어버린 곳.

유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정신과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환자들을 너무나도 잘 치료한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 지망생인 그의 아들이 어느날 아버지에게 환자를 잘 치료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신중하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다음과 같이 인도에 전해 내려오는 어떤 한 우화를 들려주었습니다. 어느 마을에 "한 여인이 밤에 반지를 잃어버려 가로등 아래에서 열심히 찾고 있었지 그러자 자기의 주변 사람들도 함께 몇시간 동안 같이 찾아주었지만 전혀 찾을수가 없었단다." 한참을 찾던 사림들이 도무지 반지를 찾지 못하자 의구심이 들어 그녀에게 다시 물었단다. "정말이야 여기서 잃어버린 것이 맞아?" "정말?" 이렇게 몇 번이고 다그치자 그때서야 그 여인은 슬그머니 미안한 기색으로 고개를 숙이며 이렇게 말했단다. “사실은 저쪽 어두운 곳에서 잃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어이가 없었지만 그런데 왜 여기서 찾느냐고 물으니까 그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단다. "여기가 훨씬 밝으니까요" .. 이렇게 말한 의사는 아들에게 이어서 말했습니다. "아들아 나는 환자를 치료 할 때 내가 치료하는 경우가 별로 없단다. 다만 자기 스스로 자신이 치료할 수 있도록 도울 뿐이란다."

그 병원 의사는 특별한 처방은 없었지만 환자가 입원이나 치료를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것은 입원하기 전 집으로 돌아가 자신이 내려준 처방대로 하고나서 입원하라는 겁니다. 그것은 마음에 분노와 미운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용서하고, 정말 가슴 사무치는 일이 있더라도 결코 마음을 잃지 않고 마음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환자들이 입원하기 전 뇌에서 흐르는 각종 호르몬의 수치가 처음 올 때는 분명 입원을 해야 할 만큼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일주일 동안 자기가 시키는 대로 그대로 실천한 사람은 수치가 오히려 정상인 경우로 되어 바로 집으로 돌려보낸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의 사람들은 분명 자신의 문제는 자기 자신의 깊은 내면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해결책을 딴 곳에서 찾으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원인은 바로 잃어버린 그곳에 있습니다. 다만 스스로가 마음의 환한 불을 밝히지 못하고 자신들의 마음을 어둡게 내버려 두기 때문입니다.

4. 창궐하는 전염병을 그치게 하려면?

지금 중국에서 계속해서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전염병을 그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에 보면, 딱 2가지 방법으로 전염병이 그쳤다. 첫째는 잘못한 백성의 지도자가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는 경우(대상 21:12). 이것은 가장 바람직한 모습인데, 그러한 예가 또한 성경에도 나온다. 그것은 다윗의 경우다. 다윗은 자기 아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군사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체크하려다가, 그만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3일 만에 자기백성 7만 명을 잃게 된다. 그러자 다윗은 즉시 엎드려 자신이 그동안 미련하게 행했음을 고백하였고, 자기 때문에 백성이 죽어나가는 것을 부디 용서해주시고, 치시려면 자기와 자기의 가문을 치시도록 기도한다. 결국 이스라엘 통일왕국에 임했던 전염병은 3일 만에 중단될 수가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 중국의 경우는 어떠한가? 과연 중국 정부와 지도자가 기독교인들을 억압하고 가두고 박멸하려는 잘못된 정책을 시인하고 회개할 수 있을까? 과연 기독교억압정책을 바꾸고 기독교포용정책으로 정책기조를 바꿀 수 있을까? 그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다.

