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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충만. 본문: 에베소서 5: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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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인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21-07-30 10:38

본문

성령의 충만. 본문: 에베소서 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중세시대에 성자로 불렸던 어거스틴은 "나의 사랑하는 성경구절은 로마서 13장 11절이다"라고 간증하였습니다. 왜 그는 로마서 13장 11절을 가장 사랑하였느냐 하면? 자기를 깊은 잠에서 흔들어 깨워준 말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이며, 어떤 시기인 코스에 와 있는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 16: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하셨습니다. (마 11: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루를 천년 같이 천년을 하루 같이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사흘 만에 그것도 새벽미명에 부활하신 이유가 있으실 것입니다.

(A.D 1~999년, 그리고 1000~1999년, 이제 2000~2999년... 이 사이에 비밀이 감춰져 있습니다.)

*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어느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참으로 세상으로 충만한 시대라고 말입니다. 무엇이 충만한 시대입니까?

이 시대는 물건이 충만한 시대입니다. 집집마다, 상점마다, 가게마다, 백화점마다 물건들이 충만합니다. 사람이 충만한 시대입니다. 골목마다, 학교마다, 다방마다, 극장마다 사람들이 충만합니다. 또 이 시대는 질병이 충만한 시대입니다. 병원마다, 보건소마다, 병자와 환자, 외래 진찰 자와 수술자로 충만한 시대입니다. 산부인과는 산부인과대로, 안과는 안과대로, 내과는 내과대로, 정신과는 정신과대로 각종 각색의 환자들로 충만한 것입니다. 또 이 시대는 악이 충만한 시대입니다. 그 증거는 유치장마다, 구치소마다, 감옥마다, 교도소마다 무슨 죄수, 무슨 피의자, 무슨 위반자, 무슨 사상범으로 끌려온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다 알 수 없습니다. 또 이 시대는 술이(중독) 충만한 시대입니다. 골목마다, 가게마다, 음식점마다, 요정마다 술통과 술병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아 가히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또 이 시대는 시기와 분쟁이 충만합니다. 삼각산이나 백운대나 높은 구봉산 정상에서 서울이나 춘천을 내려다보면 구름 아닌 구름이 항상 덮여 있음을 보게 됩니다. 흔히들 말하기를 안개 미세먼지자동차 배기가스황사현상이라고들 하지마는 사실은 인간의 시기와 질투의 가스이며, 원성과 불신의 살인가스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시켜 불을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술 취하는 시대, 싸우고 분쟁하는 시대, 원망하고 불평하는 시대, 악을 꾀하고 범죄하는 시대를 불로 심판하시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13:11~14)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분명히 우리 성도들은 지금 여러분의 모습처럼 이미 정신 차릴 때가 온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이며, 또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시각이 어느 시점에 와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는 사람들은 항상 깨어서 만반에 준비 태세를 갖추고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롬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곧 죽게 될 분들이 순간 보게 될 하늘과 지옥, 그리고 죽은 자들이 심판으로 이생을 본 것과 같이 이제 죽지 않은 우리가 거듭남의 비밀로 지혜를 얻어 새로운 피조물로 반드시 변화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변화 받은 다음에는 나 자신의 변화를 통해 이 시대를 변화시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시대를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광명한 시대로 만들어 가고, 부패해 가는 세상을 진리와 순결과 지혜로 향기로운 세상으로, 그리고 타락한 세계를 진실하고 충성되이 건설적인 세계로, 또 불신앙적인 가정을 온전한 믿음을 구하고 받아 순결한 신앙의 가정으로! 그런 책임이 나에게 즉 우리들에게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들 더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산 위의 동내가 숨기우지 못하고, 등경 위에 있는 등불이 온 집안을 두루 비침과 같이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이 세상을 비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해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고넬료는 자기의 온 가정 식구들과 종들을 주 안에서 경건하게 성화를 시켰으며, 전도자 빌립 집사는 에디오피아 내시를 감동시켜 다른 한 나라에 복음을 전해 새사람이 되게 하였으며, 이방의 사도인 바울실라는 어느 때든지 복음을 전하다가 특히 빌립보 감옥의 간수를 감화시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였고, 또 안디옥교회예루살렘교회는 그 시대의 안디옥 사회나 예루살렘 성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개조하여 변화 되어 나아갔던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주RP서 일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 오늘 우리 선교초대교회도 이 시대에서 사도바울 같은, 또 전도자빌립 같은 그리고 안디옥 교회예루살렘 교회와 같은, 새 시대 창조에 힘 있는 책임적 존재들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려고 하면? 우리는 어떤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성령을 구하고 성령에 충만한 성도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8절에 보면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고 한 것을 보면 성령이라고 하는 존재가 있는 것이 분명하고 또 주시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이 말세지말의 때에 세상에서 살아가되 성령을 충만히 받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까?

● 첫째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지혜로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혜로운 자란 무엇이냐 하면 세월을 아낄 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시간 귀한 줄 아는 인생, 다시 말해서 소중한 시간을 쪼개어 쓸 줄 아는 인생을 말합니다. 일하면서 기도하고 출근하면서 성경 읽고 버스 타고 가면서 전도하고 예배드리면서 봉사하는 인생을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 옆에 앉아 있는 새 신자를 한번 생각하여 보십시다. 그분이 성경을 못 찾아 쩔쩔매고 있을 때 친절히 옆에서 찾아 주어 보십시오. 틀림없이 그분은 교회에 또 나올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봉사도 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가능하여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5절을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고 하였습니다. 즉 지혜로운 자가 되라고 하는 말입니다.

● 둘째로 우리가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무표정한 인생이 되지 아니하고 찬미하는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친절해지고, 매사에 감사 충만, 은혜의 말이 충만. 오늘 본문 18절을 보면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또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미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차냥하라 하지 않아도 성령 받으면 찬미의 제사를 올리게 되고, 첫사랑의 뜨거움으로 그냥 빠져 들게 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게으른 자는 먹지도 말게 하라 하는데 사실 게으르면 그리고 너무 일에 지치면 밥도 잘 안 먹히게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연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밥이 안 먹히거나, 너무 먹히거나 할 때 나를 돌아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믿음의 말은 미래를 말 하듯이 하나님은 이렇게 하며 미래가 이렇게 된다. 라는 식의 말 보다 이렇게 해서 저렇게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다정다감하며 민첩 신속한 인생이 되는지 다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무표정한 돌덩이가 되지 말고, 찬미하는 영생의 자녀가 되라고 하는 말입니다.

(잠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

(잠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살전 5: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살후 3:10~13) 10 *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 셋째로 성령 충만을 받으면 불평하는 인생이 되지 않고 감사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강원도 예수원의 토리(Torry) 신부님이 말하기를, "불평하는 모든 언사는 마귀 방언이고, 감사하는 모든 언사는 천사 방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옳은 말씀은 아닙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천국의 언어이기 때문에 마귀방언은 없습니다. 흔히 보면 교회에서 항상 불평하는 신자가 있고, 언제나 감사하는 신자가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은 신자는 오늘 본문 20절의 말씀대로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전 5장 17절을 보면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 사도 바울에게는 하나님께서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통하여 전도의 행선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또 밧모섬의 사도 요한에게는 많은 물소리와 하늘의 환상으로 주의 뜻을 계시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충만을 통하여 주님의 뜻과 소원을 우리에게 분명히 계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오늘 본문 15절~18절까지 읽도록 하십시다.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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