둘째는 죄에 대한 징계로서 지도자나 백성 당사자가 죽어나가서 하나님의 진노가 풀리는 경우다. 민14장에 나오는 출애굽1세대의 경우는 백성들의 잘못에 따른 백성들의 전염병이 하나님의 노가 풀릴 때까지 계속되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리고 민 25장에 보면, 백성들의 지도자가 죽임 당하게 됨으로 결국 전염병이 그친 경우다. 명나라 말기에 흑사병이 돌고 반란의 기운이 일었을 때,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는 자금 산에 올라가 자결했다고 한다. 지금 중국에서 확산일로에 있는 우한폐렴이 만약 이러한 경우라면 중국의 지도자들에게도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사실 중국내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그 숫자가 1억5천 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도 중국의 백성이 아닌가? 중국의 기독교인들도 엄연히 자기의 백성인데, 중국지도자들이 이들을 억압하고 괴롭히고, 만약 포로수용소 같은 곳에 격리시키려 한다면 하나님께서 중국정부와 지도자를 가만히 두고 보지만은 아니하실 것 같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사육과 교육의 차이. 사육은 자기는 안 먹음.

(눅 13: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그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중국의 그리스도인 워치만 리는 삶에 있어서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워치만 리가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서 돈을 걸고 마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작을 하고 있던 한 사람이 워치만 리를 바라보면서 “당신도 돈이 있으면 와서 함께 합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때에 워치만 리가 아주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옛날에 마작놀이를 하던 워치만 리는 이미 죽었소!” 이처럼 마귀는 우리의 믿음을 넘어뜨리기 위해 과거에 우리가 범하였던 못된 죄와 악습을 기억나게 해 시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도 워치만 리처럼 “과거에 살던 나는 죽었소”라고 담대히 외쳐야만 합니다.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가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어떤 부부가 박찬호선수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답니다. 어느 날 아침 느닷없이 부인이 남편에게 '당신 박찬호 선수 어머니가 일본 사람인 것 알아요?' 그러더랍니다. 이 남편이 '무슨 헛소리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하자, '헛소리라니요 신문에 났는데요' '신문에? 당신 정신 어떻게 된 것 아니야?' 그랬더니 아내가 신문 쌓아놓은 것을 뒤지더니 신문 한 장을 가지고 왔습니다.

일간 신문의 스포츠 란을 펼치더니 큰 글씨로 쓴 것을 보여주는데 보니까 '한국인 박찬호와 일본인 노모'... 이렇게 쓰여 있더랍니다.

아직 그 뜻을 알아듣지 못한 사람도 있는 것 같군요.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박찬호 선수와 일본의 노모선수의 이름을 '老母' 즉 늙은 어머니로 오해했던 것입니다. 물론 이런 오해는 애교가 있는 오해이고, 피해성이 전혀 없는 오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어떤 오해는 우리 인생에 있어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남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화장하던 아내의 울음

아내가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다가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남편이 놀라서 물었습니다. <여보! 왜 갑자기 울어!><내가 이렇게 늙고 보니 얼굴이 말이 아니군요. 내 얼굴 내가 보기에도 흉측하게 늙어서 울어요> 이 말을 듣고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거울을 볼 때마다 당신 얼굴을 보기 싫어 하지만 매일 보는 나를 보고 참아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루드야드 키플링이라는 영국 시인이 쓴 시가 있습니다. “만약 내가 가장 높은 언덕 위에서/ 목이 매달려 죽는다면/ 어머니, 오 나의 어머니/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할 자 누구인지 내가 압니다/ 오!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 짤막한 구절이 노래하는 것처럼 모정 가운데 가장 강한 일면은 자녀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로버트 알 브라운이라는 시인은 「십자가의 기적」이라는 책에서 예수님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그분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리아를 인간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과 그 발치에 서 있는 어머니는 생명을 주는 관계에 있었다. 아들은 육신이 못 박혔지만 어머니는 그 영이 못 박혀서 서로가 고통에 동참함으로써 어머니는 그 아들을 지탱해 주고 아들은 어머니를 지탱해 주었다.” 저는 브라운의 주관적인 해석이 퍽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을 참으신 것은 인간적인 사랑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들과 어머니라는 관계에서 볼 때, 브라운의 묘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어머니의 위대한 힘이 점점 상실돼 감을 느낍니다. 자녀의 무능력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어머니에게 있습니다. 자녀의 고통을 기쁨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어머니에게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갖는 힘, 우리는 이 위대한 사랑의 힘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 옥한흠 <생명의삶 2009.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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